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전
2015-11-12 ~ 2015-11-21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02.2031.1914 | fineart.joins.com

 
현대 미술이 눈부신 속도로 빠르게 변모하여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시도와 창의적인 작업들을 기존 공모전 체제로 담아내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최근 몇 년간 공모요강과 운영방식의 개혁을 추진하여 미술계 다방면에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체 부문에서도 사진, 영상, 뉴미디어 장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강석호·김도희:한계와 조건전
2015-11-21 ~ 2015-12-13 | 진화랑
02.738.7570 | jeanart.net
 
강석호는 책에 흰개미라는 생물학적 사회를 이접시킨 뒤, 책에 길을 내고 집을 짓는 과정을 기록하고 김도희는 큰 화재로 전소된 후 10년 이상 폐허로 방치된 집창촌 건물을 장시간 치웠다. 인간 경험의 한계를 직시하고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제19회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졸업전시회
2015-11-21 ~ 2015-11-27 | 서울메트로미술관
02.520.5190/1 | seoulmetro.co.kr/culture
 
졸업 후에 펼쳐지는 이들의 삶은 각자 다르겠지만 졸업 작품을 함께 준비하면서 얻게 된 성취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앞에 놓인 길에 힘찬 발걸음을 내디딜 것입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힘든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평생의 삶을 배움의 장으로 삼고 다이나믹한 이 시대의 요구에 창의적으로 부응하여 자신의 목소리로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읍 : 풍경소리전
2015-10-24 ~ 2015-12-31 | 정읍시립미술관
063-539-6420 | jeongeup.go.kr

 
정읍시립미술관이 삶의 본질이기도 한 인간적 소통방식의 의미를 자연이 전해주는 풍경소리로 제시해보고 이곳 정읍에서 현대미술로 만나게 되는 새로운 공간과 환경, 물질과 비 물질간의 상호작용, 표현의 대상이 되는 우주의 조화로움을 또 다른 자연주의적 시각에서 접근해 보고자 기획한 개관 전시회다.
 
 
고충환 : 펀앤펀(FUN : fun) / 예술과 후원, 공생하고 공존하는 환경을 위하여
고충환 : 김명진 / 심연보다 깊은, 검은 어둠 속에서 섬광처럼 가물거리는
김영호 : ‘한국 리얼리즘’의 가능성 연구
윤진섭 : 단색화와 미술시장
이선영 : 심점환 / 삶에 깊이를 주는 죽음
이선영 : 임명애 / 디지털 혁명과 함께 하는 기술유토피아의 이미지
 
앵그르 비평
이유경 지음 | 한비CO | 2015년 9월 | 30,000원
 
정기적으로 파리에서 열린 관전, 살롱에 출품된 앵그르의 작품을 중심으로 신고전주의ㆍ절충주의ㆍ낭만주의를 대표하는 그 당시 화가들의 작품과 비평들을 밝히고자 정리한 책이다. 앵그르가 참여한 일곱 번의 살롱을 로마시기와 파리시기로 크게 나누어 작품과 배경, 관련 원문을 함께 실었다.
 
지은이 | 이유경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PANTHEON-SORBONNE)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
한국의 미학 : 서양, 중국, 일본과의 다름을 논하다
최광진 지음 | 미술문화 | 2015년 9월 | 20,000원
 
저자는 한국 미학의 자료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적 시각으로 객관화할 수 있는 장점을 들어 타민족과의 비교라는 방법을 통해 한국미를 탐구했다. 우선 서양을 다룸으로써 동양과 서양의 상대성을 거시적으로 파악하고, 중국ㆍ일본과의 차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독자성과 미적 특성을 보여준다.
 
지은이 | 최광진
1962년 생. 적성에 맞지 않는 공대를 자퇴하고, 늦은 나이에 예술학과에 입학하였다. 「현대미술 비평에 있어서 자율성과 재현의 문제」(1995)로 홍익대학교에서 1호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위대한 현대미술가들 A TO Z
앤디 튜이 그림, 크리스토퍼 마스터스 글, 유안나 옮김 | 시그마북스 | 2015년 8월 | 15,000원
 
단지 즐거움을 위해 시작했던 현대 미술가초상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은, 20-21세기 예술가들을 작업 특성까지 함축한 그래픽이미지로 소개하는 책으로 연결되었다. 미술계에 지속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끼친 예술가이며 세계적인 시각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기준으로 선별된 52명의 이미지에 짧은 설명을 덧붙여 쉽게 소개한다.
 
지은이 | 크리스토퍼 마스터스
『달리(Dali)』, 『윈도우즈 인 아트(Windows in Art)』, 『르네상스(Renaissance)』 등 미술에 대한 많은 저서를 남겼다. 또한 현재 <가디언>지에 프리랜서로 예술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