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 상하이 윤아르떼는 신표현주의 화풍의 작가 김영미의 ‘C’est La Vie-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전(7.16 – 9.9)을 개최한다.
7.20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박사 탄생 140주년을 기념하고, 서거 50주기를 추모하는 우표가 미국에서 발행됐다.
7.22 알레한드로 아라베냐, 2016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총감독 선정.
7.22 일본 오쿠라 문화재단이 평양 율리사지 석탑을 돌려달라는 북한 불교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7.22 김인 총모자 명예보유자, 7월 22일 별세.
7.22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충무아트홀 후원회장 선임.
7.23 구보타 시게코 백남준 부인, 7월 23일 별세.
7.26 서울대가 소장한 문화재급 사료의 소유권이 대부분 문화재청으로 넘어가며, 이 대학 규장각과 박물관, 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사료 25만 4,000여 점의 소유권에 대해 문화재청과 최근 합의후,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작성 중이다.
7.27 광주시가 남구공원에서 발견된 것으로 친일 행적을 보이기 전에 건립된 친일인사의 공적비 옆에 단죄비를 세워 역사교육현장으로 활용할 계획 추진 중이다.
7.27 민주화 운동가들의 고문장소인 옥인동 대공분실건물을 헐고 보안수사대 통합청사 건축 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7.27 2015년 레드닷 디자인 컨셉트 어워드 대상 및 2개의 본상, 배상민 KAIST 교수 연구팀 수상.
7.28 광주문화예술명예의전당 건립을 위해 광주시 조례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명예의 전당에 오를 예술인을 뽑는 과정의 형평성 논란 해결책 또한 필요하다.
7.28 고창군에 따르면 도내 최대 규모의 분규모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사적)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문화재청장이 예고가 끝난 날로부터 6개월 안에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여부에 의해 결정된다.
7.29 백종원 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7월 29일 별세.
7.29 일본 정부가 한반도 출신 징용자 수천명이 강제 노동에 시달린 것으로 추정되는 니키타 현의 사도 광산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보 추천을 보류했다.
7.29 김종원 갤러리광장 대표, 평생 모은 토기와 미술품 134점을 신석정문학관에 기증.
7.30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쓰였던 문예진흥기금(2004년 5273억원)이 2003년 문예진흥법의 위헌결정으로 모금이 사라지면서 2016년(151억원)이면 고갈돼 전국 문화재단에 비상이 걸렸다.
7.30 정부의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조사기간의 단축 등 5개 분야의 규제 개혁방안을 내놓았다. 이 방안에는 대부분 문화재 보존, 관리보다는 개발업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30 철거위기에 놓였던 향토문화유적 옛 부국원이 수원시와 건물 소유주 간 갈등이 해결되 9억원에 매매키로 결정하면서 보존된다.
7.30 최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일제강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한국에서 문화재를 수집한 상황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오구라컬렉션의 전모를 밝힌 책, 『오구라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간하면서 또 한번 우리 문화재 반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7.30 윤보숙 서영대 멀티미디어디자인과 교수의 ‘생명의 순환’전(7.30 – 8.13)이 프랑스 파리의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7.30 한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문화체육관광부 학예연구관 과장 보임.
7.30 한지공예가 유봉희 예원예술대 교수는 독일 칼스루헤 소재 아트파크갤러리에서 개인전(8.6 -9.5)을 갖는다.
7.30 경주 금관총에서 나온 칼집 장식에서 ‘이사지왕도(爾斯智王刀)’라는 명문과 지금까지 신라 고분에서 확인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가는고리 귀걸이’가 발견됐다.
7.31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을 한 달 앞두고 문화전당 개관업무를 도맡아온 수장이 전격 교체되면서 개관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8.2 덕소자연사박물관에서 한 관광객이 전시돼 있던 코끼리 상아 화석을 부수고 도망간 사건이 발생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8.3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민대 석좌교수로 임용.
8.3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간한 2015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등록박물관, 등록미술관, 문예회관, 지방문화원, 문화의집 등 전국 문화기반시설은 모두 2519개관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6.1%가 증가한 수치로, 전체 시설의 36.2%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집중돼 있다.
