화랑·미술관 변화

· 5월에는 종로구 평창동에 이정아갤러리(T.391-3388)가 개관했다.

· 6월에는 종로구 옥인동에 갤러리291(T.736-2138), 용산구 이태원동에 카라스갤러리(T.6349-0810), 강남구 신사동에 갤러리2(T.3448-2112)가 개관했다.

· 7월에는 마포구 합정동에 갤러리메이(T.070-8615-4688), 경기도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내에 전국 최초의 업사이클 거점 공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T.2680-6952)이 개관한다.

· 서울시는 마포구 성산동 마포석유비축기지에 공연장과 전시장, 교육시설을 갖춘 종합 문화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2017년 초 완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비영리단체 아트 프리(free)에서 예술 비평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강수미(동덕여대 예술대학 회화과 교수)가 기획한<2015비평 페스티벌>을 동덕아트갤러리와 아트선재센터 씨네코드선재에서 진행했다. 6월 17일 ‘말과 예술’, 6월 18일 ‘현실 속 미술창작과 비평’, 6월 19일 ‘비평:LIVE’.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우리나라 교육 관련 기록물 찾기’를주제로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진행했다. 개인 또는 교육 관련 민간단체 등이 생산·취득한 기록물 중 교육정책, 교육개혁등 근현대 우리나라 교육 변천사를 알 수 있는 기록물들이 기증대상이며, 신청서를 작성해 대상 기록물 사본과 함께 국가기록원에 신청하면 되었다. 기증이 확정된 기록물은 협약 체결 후 국가기록물로 영구히 보존·활용된다.

· 국토교통부는 사회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 정체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등이 우수 건축자산으로 등록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다 밝혔다.

· 2014년 9-10월 열린 제5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2014 국고지원 시각예술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 대상을 확정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해 평가가 이뤄졌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다양한 실험적 작품을 수용해 국제사진계의 트렌드를 보여줬다”고 평가받았다. 2위는 2014광주비엔날레, 3위는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4위는 2014창원조각비엔날레, 5위는 2014부산비엔날레로 평가를 받았다.

· 서울 한강 세빛섬과 서초구 예술의전당을 잇는 반포대로 일대에 문화예술로 특화한 아트밸리가 조성된다.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부산 범어사와 함께 스위스 취리히의 미술품 경매에 참가해 ‘칠성도’불화연작 3점을 낙찰받아 환수했다.

· 아트부산2015 특별전으로 열린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한국미술 전시의 역사전’(6.5 - 6.8)이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또한 대전시립미술관 한국근현대미술특별전에 ‘한국근현대미술자료전 : 1890년-2000년대’가 8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다.

· 서울대 미술대학이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아트유니온(www.art-uni-on.com)을 제작해 세계 미술관계자들에게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전 세계 미술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게재해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문 온라인 네트워크이며, 저명한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큐레이터, 미술대학 교수 등 문화예술계 글로벌 인사들의 예비 아티스트들을 위한 인터뷰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는 서울시 양현미 문화체육기획관, 신광섭 울산박물관장, 국립현대미술관 강승완 학예연구실장, 전조선일보 정중헌 기자 등이 내방하였다.

· 한국예술연구소KARI는 ‘거대한 초생달: 1960년대 예술과 동요-일본, 한국, 대만, 한국’(4.25 - 7.5)으로 일본의 모리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한국 측 대표로 참여했다. 68혁명으로 대변되는 동요의 시대에 아시아의 정치, 경제, 사회적 배경이 어떠한 현대미술을 발생시키고 어떤 역사적 맥락을 형성했는지를 조망한다.

· ‘생명의 약동, 강원도의 약동’이란 구호로 예술과 스포츠의 가교를 내세우는 2015 평창비엔날레(GIAX페어)가 7월 23일부터 강원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다. 주제인 생명의 약동(Èlan vital 엘랑비탈)을 소주제인 내면의 파노라마, 기운생동, 위대한 일상으로 나누어 국내외 작가 53명이 8월 11일까지 출품한다. 특별전으로 포스트 박수근, DMZ 별곡전, 힘있는 강원전도 열린다.

· 왈종미술관이 개관2주년을 맞아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유니세프 기금마련전’(6.2 - 8.30)을 개최하였다.

· (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고희동 가옥에서 ‘춘곡 고희동과 친구들 5-금강산’(6.10 - 8.9)전시를 개최한다.

· 2015 석주미술상, 목원대 겸임교수 송인헌 6월3일 수상.
· 2015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강예린·이재원·이치훈(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이은경(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 조진만(조진만 아키텍츠) 선정.
· 2015 호암상 예술상부분, 김수자 수상.

인물동정

·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선사시대 토기를 비롯한 유물209점 충남 청양군청에 기증.
· 이호신 한국화가, 이화여대 박물관에 마을 그림 및 마을 인물 227점과 스케치, 스케치북, 화첩 42점으로 총 269점을 기증.
· 김광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에 임명.
· 김웅겸 경기도문화의전당 전 경영본부장,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임명.
· 박명진, 신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임명.
·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신임 이사장 임명.
· 박정구, 한국예탁결제원문화갤러리 객원 큐레이터 임용.
· 신현택 서울사이버대 석좌교수, 서초문화재단 초대 이사장 임명.
· 이용우 전 광주비엔날레재단대표, 중국 상하이 히말라야뮤지엄 관장 영입.
· 정용빈 서울디자인재단 DDP경영단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신임원장 취임.

· 황만영 한국화가, 5월 13일 별세.
· 매리 앨런 마크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5월 25일 별세.
· 장두건 한국미술협회 고문, 6월 2일 별세.
· 박을복 자수예술가, 6월 5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