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후전
2015-07-18 ~ 2015-10-04 | 환기미술관
02.391.7701/2 | whankimuseum.org

<1970,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이후>전은 관람객 참여 유도형 전시로서 관람자가 마치 수사를 진행하듯 [본관 및 달관_수향산방]에 흩어져 있는 모든 단서(자료 및 작품)를 조합하여 김환기의 ‘점화’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들을 환기미술관 전시공간에 남기며 신선한 담론을 형성한다.
물성을 넘어, 여백의 세계를 찾아서-한국 현대미술의 눈과 정신1
2015-08-14 ~ 2015-09-29 |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 ganaart.com

1970년대 한국 추상미술의 다양한 경향 중 예술에서의 정신성과 그 본질을 추구하고자 했던 주요 작가 7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본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현장 에서 이들 작가들과 동시대를 살아온 미술평론가 김복영(1942- )이 전시 서문을 집필하여, 우리 미술의 중요한 자취를 학문적으로 정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천 개의 플라토 공항전
2015-07-23 ~ 2015-10-18 | 플라토
02.1577.7595 | plateau.or.kr

‘13년과 ‘14년에 한국을 방문했던 작가들은 유리와 철로 된 건축물인 플라토 미술관을 처음 보고 미술관의 외관이 여러겹의 투명 유리로 지어진 공항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미술관은 공항과 같은 과도기적 공간으로 한 두 시간 이상은 머무르지 않는 장소이며 물리적 여행 대신 마음속의 여행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찾고 <천 개의 플라토 공항>이라는 전시를 기획했다
키아 : 환상과 신화
2015-07-03 ~ 2015-10-04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601 | cultureni.com

이탈리아 20세기 후반 신표현주의 경향인 트랜스아방가르드(Trans-Avantgarde) 화풍의 새로운 양식을 소개하고 한국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는 오늘날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응용되고 재창조되며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해온 다양한 현대의 미술사 양식을 재평가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충환 : 남경민/ 뒤러는 예술을 우울한 기질이라고 했다
김영호 : 미술작품 가치의 고공행진
윤진섭 : 한국 큐레이터는 과연 ‘미술관의 꽃’인가?
이선영 : 잘 놀아야 할 예술
이선영 : 빌 비올라 전 / 시간 속에서 실재의 흐름



맞서는 엄지
나이즐 스파이비 지음, 김영준 옮김 | 학고재 | 2015년 7월 | 25,000원

원시부터 고대까지 시각 이미지를 이용하는 예술의 역사를 8개 주제로 구성했다. 손의 해방과 특히 맞서는 엄지로 첫 장을 연다. 이어 고고학ㆍ인류학ㆍ미술사ㆍ심리학ㆍ신경과학의 최신 이론을 제시하며 인간은 어떻게 예술을 만들고 예술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대답 찾기를 시도했다.

지은이ㅣ나이즐 스파이비 (Nigel Spivey)
1958년 영국에서 태어나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을 전공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Cambridge University 교수 및 엠마누엘 칼리지 Emmanuel College 선임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미술사를 보다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미술 여행 1
심영옥 지음 | 리베르스쿨 | 2015년 7월 | 19,800원

저자의 한국 미술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이 책은, 한국 회화사•조각사•도자사를 풍부한 도판과 설명을 곁들여 어렵지 않게 소개한다. 선사시대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 미술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한 시대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 미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지은이 | 심영옥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도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조형교육학회와 한국동양예술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편집위원장, 상임이사,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수근 파빌리온(자연에 새겨진 익숙한 질서를 존중하는 궁국의 기념홀)
박수근미술관 엮음 | 수류산방 | 2015년 2월 | 18,000원

2014년 박수근 탄생 100주년을 맞아, 행사 중 마지막으로 진행한 동명 공간의 개관과 함께 나왔다. 박수근 파빌리온은 미술관 전체를 계획한 이종호 선생의 유작으로, 박수근 화백의 작업실이자 가족들의 보금자리였던 창신동 집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상설 전시하는 기증작품소개에는 기증자에 대한 감사도 담겼다.

엮은이 | 박수근미술관
2002년 양구 정림리 박수근 선생의 생가 터에 세워진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 선생의 작품 세계와 예술혼을 연구하고 재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