8.3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국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최병구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우상일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장 김상욱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김성일 △주일본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문화원장 김현환.
8.4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20세기 한국미술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공간과 인물’을 주제로 미술 전문가 20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미술관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 화랑으로는 현대화랑과 국제갤러리(공동), 대안공간으로는 대안공간 루프가 꼽혔다. 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이경성 전 국립현대 미술관장, 전시로는 광주비엔날레가 1위에 올랐다.
8.4 경찰청은 문화재 도난 •도굴, 문화재 해외 밀반출, 문화재 관련 자격증 불법 대여 등 문화재 분야 3대 범죄에 대해 이달부터 3개월간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8.4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상’ 최종 후보로 김기라, 나현, 오인환, 하태범 작가가 선정되어 서울관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오는 10월 6일 발표한다.
8.5 국립중앙도서관은 구한말인 1902-3년 나온 제국신문을 비롯한 옛날 신문 6종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8.6 지난 2010년 광주비엔날레에 전시됐던 15억원대 작품이 반환과정에서 파손됐다며 독일 유명 갤러리가 광주비엔날레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재단이 최종적으로 일부 패소해 1억 500억원을 배상했다.
8.6 김형구 서양화가, 8월 6일 별세.
8.7 이용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선임.
8.7 부산의 15개 미술 단체가 공모 전 내정설과 심사위원 구성에 문제를 지적하며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선임을 원점에서 재고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8.7 2015 아시아프 프라이즈, 김규원, 이영익, 임지범, 김우진, 이승민, 하석준 수상.
8.7 올해 들어 글로벌 예술품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장의 작품을 유치하기 위한 출혈경쟁이 심해진 가운데 달러화 강세까지 겹치면서 경매사들이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소더비 2•4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1% 감소 3억 3,200만달러, 순이익 13% 감소 6,760만달러)
8.8 서희화 시각예술가, 8월 8일 별세.
8.10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 고(古)지도 전문 박물관으로 알려진 경희대 혜정박물관의 독도 관련 고지도와 고문헌 등이 학교 측의 관리 소홀로 심하게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10 전보삼 전 사립박물관협회 회장, 경기도립박물관 관장 취임.
8.10 김재우, 외교부 문화예술협력과장 선임.
8.10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팔만대장경 경판 36개와 조선왕실의궤도를 국보 포함여부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다.
8.10 해인사 대장경판의 경판 수가 1915년 집계한 8만 1258장보다 94장 많은 8만 1352장으로 확인됐다.
8.10 전보삼 신구대 미디어콘텍츠학과 교수, 경기도박물관 관장 선임.
8.12 14세기 고려시대 수월관음도 일본 도쿄에서 발견됐다.
8.12 추사 김정희의 글씨 11점이 전북 고창에서 새로 발굴됐다.
8.12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하야시 동상의 받침대 역할을 했던 비석 가운데 전면부 비석을 원래 있던 자리에 거꾸로 땅에 박기로 했다.
8.12 17년간 80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한 공간화랑 대표 신옥진씨가 서울대미술관에 마지막 64점 기증.
8.13 이순신 장군 종가에서 장계별책 등을 유출하여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 팔아 넘긴 4명과 해양박물관 학예사 1명이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8.13 문화체육부관광부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8.13 조일상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 선임.
8.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펴낸 『2015 문예연감』을 보면 예술분야의 지역별활동지수는 서울을 100으로 할 때 경기 24.9, 부산 17.7, 대구 10.6으로 극심한 서울 편중 현상을 보여주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8.18 소산 박대성 화백, 경주 솔거미술관에 평생 작품 830점을 기증.
8.18 문화체육부관광부는 ‘국정 2기, 문화융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숙소 터에 복합문화공간 ‘케이-익스피어런스’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8.19 문화재청은 고종이 1904년 미국인 의료선교사이자 외교관이었던 호러스 알렌에게 하사한 훈장이 문화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