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관 변화

· 9월에는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 국립전사박물관(T.063-836-9600), 중구 동호로에 앰배서더박물관(T.2270-3140), 강남구 압구정로에 2길29갤러리(T.6203-2015)가 개관했고, 대구 중구 동성로에 동성아트홀(T.425-2845)이 재개관했다.


· 10월에는 청주시 청원구에 동부창고(T.043-219-1029), 강동구 고덕동에 브이센터(T.070-4278-84702), 경기 가평군에 뮤지엄277애비뉴(T.031-584-0278), 중구 수표로에 서울중부경찰 역사박물관(T.3396-9321), 전남 고흥군에 소록작은미술관, 아트론드리(T.760-4615), 전남 담양군에 이이남아트센터, 전북 정읍시 시기동에 정읍시립미술관(T.063-539-6420)이 개관했다.


· 11월에는 중구 퇴계로에 비디갤러리(T.3789-3872), 성북구 정릉로에 플라스크(T.3216-5357)가 개관한다.


·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는 지난 9월 17일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제8차 서예진흥정책포럼을 열어 ‘서예진흥법안’을 확정하였다. 이 법안은 침체된 서단을 일으키는 원동으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토대인 만큼 서예인의 미래와 권익을 보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 덕수궁 옆 옛 국세청 별관을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위해 설계공모를 한 결과 미국 건축사무소 ‘터미널 7 아키텍츠’의 ‘서울 연대기’를 선정했다. 서울 연대기는 현재 비어 있는 공간의 지상부는 소광장 형태로 만들고, 지하부는 3층으로 나뉜 가변적인 전시공간으로 계획했다. 지하 전시공간은 인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과 연계된다. 완공시기는 2017년 상반기.


· 한국박물관협회 윤태석 기획지원실장은 그루지야 국립문학박물관에서 유네스코 산 하 국제박물관위원회가 개최한 2015 ICLM(International Committee for Literary Museums) 국제학술대회(9.25-10.1)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박물관 특구 영월박물관 발전 방안과 2015년 영월국제박물과포럼”을 주제로 발표했다.


· 한국미술감정협회는 10월 7일 코엑스에서 한국미술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미술시장 가격체계 구축 및 가격지수 연구개발 및 김상엽(건국대)-한국 근대의 미술시장, 윤진섭(시드니대)-한국의 단색화, 서진수(강남대)-미술시장의 최근 동향, 전인태(가톨릭대)-KAMP 50 Index와 미술시장의 동향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주관하는 ‘2015 한지 세계화 전략을 위한 국제 세미나’가 10월 9일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SVA)’에서 개최했다.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10월 17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데미우르고스의 비엔날레-제도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2015년도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발제로는 윤진섭(부산비엔날레 학술프로그램 디렉터), 팡 웨이 창(타이페이시립미술관), 존 그란데(자연 미술 큐레이터)- 1부 비엔날레의 정체성: ‘누구’를 위한 비엔날레인가?, 김승호(동아대), 서진석(백남준미술관)- 2부 제도로서의 비엔날레: 전위정신 vs 상업주의, 베른하르트 제렉헤(ZKM Center for Art and Media의 학예실장), 이필(홍익대 대학원)- 3부 소통:관객의 미적 체험과 변화하는 환경으로구성.


· 서양화가 방혜자는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방혜자:빛의 노래』출판기념전으로 ‘성과’전(9.2-9.23)을 시작으로 귀욤갤러리에서 ‘빛의 춤’전(10.9-11.28)을 통해 작품 40여점 전시, 프랑소아리비넥갤러리에서 ‘성과-회고전’(10.15-11.7), 세르누치박물관에서 ‘서울-파리-서울:프랑스에 한국화가’ 단체전(10.16-2016.2.7.)에 참여해 작품 5여점을 전시하였다.


· 한국현대작가 ‘이응노&한묵’전이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 디종 르콩소르시움에서 10월 30일부터 2016년 1월 24일까지 열린다. 김승덕과 후랑크 고트로의 기획으로 한국의 1세대 작가를 소개하며 동양과 서양을 가로지르는 ‘트렌드 모더니즘’특성에 주목하였다.


· 사진작가 배병우는 프랑스 중부 샹보르성에서 ‘숲속으로(D’une foret l’autre)’전 (9.26-2016.4.10.)을 열어 2년여간 촬영한 샹보르 성 부근의 숲 속과 경주의 소나무 숲 사진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서예가 정도준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립 카포스카리대학 초청으로 ‘천지인’ 등 자음 모음 조형화한 30여 점을 전시(10.3-10.9)했다.


· 홍콩 센트럴 소호 지역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PMQ(PoliceMarried Quarters)의 Satunton관 710호와 711호에서는 주 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으로 ‘텅 빈 충만: 한국 현대미술의 물성과 정신성 (EMPTY FULLNESS: Materiality and Spirituality in Contemporary Korean Art)’ 전(10.12-10.23)을 개최했다. 전시는 단색조 회화와 달 항아리 도자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작가로는 김택상, 문범, 박기원, 장승택과 도예가 이기조, 김익영, 권대섭, 이강효, 문평 그리고 수묵화 같은 사진의 사진가 민병헌까지 총 10명.


· 한국미술협회가 10월 18일 체코에서 치러진 IAA(유네스코 산하 국제예술단체)총회 임원선거에서 2위로 집행위원국 및 아시아지역 중재관으로 당선되었다. 이로써 차후 IAA회장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남서울 예술인마을(관악구 남현동 1054-9) 기획으로 오픈 스튜디오 및 판매전시(11.18-11.22)가 이루어진다. 정연두 작가를 필두로 1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에 선정된 행사이다.


· 고바우 만화상, 윤승운 화백 수상.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오인환 수상.

· 국제사진가상(IPA) 포토에세이&피처스토리부문 장려상, 사진작가 박준수 수상.

·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전남순천시 문화건강센터 수상.

·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15 대상, 한국타이어 수상.

· 미국 디자인연구소(DMI) 디자인가치상, 정경원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명예교수 수상.

· 서울시 건축상 대상, 정재헌(‘도천 라일락집’ 설계) 수상.

· 서울시 올해의 건축사상, 아르키움 대표 김인철 선정.

· 제6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 조각가 이길래 수상.

· 제8회 양현미술상, 나이지리아 출신 현대미술가 오토봉 엥캉가 수상.

· 201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그랑프리 대상, 홍콩 서예가 어우다웨이 수상.

· OCI미술관 2016 OCI YOUNG CREATIVES 공모전, 박석민, 오세경, 우정수, 이은영, 임노식, 임현정 선정


인물동정

· 김병석 CJ E&M자문역, 아시아문화원 원장 임명.

· 백지숙 미술평론가, 2016 미디어시티서울 예술감독 선임.

· 서진수 미술시장연구소장, LIG아트스페이스 스튜디오엘에서10월 23일 미술품 소비와 미술시장 강의.

· 이석우 겸재정선미술관장, 10월 23일 한강부근 진경산수화지역 현장탐방 인솔.

· 조은정 미술평론가, ‘근대화단을 이끈 고희동’이란 주제로 12월 3일 정독도서관에서 강의.

· 천경자 한국화가, 8월 6일 별세.

· 이재무 서예가, 9월 15일 별세.

· 장복실 서예가, 9월 15일 별세.

· 홍분식 문인화가, 10월 17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