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7월에는 광주시 남구 양림동에 한희원미술관(T.062-653-5435)이 개관했다.

· 8월에는 종로구 삼청동에 퐁데자르(T.733-0536), 프린트베이커리 플래그샵(T.734-8800), 성동구 금호로에 헬로우뮤지움 동네미술관(T.3217-4222), 경주시 경감로에 경주솔거미술관(T. 054-779-6790), 통영시 산양읍에 글램306갤러리(070-8899-1321)이 개관했다.

· 9월에는 종로구 인사동에 갤러리밈(T.733-8877)이 개관한다.


· 이응노미술관은 ‘2015 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이응노의 조각, 공간을 열다’와 연계한 학술세미나를 8월 20일 이응노미술관에서 개최했다. 발제에는 최종태(서울대 명예교수)-고암 예술에 대한 단상, 김현숙(미술사학자)-이응노의 조각, 사람, 김문정(이응노미술관 학예연구팀장)-2015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수집 및 관리 현황: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 김달진미술박물관에서 8월 20일에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2015 릴레이강연 3차로 성기숙 춤자료관 연낙재 관장이 <밖으로 나선 아트아카이브: 춤자료관 연낙재 운영사례 및 성과>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춤자료관 연낙재의 활동, ‘한국 전통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을 조명한 다큐멘터 영상 관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정 2기, 문화융성 방향과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숙소 터에 복합문화공간 ‘케이-익스피어런스’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간한 2015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등록박물관, 등록미술관, 문예회관, 지방문화원, 문화의집 등 전국 문화기반시설은 모두 2,519개관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6.1%가 증가한 수치로, 전체 시설의 36.2%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집중돼 있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펴낸 『2015 문예연감』을 보면 2014년 국내에서 진행된 전시 건수는 개인전 6,254건, 단체전 6,994건으로 총 13,248건이 조사되었다. 예술분야의 지역별활동지수는 서울을 100으로 할 때 경기 24.9, 부산 17.7, 대구 10.6으로 극심한 서울 편중 현상을 보여주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이번부터는 종이 발행이 중단되고 PDF로 전환되었다. 전체적으로 통계그래프 형식 중심으로 편집체계가 크게 바뀌었다.


· 서울대가 소장한 문화재급 사료의 소유권이 대부분 문화재청으로 넘어가며, 이 대학 규장각과 박물관, 중앙도서관에 소장된 사료 25만 4,000여 점의 소유권에 대해 문화재청과 최근 합의후,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작성 중이다.


·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쓰였던 문예진흥기금(2004년 5,273억원)이 2003년 문예진흥법의 위헌결정으로 모금이 사라지면서 2016년(151억원)이면 고갈돼 전국 문화재단에 비상이 걸렸다.


· 최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일제강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한국에서 문화재를 수집한 상황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오구라컬렉션의 전모를 밝힌 책,『 오구라컬렉션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간하면서 또 한 번 우리 문화재 반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한국미술 전시공간의역사’전(7.24 - 10.24)의 오프닝행사를 7월 28일에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미술관, 화랑, 대안공간’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역사를 개괄하고, 당대의 사회, 문화적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우리 미술에서 중요한 담론의 장으로 기능하는 지점을 부각하고자 했다ⓟ


· 정부의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조사기간의 단축 등 5개 분야의 규제 개혁방안을 내놓았다. 이 방안에는 대부분 문화재 보존, 관리보다는 개발업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올해 들어 글로벌 예술품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장의 작품을 유치하기 위한 출혈경쟁이 심해진 가운데 달러화 강세까지 겹치면서 경매사들이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다.(소더비 2·4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1% 감소 3억 3,200만달러, 순이익13% 감소 6,760만달러)


· 신표현주의 화풍의 작가 김영미는 상하이 윤아르떼에서 ‘C’est La Vie-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전(7.16-9.9)을 개최했다. 미발표작 드로잉 35점과 유화 25점을 전시하여 좋은 성과를 얻었다.


· 한지공예가 유봉희 예원예술대 교수는 독일 칼스루헤 소재 아트파크갤러리에서 개인전(8.6-9.5)을 갖는다.

·제52차 한국미술협회 임원, 전국지회(부)장 회의 및 세미나가 8월 21일, 22일충주 켄싱턴 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있었다. 미술인을 위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안내(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패스 사업설명(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미술등록협회의 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 백남준아트센터는 7월 23일 오랜 투병 생활 끝에 78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故) 백남준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 추모 행사를 8월 5일 백남준아트센터 메모라빌리아에서 진행하였다. 용인 한국미술관에서 구보타 시케코 추모 사진전, 무용가 홍신자의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  한국큐레이터협회 초대회장 박래경 팔순기념 세미나 및 논총 봉정식이 대학로 서울문화재단 다목적홀에서 8월 29일 열렸다.


· 조선일보사의 2015 아시아프 프라이즈, 김규원, 이영익, 임지범, 김우진, 이승민, 하석준 수상.



인물동정


· 김종원 갤러리광장 대표, 평생 모은 토기와 미술품 134점 석정문학관에 기증.

· 신옥진 공간화랑 대표, 17년간 800여 점의 작품 기증 후 서울대미술관에 마지막 64점 기증.

· 박대성 화백, 경주 솔거미술관에 평생 작품 830점 기증.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최종 후보 김기라나현오인환하태범 작가 선정, 서울관 전시(수상자 발표는 10월 6일).

· 고경옥 이랜드스페이스 큐레이터, 수원미술전시관 학예사로 임용.

· 손영옥 국민일보 선임기자, 서울대 미술경영전공에서 「한국근대미술시장 형성사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 알레한드로 아라베냐, 2016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총감독 선정.

·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민대 석좌교수로 임용.· 이용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선임.

· 전보삼 신구대 미디어콘텍츠학과 교수, 경기도박물관 관장 임용.

· 조일상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선임.

· 한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장, 문화체육관광부 학예연구관 과장 보임.

· 손영옥 국민일보 선임기자, 서울대 미술경영전공에서 「한국근대미술시장 형성사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 김인 갓일(총모자) 명예보유자, 7월 22일 별세.

· 백종원 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 7월 29일 별세.

· 김형구 서양화가, 전 세종대교수, 8월 6일 별세.

· 강장원  한국화가 8월7일 별세.

· 서희화 시각예술가, 8월 8일 별세.

· 정석범 한국경제신문 문화전문기자, 미술사박사, 8월 17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