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관 : WINDOWS
2015-07-09 ~ 2015-08-23 | 갤러리로얄
02.514.1248 | akplaza.com

그리기 삶 경계/ 척박한 삶에 대해서 구실을 마련할 수 있는 누구나의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머물 곳에 관한 각자의 안정감을 현실화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누구나가 실현할 수 있는 일도 아니지만 그것에 상관없이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각 개인의 내밀한 소망과 꿈이며 어느 경우에나 자세히 들여다보기만 한다면 그것은 복잡하고 디테일한 삶의 요구들의 집합이 될 것이다.
이춘만 : 성서의 은유와 인체
2015-07-29 ~ 2015-08-11 | 갤러리1898
02-727-2336 |

일찍부터 브론즈 조각뿐 아니라 목각, 테라코타, 세라믹으로 그 소재를 확장하였으며, 1980년대부터 시작한 콜라주는 여섯 차례의 개인전을 열만큼 전문성을 갖추었다. 그는 단 한 순간의 영감도 놓치지 않으려고 쉬지 않고 공부하며 드로잉일기를 쓰고 그리며 작업한다.
쓰리스타쑈
2015-07-07 ~ 2015-08-08 | 인디프레스 |

민중미술 이후 출현하기 시작한 개념미술 작업들의 가장 큰 문제는 그 고유의 언어와 문법을 독해하는데 미술 수용자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지금의 미술 감상자들이나 수장가들의 보편적인 미감과 기호 그리고 선택이 거의 한 방향으로만 굳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곳에서 보내온 일상전
2015-07-03 ~ 2015-08-10 | 신한갤러리 역삼
02.2151.7684 |

빠링허우(80后)라는 칭호를 얻으며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온 가족의 지원과 기대를 받아온 지금의 젊은이들은 정치적인 영향이 컸던 전 세대와는 달리, 보다 자유롭고 풍족한 시대를 살아가며 '중국의 현재 좌표'라는 책임감과 함께,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바라보고자하는지 끊임없이 탐구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고충환 : 성동훈/ 모순과 차이를 넘어서는, 싸안는, 파생시키는
김종근 : 강민정 / 바람에 이는 풀잎 같은 그림들
박영택 : 사진을 보는 사시적 시각
변종필 : ‘유성호의 인체-치유와 생성의 자기위안’
이선영 : 세바스치앙 살가두 전 / 슬픈 지구 속 야생의 삶
하계훈 : 다양한 조형적 실험으로 이어지는 예술적 열정



텍스트와 타이포그래피
얀 미덴도르프 지음, 김지현 옮김 | 안그라픽스 | 2015년 4월 | 24,000원

인쇄물과 화면의 타이포그래피로 출발해, 글자체와 이미지·장식·레이아웃·색 등 구성요소 등을 살핀다. 논지는 현대 디자인 이론을 바탕으로하며, 무엇보다 실질적이고 기능적이다. 글자체를 디자인하는기술에 대해 깊게 파고들고, 폰트 사용 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함께 다뤘다.

지은이ㅣ얀 미덴도르프
네덜란드의 작가이자 독일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벨기에, 두바이, 베네수엘라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초빙교수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쳤고, 현재 네덜란드 플랑탱 인스티듀트와 독일 바이센제 예술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친다.
수집광 시대-사립박물관&관장 이야기
이우상 지음, 황병욱 사진 | 내안에뜰 | 2015년 4월 | 15,000원

소박한 취미로 시작하여 적어도20~30년 이상 집념을 쏟고 모아 사립박물관을 차린 사람들 이야기다. 애초에 명예와 부를의도하지 않았기에 현재도 유족하지 않지만 자부심과 자긍심은 넘치는 12명의 이야기가, 탄생기와 더불어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정보까지 함께 소개되었다.

지은이 ㅣ 이우상
경북 의성 출생. 동국대학교 국문과 졸업. 1996년 ‘문학의 해’ 기념 불교문학상 수상. 1999년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울음산』당선.
(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샤먼문명
박용숙 지음 | 소동 | 2015년 4월 | 29,000원

미술사를 가르치며 미술평론가로도 활동했던 저자가 쓴 이 책은, 기독교와 불교 문명이 시작되기 전 인류의 사상과 역사를 일구었던 최초의 문명,샤먼문명에 대한 도상학적인 고찰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의 샤먼부터 그리스 신화까지다양한 문명과 시간을 오가며 무덤 속 언어를 풀어낸다.

지은이 | 박용숙
인문학자로서 인류의 시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였고, 철학, 고전, 미술, 역사, 과학 등 분야를 망라한 독서로 동양과 서양 문명, 샤머니즘과 근대문명(기독교, 불교, 유교 등)을 학문적으로 통섭하는 데 천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