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둥이의 늦은 칠순잔치
2015-09-11 ~ 2015-10-08 | 근현대디자인박물관
070-7010-4346 |

대표적인 디자인 유물과 함께 일러스트, 조각, 영상 등이 어우러져 근현대사 역사를 재조명하고 광복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고자 한다. 해방둥이 광복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광복 이후 70년의 굴곡진 역사와 디자인사를 돌아보고 옛 추억과 정서 향유를 통한 가족, 세대간 소통으로 광복 7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교육적 역할 수행을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좌혜선 : 낯익은 풍경
2015-09-02 ~ 2015-09-25 | 이랜드스페이스
02-2029-9885 |

좌혜선은 밝음 이면의 어둠에 대해 생각하는 작가다. 그렇다고 어둠을 부각시키는 것은 아니다. 늘 우리의 곁에 있고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무거운 굴레와 짐을 외면하고 싶어한다. 눈을 감아 버리려고도 한다. 그러나 작은 불빛에도 반응하는 사람들의 행복감이 얼마나 큰지 또한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박선기 : 뷰티풀전
2015-07-25 ~ 2015-10-31 | 우양미술관
054-745-7075 | wooyangmuseum.org

‘우양작가시리즈’의 일환으로 중진작가 박선기를 첫 번째 작가로 초대하여, 신작을 포함한 대형 조각 및 입체 17여점을 선보인다. 한국 예술계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중진작가들을 미술관 전시를 통해, 최근까지 걸어온 자신의 작업을 총체적으로 되새김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작 발표의 기회를 가지며, 향후 작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실재와 가상의 틈 : 한국, 러시아 미디어 아트의 오늘전
2015-07-25 ~ 2015-10-11 | 우양미술관
054-745-7075 | wooyangmuseum.org

한국과 러시아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실재(real)와 가상(irreal) 이미지의 틈에서 발생하는 ‘의미’와 ‘예술적 효과’들에 관한 전시이다. 사진, 영상, 영화, 설치 등 미디어 매체가 표상하는 기존의 기능적 또는 내용적인 틀을 새롭게 보는 과정에서 의문이 드는 지점들이 작가들의 개성적인 조형언어로 채택되었다.



고충환 : 김정연/ 멜랑콜리와 노스탤지어, 그리운 존재 그리고 어쩜 부재
김영호 : 잠에서 깨어나는 러시아
윤진섭 : 단색화의 세계화를 둘러싼 논의의 필요성
이선영 : 이름붙일 수 없는 어떤 색에 대한 연구 / BLUE
이선영 :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전 / 공기처럼 유동하는 구조



권력에 맞선 상상력, 문화운동 연대기
양효실 지음 | 시대의창 | 2015년 6월 | 16,800원

20세기 초•중반부터 21세기까지 프랑스와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문화운동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들 ‘TV에서 중계되지 않는 혁명’의 주체들의 모욕과도 같은 호칭을 정체성으로 선택하는 치열한 삶들을 보여주며, 저자는 그들도 바로 ‘우리’임을 말한다.

지은이 양효실
미학자.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2006년에 <보들레르의 모더니티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등 여러 곳에서 현대 예술, 여성주의, 대중문화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인문정신으로 동양 예술을 탐하다
주량즈 지음, 서진희 옮김 | 알마 | 2015년 5월 | 28,000원

저자가 베이징대학에서 예술이론을 강연한 것 중 중요한 열 가지 문제를 모았다. 동시에 저자의 중국과 동양 예술이론 연구에 대한 간략한 보고이기도 하다. 시ㆍ서ㆍ화와 소설ㆍ건축ㆍ음악 등 거의 모든 예술을 아우르며 적는 저자는, 예술과 인생 사이에 통로를 내어 예술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게 하는 데 책의 중점을 두었다.

지은이 | 주량즈 (朱良志)
1982년 안후이 사범대학교 중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동 대학교 교수로 임명된 후, 문학원文學{院 원장을 맡았다. 1999년 베이징대학교 교수로 임명되었고,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동 대학 철학과 미학교연실美學{敎硏室 주임으로 활동했다.
근세 유럽의 미술사 : 르네상스, 바로크, 로로코. 2
이한순 엮음 | 미진사 | 2015년 5월 | 20,000원

저자의 회갑을 기념하며 서양 근세 미술을 전공하는 제자들이 함께 엮은 것으로, 2010년에 이은 두 번째 논문집이다. 도상학에 기초한 사회사적 접근과 문화사적 접근 등 여러 가지 연구 방법을 기반으로 15세기부터 18세기 말, 초기 르네상스 시대부터 로코코 시대까지의 미술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

엮은이 | 이한순
르네상스 시대부터 로코코 시대까지를 포괄하는 서양 근세 미술사 분야의 1세대 학자로서, 미개척지에 불과했던 근세 미술 분야를 다양한 방법론과 접근을 통해 인문학으로서의 미술사로 자리 잡도록 토대를 마련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