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희 : 고백 a confession
2015-11-03 ~ 2015-11-18 | 갤러리담
02.738.2745 | gallerydam.com

모든 사람들이 그러듯 작가도 거주하는 장소에 따라서 작업의 내용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이번에는 경기도 수동작업실로 돌아온 후에 산과 나무에 둘러싸인 주변의 나무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해 머물렀던 제주의 바다와 바람대신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의 자신의 모습들을 그려내고 있다.
한국 추상화가 15인의 어제와 오늘전
2015-09-22 ~ 2015-11-29 | 안상철미술관
031-874-0734 | ahnsangchul.co.kr

우리 화단의 1950-60년대 추상은 전반적으로 무거우며 색채가 없고 철학적이었으나 그 후 밝은 색채의 추상이 나오면서 여러 방향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전시기획의 취지는 각 작가가 과거의 작품으로부터 현재 어떠한 작품에 도달했는가를 보여주는 데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또한 작가의 이력 대신 작가노트를 소개하여 작품자체만을 보도록 하는 것을 하나의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유충목 초대전
2015-10-21 ~ 2015-10-31 | 웅갤러리
02.546.2710 |

피부색이나 피부의 상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섯 가지 감각들 중, 시각을 통해 색과 모양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다. 또한 피부는 인간의 신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환경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을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한국미술의 거장 3인의 <동거동락>
2015-10-14 ~ 2015-11-09 | 남산골한옥마을 내 전통가옥
02-2261-0501 | hanokmaeul.or.kr

남산골한옥마을 기획사업인 <예술, 한옥을 품다>의 일환이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1세대 전위 예술가들인 김구림, 이건용, 성능경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 명의 작가들은 한옥마을의 마당과 한옥에 머물며 한 달 간 영상설치,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고충환 : 김명숙 / 객체라는 불가능한 기획
고충환 : 대구현대미술제에서 강정 대구현대미술제에로, 어떻게?
이선영 : 로와정 / 관리사회에 대한 예술적 단상
이선영 : 페르난도 보테로 전 / 미술에서 미술로 이어지는 대화
정영숙 : 김을 / Beyond The Painting



세상을 향한 눈 :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만평들
장크리스토프 빅토르 지음, 조홍식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6월 | 22,000원

만평은 권력과 부조리를 비판하고 조롱하는 데 강하고 효과적인 무기이다. 이 책은 위협과 테러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마다 역사적 장면을 한 컷에 포착한 만평가들의 작품집이다. 작가 86인의 가장 뛰어난 작품 230여 편을 한데 엮고, 그들의 활약상과 간결한 설명을 더해 명료하게 적었다.

지은이 | 장크리스토프 빅토르
프랑스 외무성에서 국제관계분석가로 활동했으며, 1990년부터 프랑스 방송 아르테(ARTE)에서 세계의 정치지리학적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 <지도의 이면Le dessous des cartes>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미학의 거리를 걷다 : 전승미술 사랑의 토막 현대사
김형국 지음 | 나남 | 2015년 2월 | 20,000원

전통미술을 사랑하게 된 저자 자신의 경위와 함께 직접 만났던 전승 미술판 주인공들의 행각을 통해 적은 ‘그 시절 그 미학’이다. 글로 읽어 정리한 것이 아닌 보고 듣고 겪은 내용이 주 흐름이다. 일기나 편지를 엿보는 것 같은 재미와 동시에, 우리 미학과 관련한 생생한 역사와 이론 등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 | 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 가나문화재단 이사장.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대통령자문 녹색성장위원회 초대위원장(2008~2010)을 역임
말하는 디자인
이수곤, 김성찬, 김일석, 황진원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5년 9월 | 13,000원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어떻게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고, ‘생각하기’와 ‘실전 연습하기’ 꼭지를 따로 만들어 직접 연습해볼 수 있도록 했다.

지은이 | 이수곤, 김성찬, 김일석, 황진원
국문학 교수와 디자이너 등 4명의 전문가가 디자인을 살리는 스토리텔링과 글쓰기란 어떤 것인지 강의하듯 쉽게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