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미래창조과학부는 생활권 주변 공공기관 전시관 과학관 등에 실험·공방시설을 설치해 평소 상상하던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조성한 무한상상실 17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6.22 제37회 중앙미술대전이 선정작가 10명을 발표했다. 김성수, 김승환, 노영미, 박찬배, 윤석원, 윤진영, 임영주, 전미래, 전현선, 전혜림이다.
6.22 국내 최고 한의서인 동의보감이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됐다.
6.23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몽블랑 2015 문화예술후원자상 선정.
6.23 재단법인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는 ‘아시아문화경제연구소’를 설립하고, 제1대 소장으로 박남규 서울대 교수를 선임했다. AICE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각 지역 문화의 독창성과 공통성을 기초로 아시아적 가치를 확산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6.23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민주평통 간부임원 문화예술체육분과 위원장 위촉.
6.23 일본문화학원 복식박물관은 한국 문화재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본에 보관된 덕혜옹주의 옷 7점이 한국에 반환됐다.
6.24 혜경궁 홍씨 회갑연 그린 봉수당진찬도가 보물 지정되었다.
6.27 2015 칸 라이언스 국제광고제, 제일기획 사이버 부문 금상 1개, 은 5개, 동 6개 등 총 12개의 본상 수상.
6.27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2000년 된 3m 높이의 사자상을 파괴했다.
6.28 서울시는 옛 시장공관 리모델링과 한양도성 순성길 연결공사를 하던 시공사가 흰개미와 흰개미로 인한 목재 훼손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6.29 용산구는 ㈜파리크라상과 한남동 여성문화회관 부지에 전통공예문화체험관 및 부설 주차장을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17년 12월 완공이라 밝혔다.
6.29 기획재정부와 문화재청은 7월 한 달 동안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후원 제외),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였다.
6.30 서울시는 의정부 터의 원형 회복에 나선다. 의정부는 1400년 정종이 처음 설치한 이후 영의정과 좌•우의정 등이 국왕을 보좌하며 6조의 업무 등 국가 정사를 총괄하던 곳으로 일제 강점기 식민통치기구인 경기도청이 들어서면서 훼손됐다. 원형 회복 작업은 오는 7월부터 2019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6.30 마리아 린드, 2016년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선정.
6.30 강동준, 장형철, 이석태, 이지연, 2016년 봄•여름 시즌 컨셉코리아 참가자 선정.
6.30 문화재청은 창덕궁 내 낙선재 권역에 있는 석복헌과 수강재 두 건물을 고급 객실로 개조해 외국인 대상 숙박 시설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국민들이 동의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통과되면 내년에라도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궁스테이의 찬반 논란이 팽팽했다. 

7.1 대구시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간송미술관 대구관 건립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관은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 상설 전시는 물론 현대미술, 나아가 해외 작가도 초정해 전시할 계획이며, 규모와 장소는 두류공원 성당못 인근과 북구의 자연녹지 등을 검토 중이다.
7.1 노소영 아트센터나비미술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2015 콘텐츠 창의 인재 동반사업 멘토 참여.
7.1 서울 성동구는 소월아트홀에서 성동문화재단 출범식을 열었다. 
7.1 6세기 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북 잔수 동촌리 고분군에서 말발굽에 박은 편자가 호남 지역 최초로 출토됐다.
7.2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재 수집을 위해 헌신한 간송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인 서울 도봉구의 전형필 가옥이 보수 공사를 끝내고 8월 초 개방한다.
7.3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본부장 박승현 △정책기획팀장 김영환 △고객지원팀장 강동훈 △사업추진단장 정종철 △삼청각사업TF팀장 문경아 △북서울사업TF팀장 김주석 △예술교육•축제팀장 문정수 △전시•디자인팀장 임연숙 △홍보마케팅팀장 어연선 △국악단운영팀장 박현석
7.3 예술의전당은 7월 3일 서예계 인사들로부터 서울서예박물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은 지난 1월부터 재개관 공사중이며 내년 3월 재개관한다.
7.3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 독일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5 심사위원 위촉.
7.3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한 신진 건축가에게 주는 2015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이 무자격 수상 논란에 휩싸였다. 건축사사무소 SoA 수상의 이재원씨를 제외하고 공동대표 강예린, 이치훈 부부가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수상자들이 심사위원과 학맥, 경력이 겹치는 점도 의혹을 증폭시켰다.
7.3 진휘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교수, 서양미술사학회 제14대 회장 선출.
7.4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공주, 부여, 익산의 백제시대 유적지 8곳을 묶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한국의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했다.
