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비 : 정물산책
2015-08-05 ~ 2015-08-30 | 통인가게 통인화랑
02.733.4867 | tonginstore.com

카라꽃과 백합꽃 줄기가 자유로운 선의 궤적을 연출하고 물이 담긴 용기에 비친 잔영과 그림자가 흥미로운 색채를 연출하는 한편 깔끔하고 균질하게 칠해나간 붓질과 격렬하고 분방하게 밀고 나간 붓놀림 등이 대비적 효과를 자아낸다.
호텔아트페어 AHAF 2015
2015-08-21 ~ 2015-08-23 | 여의도 콘래드호텔
02.720.1020 | hotelartfair.kr

별도의 행사층으로 운영되는 6층의 총 11개의 스튜디오에서는 VIP 전용 라운지를 비롯하여 럭셔리 브랜드와 아트의 콜라보레이션, 마스터 피스 전시, 선별된 저명인사의 문화예술 강좌 등 AHAF SEOUL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프리미엄 페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텐츠 선별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봉규 회화전
2015-08-05 ~ 2015-08-18 | 희수갤러리
02.737.8869 | heesugallery.co.kr

커다란 산속의 작은 정원 같은 숲은 평온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멀리서 산을 바라보지 않고 숲속으로 들어가면 내 몸이 가벼워 지는 것을 느낀다. 내 그림에서 그러한 느낌을 감상자가 느낄 수 있다면 난 만족 할 것 같다.
이영희 : 생장
2015-07-23 ~ 2015-08-20 | 갤러리2 GALLERY 2
02.3448.2112 | gallery2.co.kr

인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나무 위에 죽은 자의 육신을 실어 불을 지르고 갠지스강으로 띄워 보낸다. 그들은 죽음을 ‘목샤(Moksa)’라고 부른다. ‘자유, 해탈’이라는 뜻이다. 즉 인간은 죽음을 통해 비로소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으며 죽음 후에 뒤따르는 육체의 소멸은 정신의 명료함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불은 소멸을 넘어 또 다른 생성을 가리킨다.



고충환 : 정희정/ 제의적 퍼포먼스, 소지에서 불에 탄 산수에로
김성호 : 박태원 / 관계 지형을 모색하는 내면 원형
김영호 : 1970년대 한국의 극사실 회화
김종근 : 이청자 / 춤의 아름다움에서 생명력으로
이선영 : 김경선 / 여러 겹으로 드리워진 반투명 우주
하계훈 : 돌에 담긴 인간 본성의 순환과 환원



미술을 넘은 미술
린다 와인트라웁 지음, 정수경•김진엽 옮김 | 북코리아 | 2015년 5월 | 27,000원

표준적인 미술 행위를 벗어난 작품들을 각기 한 명의 특정한 미술가와 연관하여 보여주는 책이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의 현대미술 이야기지만 통상적인 개괄식과 연대기를 거부하고 사조의 구분 없이 적었다. 저자는 친근한 경험과 공통된 장면을 기초로 동시대 미술가들에 접근하라 말한다.

지은이ㅣ린다 와인트라웁(Linda Weintraub)
동시대 미술에 관한 주목할만한 책들을 저술해왔으며, 아방가르드미술에 대한 대중 적이해의 진작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 된다.
한용진, 그 사람 그 예술
한용진 작품, 김형국 편 | 가나문화재단 | 2015년 7월 | 40,000원

1960년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 미술계의 세계진출 교두보이던 뉴욕에서 김환기, 백남준 등과 더불어 한국의 입지를 구축하는 데 일익을 감당한 작가 한용진의 도록이다. 그의 작품과 연보, 작품세계에 관한 평론과 그를 그리는 이들이 적은 미술사 속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 등을 함께 모았다.

지은이 | 한용진
한용진의 작품 스타일을 말하자면, '쓸모없음 가운데의 쓸모 있음'이란 말에 비견될 바로, '억지로 만들려 하지 않았는데 만들어진 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다. 한마디로 큰 돌덩이에서 작은 돌덩이가 떨어져 나온 듯한 무위성이 특징이다.
오픈 디자인
바스 판 아벌, 뤼카스 에버르스, 로얼 클라선, 피터 트록슬러 엮음, 배수현, 김현아 옮김 | 안그라픽스 | 2015년 6월 | 30,000원

오픈 디자인은 조직이나 전문가 집단, 마케터가 아닌 실제 최종 사용자가 디자인 과정에 참여하고 공유하는 방식의 디자인이다. 이 책은 앞으로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길로 개방과 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오픈 디자인의 미래를 전망하며,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 논문과 사례 등을 통해 오픈 디자인의 가능성과 그것이 가져다줄 미래를 전체적으로 조망한다.

엮은이 ㅣ 바스 판 아벌, 뤼카스 에버르스, 로얼 클라선, 피터 트록슬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네덜란드와 네덜란드의 디자인 플랫폼 프렘셀라, 창작 기술 개발 집단 바그소사이어티, 뜻을 함께하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회운동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