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법원은 전북 완주 위봉사에서 1989년 도난당한 <목조 지장보살 입상> 등 불교 문화재를 20년 넘게 숨겨온 전 사립박물관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7.31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됐다가 처분되었던 데니스 오펜하임의 <꽃의 내부>를 재제작하여 센텀시티에 있는 APEC나루공원에 설치하기로 결정.
8.9 국립현대미술관은 박이소 작품 <우리는 행복해요> 서울관 전시 허가를 앞두고 역사문화환경 저해를 우려하여 허가를 보류한 문화재청의 결정에 재심의를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
8.14 문화재청은 백범 김구가 쓴 <광명정대>(1949) 글씨를 독립운동가 김형진(1861-98)의 후손으로부터 기증받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인도.
8.15 광주비엔날레가 ‘국제행사 국비 지원 일몰제’ 대상에서 제외돼 정부 예산 지원 유지.
8.17 그림 ‘대작’ 사기 혐의로 1심 유죄 판결을 받은 조영남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