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조각가 박은선은 이탈리아 피사국제공항에서 ‘무한기둥’, ‘제너레이션’ 등 조각품 7점을 전시하고 있다. (6.20- 2017.6.30)
8.6 강장원 한국화가, 8월 6일 별세.
8.7 그룹와이(대표 편석훈)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 뉴욕 스페이스 가비에서 태극기를 주제로 한 '기리다 그리다 새기다'전(8.7 - 8.21)을 70인의 한국 디자이너와 함께 전시를 진행했다.
8.19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인 춘곡 고희동의 50주기를 맞아 그의 외손녀인 소설가 최일옥씨가 고희동의 삶은 엮은 평전을 냈다.
8.19 고종이 1904년 미국인 의료 선교자이자 외교관이었던 호러스 알렌에게 하사한 훈장이 문화재가 된다.
8.21 고찬학 예술의전당 사장과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8.20 ‘조선의 반 고흐’로 평가받는 조선후기 직업화가 최북이 1749년에 그린 단구승유도가 서울시 유명문화재로 지정된다.
8.20 익산 왕궁리 유적에서 왕궁 부엌터를 비롯한 각종 유물·유구들이 확인됐다.
8.20 이동주 전 매일경제 논설위원실 부국장, 문화체육부 홍보협력관 임명.
8.20 일제가 1937년 덕수궁 일부를 헐어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로 지었던 국세청 남대문 별관이 해체돼 광장, 시민문화공간이 조성된다.
8.21 러시아 연해주 크라스키노에 있는 발해 유적지 염주성 터에서 발해의 모든 시기를 보여주는 토층이 확인됐다.
8.2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트원 갤러리에서 열리는 한국·인도네시아 외교 수립 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한·인니 설치미술전 ‘새로운 미래’전(8.21-9.6)에 김태훈, 유현미, 신승백 등 한국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8.22 문화재청 통계에 따르면 1985년부터 올 3월까지 705건의 문화재 도난사건이 발생해 2만 7,675점이 사라졌지만 20%도 안되는 4,757점만 회수됐으며 이는 단순히 문화재 관리 허술 뿐만 아니라 절도·도굴범과 구매자로 연결되는 유통 루트가 있다는 논란이 있다.
8.23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세계문화 유산인 팔미라 유적지에서 2000년된 사자상 및 고대 신전을 폭파하면서 인류 문화유산을 파괴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우려가 점점 현실화하고 있다.
8.24 K옥션에 따르면 작년 매출(7월까지, 총 4회 8억 7462만원)과 비교했을 때, 올해(7월까지) 온라인 경매가 총 10회에 매출은 34억 2618만원으로 온라인 비중이 확대되고 있으며 매번 신규 낙찰 고객이 15~20% 늘어나고 있다.
8.24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국립중앙박물관처럼 차관급으로 위상을 격상하고, 현재 3곳인 미술관을 더 확대하기 위해 법인화를 재추진하는 등 중점사업에 대해 밝혔다.
8.24 홍영애 건축사, 신진건축사 대상 수상.
8.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 전보>△경영전략본부장 직대 이제승 △예술진흥본부장 〃 류재수 △문화나눔본부장 박두현 △운영총괄본부장 양효석 <부장 전보>△정책평가부장 이윤희 △경영인사부장 강병주 △창작지원부장 양한성 △아르코 예술인력개발원장 이한신 △문화복지부장 강지훈 △문화누리부장 장용석 △문화예술후원센터장 김한구 △공연운영부장 정철
8.25 서양화가 김가범씨는 일본 도쿄 긴자의 니치갤러리에서 ‘치유의 빛‘전(8.25-9.5)을 열었다.
8.25 전북 순창 운림리 농소고분에서 고려시대 목관에서 금가루로 쓴 고대 인도 문자가 발견됐다.
8.27 지난해 충남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고선박 ‘마도 4호선’이 한국 수중고고학 사상 최초의 조선시대 선박으로 확인됐다. 특히 마도 4호선은 조선시대 나주에서 거둬들인 세곡을 서울로 보내는데 사용됐던 선박으로 확인됐다.
8.27 대법원 1부는 미술가 이반씨가 경의도 철도 도라산역에 그린 벽화를 철거한 것은 ‘헌법상 보장된 예술의 자유와 저작인격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을 확정했다.
8.27 홍라희(삼성 리움 미술관장), 김동호(초대문화융성 위원장)이 부산 이우환공간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8.28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LG화학은 청주시청에서 공식후원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8.3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이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의 무대미술 컬렉션’을 통해 소장한 무대 미술자료 중 작품정보,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1000여점을 선공개했다.
8.26 김정기 고고학자, 8월 26일 별세.
8.27 윤경희 서양화가, 8월 29일 별세.
8.31 정부가 예술인들의 취업률을 높인다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제도’를 마련하여 총6935명이 취득하였으나 전국 1749개 국공립 문화기반 시설의 채용률은 2% 불과하며 그마저 90%이상이 비정규직으로 자격제도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9.1 신하순, 서울대 미술대학 부학장 선임.
