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잔상들전
2015-06-03 ~ 2015-07-21 | 슈페리어갤러리
02-2192-3366 | superiori.com

고요함은 자연스럽게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고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 속의 추억과 기억들을 아련히 담아낸다. 그 여운 속에서 내면을 숨 쉬게 하는 고요한 잔상들이 지금 여기, 남아있다.
오흥배전
2015-07-08 ~ 2015-07-21 | 희수갤러리
02.720.5114 | heesugallery.co.kr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다양한 매체와 이미지 속에 노출되어있다. 이것은 편리함과 대리만족을 주지만, 그것은 결국 장 보드리야르가 말한 파생 실재(hyperrealism) 즉 원본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인식된 대상으로서의 ‘잎’은 더 이상 좋은 풍경, 멋있는 나무를 이루는 개체가 아니라 스스로 지시대상이 되었고 인식하고 따로 떼어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그것은 하나의 독립된 대상이며 동시에 주체가 된 것이다.
장파 : Lady-X
2015-07-02 ~ 2015-07-25 | 갤러리잔다리 02.323.4155 | zandari.com

<레이디 엑스 Lady-X>시리즈는 나무를 사랑하는 덴드로필리아(dendrophillia)라는 페티시를 지닌 Lady-X라는 소녀가 그녀의 성적 판타지를 펼쳐나간다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회화 및 드로잉 300 여 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색의 여름전
2015-07-03 ~ 2015-07-26 | AK갤러리
031.240.1925~7 | akplaza.com

뜨겁게 달아오른 거리의 열기를 식혀주는 나무그늘은 한여름의 소중한 기쁨입니다. 무더위가 최고조에 이르면 자연스레 차가운 바람과 하얀 겨울을 떠올려 봅니다. 한 번쯤은 상상 속에서 비현실적인 순간을 떠올리듯 무더운 날씨를 낯설게 하는 몽환적인 풍경이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기를 바라며 <백색의 겨울>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고충환 : 한국조각가협회/ 아카이브, 질문의 기술과 이야기의 기술
김종근 : 이목일 / 병상에서 쏟아진 축복의 노래 – 생명
이선영 : 김은영 / 고통에서 소통으로
이선영 : 이경희 / 공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하계훈 : 사탕과 초콜릿, 커피의 역설적 맛과 향



더 아티스트 THE ARTISTS
강희경 지음, 강재석 사진 | 1984 | 2015년 5월 | 20,000원

저자가 인터뷰한 10명의 뉴욕 아티스트 이야기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짤막한 소개와 그들의 작품•작품세계는 물론 집•작업실 그리고 그 삶의 공간에 담긴 소품과 에피소드 등을 사진과 인터뷰 형식의 글로 보여준다. 뉴욕에서 예술가로서 살아남기 위해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조언도 곁들였다.

지은이 | 강희경
2013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국제전에서 ‘예술이 된 가구’ 전시 기획을 맡았다.
상하이에서 큐레이터로 살아가기
최란아 지음 | 학민사 | 2015년 4월 | 13,800원

잠시 머물 것 같던 상하이에서 큐레이터로 살아가며 여러 전시와 아트 프로젝트, 아트 페어를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일해 온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다. 6개의 부분 중 4개의 부분이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라면, 2개의 부분은 작가와 작품 그리고 상하이의 현재진행형 미술 공간을 담았다.

지은이 ㅣ 최란아
‘나라나 아트’ 대표, 몽트뢰 아트 페어(MAG) 아시아 디렉터, Van Tetterode 아시아 담당자로 있으면서, 상하이 교민지 <좋은 아침>에 4년 동안 미술 관련 글을 기고했고, 월간지 <삶과 꿈>, 서울교통방송의 해외통신원으로 일한 바 있다.
시대를 훔친 미술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의 결정적 순간
이진숙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 30,000원

인간의 그리고자 하는 욕망에 힘입어,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이 차곡차곡 담긴 회화를 시대별·어권별로 모아 한데 펼쳐 놓고 인간과 세계의 문화를 관찰한다. 피렌체 르네상스와 프랑스혁명부터 미국 대공황까지 인간 자취로서의 예술사를 한눈에 살펴본다.

지은이ㅣ이진숙
러시아를 여행하다가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에서 만난 작품들에 큰 감명을 받아 평생의 업으로 여겨 온 문학을 등지고 미술의 세계로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