7.6 예술의전당은 지난 3일 서예계 인사들로부터 서울서예박물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은 지난 1월부터 재개관 공사중이며 내년 3월 재개관한다.
7.7 제2회 최민식 사진상 대상, 최광호 수상.
7.7 부산시가 이우환 공간에 대해 유료화를 추진하고 하였다. 하지만 개관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 느닷없이 이뤄지는 것이어서 논란이 일었다.
7.7 올해 상반기 단색화에 매수세가 대거 몰리면서 미술품 경매시장에 들어온 자금이 지난해(413억원)보다 59% 늘어난 총 627억3700만원으로 조사됐다.
((달진뉴스 사진))7.9 한국화가 유양옥 작품집 『유양옥, 전통 진채화와 민화의 계승』 발간 기념 모임이 7월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열렸다.
7.9 문영태 민중미술가, 7월 9일 별세.
7.13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 교육문화과장 선임.
7.13 이우환화백의 위작이 국내에 이어 해외 미술시장서도 위작목격 증언이 잇달아 경찰 수사와 별도로 공개적 작품 감정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고조됐다.
7.13 광주시립미술관이 중외공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방치돼 있던 옛 광주시립미술관이 8년 만에 사진전시관으로 다시 개관하며 각각 1억 4000만원과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광주시 북구 운암동 광주문예회관 부지에 자리한 옛 광주시립미술관과 중외공원 문화벨트에 있는 팔각정을 리모델링한다.
7.14 대가야의 산성인 경북 고령 주산성에서 6세기 중반 백제의 축조 기술로 만든 대형 지하 목곽고가 확인됐다.
7.14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이 뒤늦게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7.14 김세중기념사업회에서는 7월14일 김세중 일가의 자택이었던 서울 용산구 소재의 효창공원 근처 기존건물을 헐고 신축한 '예술의 기쁨'이라는 회관에서 2015년 김세중조각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29회 김세중조각상에는 윤석남, 제26회 김세중청년조각상에는 이완, 제18회 한국미술저작·출판상에는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이 각각 수상했다.
7.15 서울시가 도시개발 50년 역사의 흔적과 기록을 전시하는 도시재생박물관(가칭)을 이르면 2016년 6월 돈의문뉴타운역사공원 부지에 건립한다.
7.15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관광 콘텐츠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 삼척, 영월, 정선, 경북 문경 등 4개 지역에 벽화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7.16 천경자 <막은 내리고> 작품이 8억 6000만원에 낙찰 되었다.
7.16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건립 부지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자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 2020년까지 총사업비 9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연면적 2만㎡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세계 문자를 주제로 전시·체험·연구·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7.16 진주시는 공원관리사무소를 이성자미술관으로 변경, 유족 협의 없이 학예사, 관장 없는 미등록 미술관 개관(2015.7.16)을 강행하고 있다고 이성자 기념사업회가 주장하며, 논란이 일었다.
7.17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생산한 기록물 약 17만 건의 원문 이미지를 7월 1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선총독부 중앙관서와 지방 7개 도, 각급 학교가 생산한 기록물 총 17만 건, 393만여 장이 공개 대상이다. 조선총독부 중앙관서 기록물은 국권 침탈, 항일운동 탄압, 자원 수탈, 지방행정구역 개편, 도로•교량•항만공사 등 일제가 식민지배체제를 구축하고 탄압과 수탈을 강화한 과정을 보여준다.
7.17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경복궁 흥복전 권역이 2018년까지 복원된다. 문화재청은 흥복전 권역에 대한 고증과 발굴 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 공사를 시작한다. 복원에는 총 20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흥복전 본전 기둥에 쓸 국내산 소나무 52본을 김석훈 건화고건축 대표로부터 기증받았다.
7.17 한국콘텐츠학회 2015 뉴욕 국제디자인 초대전  우수작품상, 양종훈 상명대교수 수상.
7.18 미국의 유명 미술잡지 아트뉴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 200대 컬렉터 명단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부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7.19 경찰이 문화재 도난과 해외 밀반출 범죄만을 전담하는 수사관을 두기로 결정하며 문화재 수사전문가를 양성하고 인사·교육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의 문화재 사범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7.19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2011년 코베이경매에서 구매한 희귀 자료인 『조선아동화담』(1891년 일본 학령관 발행)의 영인본(민속원 출판사)을 발간했다. 구한말 조선 아이들의 놀이와 풍속을 다룬 책으로 당시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묘사한 풍속화가 기산(箕山) 김준근의 컬러 삽화 10점이 수록돼 근대시기 시각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