9.1 김정한, 서울여대 박물관장 선임.
9.1 한국예술종합학교 ▲ 기획처장 김경균 부교수(미술원 디자인과) ▲ 미술원 조형예술과장 이주용 교수(미술원 조형예술과) ▲ 미술원 건축과장 김태영 조교수(미술원 건축과) ▲ 미술원 디자인과장 김성룡 교수(미술원 디자인과) ▲ 미술원 예술전문사주임교수 곽남신 교수(미술원 조형예술과)▲ 미디어콘텐츠센터장 양승무 교수(미술원 디자인과) ▲ 미술원 디자인과 조현 조교수(융합디자인 전공)
9.2 원성규, 문화재청 과장급 현충사관리소장 서기관 임명.
9.2 박영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앙도서관장 겸 역사기록관장 선임.
9.2 한국고고학회가 문화재청의 ‘문화재 분야 규제혁신방안’을 비판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9.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1월말 정식 개관을 앞두고 4일부터 전시·공연을 열며 부분 공개했다.
9.3 신라 고분 호우총에서 출토된 고구려의 청동그릇인 ‘광개토대왕명 호우(제 1878호)’와 조선시대 회화2점이 보물로 지정됐다.
9.4 도난 등을 거쳐 국내외로 유출된 불교문화재를 사찰로 돌려주자는 ‘불교문화재 제자리 찾기 운동’(혜민스님 운영위원)이 발족된 반면 불교문화재를 소장을 둘러싼 국립중앙박물관 등 박물관은 문화재 소장처를 옮기는 것은 불법성 여부, 관리·연구문제 등으로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9.4 11월 개관을 앞두고 부분개방(9.4)한 아시아문화전당이 전시 부분 미흡, 인사문제, 운영주체 불투명, 전당 설립 취지 변질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9.5 양혜규는 9월 5-6일 이틀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아트인터내셔널 아트페어에서 개인전을 갖었다.
9.5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작가는 브라질 ‘트리오 비엔날레(9.5-11.26)’에 한국 대표 작가로 참가하였다.
9.7 아이옥션(9.7), 서울옥션(9.14-15), K옥션(9.16)이 가을철 경매에 국내외 인기 작가의 작품과, 고서화, 도자기, 민속품 등 650여점을 출품했다.
9.7 ‘수원시 아이파크미술관’의 명칭을 두고 지자체 공공미술관에서 특정기업 상표명을 홍보한다는 반발이 일고 있다.
9.7 홍현철 작가는 인도 첸나이 국립라릿칼라 아카데미에서 ‘독백의 향현-할’전(9.7-9.13)을 열었다.
9.7 대구미술관은 대구미술관 전시소식 및 대구 미술이야기, 글로벌 이슈 등으로 구성된 뉴스레터 ‘Dream’을 창간하였다.
9.7 박근혜 대통령이 경주 월성 신라왕궁 발굴 현장을 방문하여 문화재 복원사업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문화융성‘에 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8 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 길드 아트페어’(9.4-9.13)가 출품작중 범죄자를 옹호하는 내용의 그림(홍성담의 <김기종의 칼집>)을 내걸었다가 철수하는가 하면 상업적 진행으로 화랑들의 반발을 사는 등 잇달아 파문을 낳았다.
9.8 정부는 내년 문화 관련 예산으로 전통문화 발굴, 진흥과 관련해 83억원,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 140억원 등 문화창조융합벨트와 관련해 1319억원을 새로 배정하였고, 예술인 창작 안전망 구축 사업 예산 248억원 등 문화체육부에 총 60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하면서 ‘문화융성’정책 기조가 강화됨을 알 수 있다.
9.8 일본 국보1호인 목조미륵반가상이 한국 고대미를반가상과 흡사하며 불상에 쓴 나무가 일본 녹나무가 아니라 한국에서 많이 나는 적송인 것으로 밝혀져 한국에서 만든 것이라는 유력한 근거가 되고 있다.
9.9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제2회 공예예술비엔날레 레벨라시옹(REVELATIONS)'(9.9-9.13)에 주빈국으로 참가하여 도자·금속·섬유·유리 등 6개 분야, 22명 작가의 180여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프랑스 국립장식미술관에서 한국 현대 공예·패션·그래픽디자인 전시 ‘코리아 나우(Korea Now)! : 지금, 한국!’ (9.18-2016.1.3)을 개최했다.
9.9 동양화가 안창수, 제 46회 일본수묵화 공모전에서 외무대신상 수상(시상식 11.10).
9.10 정지환 전 영남대 미대 대학원장, 9월 10일 별세.
9.11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따르면 문체부 산하 국립박물관과 미술관 2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유물보안관리 현황’자료를 취합한 결과, CCTV 1776대중 1095대가 얼굴인식이 불가능한 저화질로 문화재 보호에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14 대한항공은 프랑스 파리오르세미술관에서 한국어 작품안내서비스 후원하였다.
9.14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은 7억5000만원에 국립민속박물관이 낙찰했다.
9.15 제4회 카톨릭미술공모전 대상, 오광섭 작가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