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철철전
2015-05-27 ~ 2015-07-07 | 포스코미술관
02.3457.1665 | poscoartmuseum.org

종교적 수호신인 사천왕상부터 추억의 만화 영화 속 영웅인 로보트 태권브이까지 ‘철’ 혹은 ‘금속’을 주로 사용한 고려시대 철조 유물부터 현대미술,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한 자리에서 조망해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이기 때문이다.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전
2015-04-14 ~ 2015-08-23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mmca.go.kr/seoul

시각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상호교차적으로 재구성하여 관람객에게 보다 확장된 감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예술, 건축,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며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 3인과 1팀의 장소특정적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제6전시실을 시작으로 이어진 네 개의 방으로 구성된다. 개별 프로젝트들은 하나의 작품이면서 무대이고 동시에 워크숍과 퍼포먼스를 위한 스테이션이다.
옅은 공기 속으로전
2015-05-28 ~ 2015-08-23 | 금호미술관
02.720.5114 | kumhomuseum.com

대형 드로잉의 평면 작업부터 사운드와 같은 비물적인 소재를 이용한 작업들을 통하여 전시 공간 전체에 공감각적인 일루전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시장 전체에 흐르는 '흑과 백'이 주는 독특한 시각적 미감과 조형성 그리고 전시 공간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과 실험을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판화, 시대를 담다전
2015-05-19 ~ 2015-08-23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 sema.seoul.go.kr/bukseoul

1980~90년대에 제작된 한국작가들의 판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전시는 당시 한국 판화 예술이 그 시대의 새로운 미술운동으로써 오늘날 한국 현대미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주목한다. 이를 위해 한국사회의 급격한 사회변화에 반응한 새로운 소통방식을 모색한 이 미술운동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고충환 : 양태근/ 생태조각 혹은 생태작업, 자연과의 소통 혹은 불통
김종근 : 송인헌 / 색면과 색채, 그리고 컴포지션의 하모니
이선영 : 신창용 / 영웅들과 떠나는 여행
이선영 : 잭슨 홍 / 에피소드처럼 펼쳐진 사회적 풍경
정영숙 : 이대희 / Melting Pot



청화백자, 불화와 만나다
강우방 지음 | 글항아리 | 2015년 5월 | 16,000원

작품을 통해 다른 이론으로 건너가려는 시도가 아니라 오롯이 작품을이해하기 위해 작품을 보고 느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가, 도자기와 불화에 동일하게 나타나는무늬 ‘영기문’에 대해 말한다. 미술관을, 작품을, 도록을수없이 들여다보고 일일이 선묘해 그린 그림을 더해 이해를 도왔다.

지은이 | 강우방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및 학예연구실장,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및 관장을 역임.
나, 찰스 사치, 아트홀릭
찰스 사치 지음, 주연화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5월 | 14,000원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과 답변으로만 구성된 이 단순한 책은, 좀처럼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찰스 사치 최초의 인터뷰집이다. 질문의범주는 예술에 국한하지 않고 돈·직업·종교 등 진지하게 때론짓궂게 이어간다. 까다로운 저자의 까다롭지 않은 책은 그가 얘기하는 미술품까지 호기심의 대상으로 만든다.

지은이 ㅣ 찰스 사치(Charles Saatchi)
1997년 영국 젊은 작가들YBA(Young British Artists)의 작품을 한데 모은 『센세이션Sensation』전은 새로운 영국 미술에 대한 격렬한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사치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되었으며,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품 컬렉터로서 동시대 미술 흐름을 주도.
일본으로 떠나는 서양 미술 기행
노유니아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6월 | 15,000원

미술관이 5,000여곳에 달하는 일본은 전시 문화가 발달한 나라이다. 그럼에도 아직은 부족한 좋은 미술관에 대한 정보와에피소드를 네 개의 분류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분류의 미술관 외에 놓치면 아쉬운 곳도 작게 소개하고있어 저자처럼 아이와 함께할 땐 나들이 도우미로, 여행자에게는 가이드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은이ㅣ노유니아
2010년부터 일본 정부 국비 장학생으로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공부하며, 한국과 일본의 근대 공예에 대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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