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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컬렉션전
2015-04-22 ~ 2015-08-30 | 이상원미술관
033-255-9001 | lswmuseum.com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시회를 개최하며 수집한 작품들은 짧은 기간이나마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개체이다. 이 매개체인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 이상원미술관이 2015년 현재 지향해야 할 예술적 방향을 그려보고자 한다. 60명 작가들의 소품에서 대작까지 전체 출품작은 100점 이상이다. 1,2부로 나뉘어 전시가 되며 1,2부 전시에 모두 전시되는 작가의 작품도 있다
오채묵향五彩墨香: 송영방
2015-03-31 ~ 2015-06-28 |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000 | moca.go.kr

송영방은 꾸밈없는 표현의 소박한 자연주의적 풍격(風格)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이룩한 한국화가이다. 그는 동양예술정신에 기반을 두고, 전통적인 문인화가의 심상으로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끊임없이 창출하고 있다. 문인화 전통이 사라져가고 있는 오늘날,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지속적인 그의 행보와 화업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박민준 회화 : 라포르 서커스
2015-05-27 ~ 2015-06-28 | 두가헌
02.3210.2100 | dugahun.com/sagan

그간 박민준 회화의 두드러진 특징이었던 세세하고 정교한 필법이 아닌 활달한 붓질이 적극적으로 쓰인 연작들로 꾸며지며 작품의 변화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실제 주변에 존재하는 인물들을 현실적으로 배치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왔던 작가는 상상력을 근거로 하는 새로운 변화를 지향하고 있다. 그의 상상력이 빚어낸 초현실적인 작품들을 통해 작가의 자유롭고 유연해진 표현력과 더욱 풍부해진 내러티브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왈종 : 함께 사는 세상, 서귀포에서 부는 희망의 바람
2015-03-15 ~ 2015-08-31 | 왈종미술관
064-763-3600 | walartmuseum.or.kr

지난 2014년 ‘북한 어린이 돕기 유니세프 기금마련전을 통해 3천만 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연례행사로 이왈종 판화전’ 을 열어 유니세프 기금 마련에 나섰다. 오픈 날은 한국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배우 안성기가 참여해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 사인회는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왈종미술관 정원에서 열렸는데 안성기의 인간미를 좋아하는 100여 명의 팬들이 참석해 활기를 띠었다.



고충환 : 박미화/ 존재에 대한 연민과 생명에 대한 예의
김영태 : 대중문화와 예술
이선영 : 문준호 / 아름다운 세계를 아름답게 그리기
이선영 : 이은영 / 꽃, 끝없이 펼쳐지고 접혀지는 우주
정영숙 : 김기태 / 유한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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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제인 필드루이스 지음, 신혜정 옮김 | 북노마드 | 2015년 4월 | 16,800원

이 책은 원예가·그래픽디자이너·환경운동가·공예가·소기업경영자·작가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공간을 보여주고 작업실 꾸미기 비법을 소개한다. 36개의 작업실 소개는 물론, 실제 사용된 방식과 소재·팁을 전하는 36개의 스타일 노트를 통해 독자에게 나만의 장소를 만들길권한다.

지은이 | 제인 필드루이스(Jane Field-Lewis)
런던을 거점으로 영화와 사진 업계에서 활약하는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그림이 보인다(그림이 어려운 당신을 위한 감상의 기술)
리즈 리딜 지음, 안희정 옮김 | DnA | 2015년 4월 | 16,900원

2014년 영국 아이비프레스에서 출간했던 것을 옮겼다. 영국 미술가이자 저술가•교수인 저자가 그림의 구성과 형태•재료 등 미술가의 입장에서 그림을 보도록 돕고, 미술 분야 전반을 다루는 동시에 우리가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짚어 살펴보게 하여 초심자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다.

지은이 ㅣ 리즈 리딜(Liz Rideal)
미술가이자 작가이며, 현재 영국 런던 슬레이드 미술대학교 회화과 부교수로 재직 중
미술, 세상을 바꾸다 - 세상을 움직이는 미술의 힘
이태호 지음 | 미술문화 | 2015년 4월 | 18,000원

미술이 사람들 삶으로 찾아가 개인과 공동체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온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전쟁, 권력, 폭력 등의 사회적 부조리에 대항하는 미술이 어떻게 결과를바꾸었는지, 미술과 시대정신의 관계를 밝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국 미술의 현재 위상과 미래 방향을짚어준다.

지은이ㅣ이태호
경희대학교 미술대 교수로 재직하며 젊은 미술인들이 자본의 횡포에 치이지 않고 자유롭게 작업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길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낙산공공미술연구소를 운영하며 미술이 존중과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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