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
2015-11-06 ~ 2015-11-28 | 갤러리아트비앤
02-6012-1434 | artbluenett.com

기능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거나 QR 코드 형식이나 유희성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니다. 잠재적 소통 방식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말하려는 것이다. 한 걸음 물러나 바라봄과 동시에 작품에 접근해 코드와의 물리적 접촉을 통해 가상의 현실에 접속함으로써 증강 현실이나 새로운 정보의 공유와 참여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이기택 : 왜곡 Distortion
2015-10-16 ~ 2015-11-16 | 갤러리폼 Gallery Form
051.747.5301 | galleryform.com

사람 대 사람, 대상과 대상 등, 관계라는 구조가 성립된 상황에서 과연 허례허식 없이 순수하게 그 성질 자체만으로 맞닿을 수 있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상대나 대상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거쳐 판단하고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흔하지 않은가?
권선영 : Outdoor Anxiety
2015-11-11 ~ 2015-11-17 | 갤러리도스
02.737.4678 | gallerydos.com

지극히 일상적으로 보이는 삶에서 본인만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의 변화에 집중하고 이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신작에서는 타인과의 관계의 변화에 따른 섬세한 심리적 변화들을 들여다보고 이를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
5번째 우리나라 좋은나라 : 대장장이와 호미곡선
2015-11-06 ~ 2015-11-29 | 논밭갤러리
031-945-2720 | blog.naver.com/nonbatart

‘한국의 미’의 특징에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자연스러운 곡선’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곡선을‘우리스럽다’라 말하지 않는다. 이번 전시에서 그런 선의 하나로 대장장이가만든 우리의 선 ‘호미곡선’을 제안하려 한다.



고충환 : 장파 / 문학적 수사와 그림 사이, 폭력과 사유의 경계
고충환 : 정두화 / 시간의 건축과 침묵하는 책
김달진 : 아키비스트, 취미가 역사를 만들었다
윤진섭 : 성공의 역설
이선영 : 임지현 / 어둠 속에 빛나는 타자의 얼굴
이선영 : 창백한 독백의 문화



재일의 연인 - 내가 대답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
다카미네 다다스 지음, 최재혁 옮김 | 한권의책 | 2015년 10월 | 16,500원

일본인 작가와 재일조선인 여성이 사랑을 키워가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이야기. 별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표현방식은 사진ㆍ영상ㆍ퍼포먼스 등 실제 전시되었던 작품들이다. 책 제목 역시 그 작품 중 하나에서 땄다. 내용에는 작가의 수필이자 작품과정과 설명인 글을 담았고, 그래서 이 책은 또 다른 작품으로도 볼 수 있다.

지은이 | 다카미네 다다스 (高嶺格)
200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참가했고, 2011년부터 2013년에 걸쳐 일본 국내 4개 공립 미술관에서 개인전 ‘멀어서 잘 보이지 않아’, ‘다카미네 다다스의 쿨재팬’을 순회 개최했다.
알랭 드 보통의 아름다움과 행복의 예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특별전 팀 엮음, 김한영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9월 | 20,000원

인문학자이자 에세이스트로 활동해 온 작가 알랭 드 보통이 한국 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선별해 전시를 기획하고, 각각 작품에 대한 독특한 비평을 담았다. 그가 예술감독으로써 요청한 작품들은 서로 다른 15가지 주제를 보여준다.

지은이 |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한국 여성과 미술 : 권력의 안과 밖 그리고 경계에서
서희정ㆍ김미경ㆍ박남희 지음 | 카리아트 | 2015년 5월 | 12,000원

한국 여성과 미술에 대한 주제의식을 홀씨, 언더그라운드, 엘리트라는 세 개의 키워드로 압축해 연구했다. 2000년대 거론되기 시작한 재외 한인 여성작가부터 1970년대 유신 시대를 거쳐 식민지시기 전후까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며 한국 여성과 미술에 대한 담론을 논의한다.

지은이 | 서희정, 김미경, 박남희
서희정 (서울디지탈대학교 초빙교수) 김미경 (강남대학교 교수) 박남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