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웅 사진展 “” - SJAS 신진작가 창작지원
2015-08-28 ~ 2015-09-03 | 서진아트스페이스
02-2273-9301 | facebook.com/seojinartspace

지난 5년간 작가가 서울을 배회하며 촬영한 사진으로 꾸며진다. 이미지들은 작가의 무관심한 시선과 즉흥적이고 일시적인 모습의 도시로 사회적 공감의 코드를 일부러 배재한 듯 보인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200여장의 이미지들을 한 번에 선보이며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전시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같은 크기로 인화된 사진들은 전시장의 벽들을 가득 채워 공간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매직 리얼리즘전
2015-07-21 ~ 2015-08-30 | 에스플러스갤러리
051)742-3353 | blog.naver.com/splusgallery

사진이라는 매체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재현성에 있지만 이들의 작업은 현실을 단순하고 사실적으로 묘사 하는 것이 아니라, 얼핏 보았을 때는 익숙한 듯 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낯설고 현실 같지 않은 장면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15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 BACK DOWN TO EARTH
2015-08-17 ~ 2015-09-02 | 신한갤러리 역삼
02.2151.7684 | shinhangallery.co.kr

미국 가수 미셸 샤프로(Michelle Shaprow)의 노래 (2011)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우리 현대 사회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주도양 : Scapes are Queer
2015-08-24 ~ 2015-09-12 | 대안공간 SPACE22
02.3469.0822 |

2013년 12월부터 2015년 7월까지 1년 8개월간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가 직접 제작한 바늘구멍 사진기에 필름을 넣고 촬영한 다음 수채화 물감과 감광물질을 이용한 19세기 고전 인화기법인 검프린트 작업을 보여준다. 디지털이 남발되는 시대에 고전 인화의 아름다움을 작가의 장인적 기술과 감성으로 일깨워준다.



고충환 : 김인태/ 멀찌감치, 그리고 가까이 더 가까이
김영호 : 세상을 향한 다섯 개의 시선 / 제5회 노보시비르스크 국제현대사진페스티벌
변종필 : 박현주의 ‘빛의 모나드’, 그 영원의 세계
윤진섭 : 단색화의 세계화를 둘러싼 논의의 필요성
이선영 : 기보 카츠유키 / 불확실성의 확실성
하계훈 : 총체적 난국



요제프 보이스, 우리가 혁명이다
송혜영 지음 | 사회평론 | 2015년 5월 | 23,000원

요제프 보이스의 전 생애와 작품세계를 다루는 책이다. 특히 보이스 작업의 핵심이 되는 ‘사회적 조각’을 중심으로 그 정신적인 배경과 시대적 상황을 살피고 있다. 그의 인생경력과 작품경력 등을 시작으로 행위예술•교육•종교•미술사까지 담는 글은, 그와 관련한 세 명의 대가들로 마무리된다.

지은이ㅣ송혜영
덕성여대, 서울대, 숙명여대, 술종합학교, 홍익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양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로 바실리 칸딘스키와 요제프 보이스에 관해 연구하고 발표.
미술사를 만든 책들
리처드 숀, 존-폴 스토나드 지음, 김진실 옮김 | 아트북스 | 2015년 7월 | 25,000원

19~20세기에 발간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사 저서 가운데 당시 전혀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16권을 소개한다. <벌링턴 매거진>의 미술사재평가 시리즈 중 일부로, 학자•큐레이터들이 집필한 글들은 이제 경전이 된 저서들을 분석함으로써 예술 관련 문헌들이 미로를 뚫고 나올 길을 제시한다.

지은이 | 리처드 숀 (Richard Shone), 존-폴 스토나드 (John-Paul Stonard)
프랑스와 영국미술에 대한 책을 쓰고 전시기획을 하는 숀과 워싱턴 DC 국립미술관의 선임연구원을 역임한 스토나드는 『벌링턴 매거진』의 편집장과 객원 기자이다.
치유의 미술관 : 일곱 가지 감정으로 만나는 예술가의 삶
유경희 지음 | 아트북스 | 2015년 6월 | 16,000원

감정과 치유의 관련성을 전제로 인간의 감정을 일곱 가지로 나눠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전한다. 작가는 소개된 이들이 미술사적으로 탁월한 예술가들이지만, 삶 속에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서툴고 미숙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며 그들처럼 자기감정에 몰입하고 표현해보길 유도한다.

지은이 | 유경희
예술 그 자체보다는 예술적인 삶에 더 흥미를 가지는 까닭에 예술가들의 기질, 성격, 취향을 비롯해 무의식, 트라우마, 콤플렉스, 억압된 것 등에 관심이 많다. 특히 한 인격체로서 예술가의 유년시절과 인간관계에 집중하는데, 누구와 어떤 독특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관계의 레토릭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