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몬트 영, 마리안 자질라 : 드림 하우스
2009.9.24 - 6.19 멜라 재단
각각의 도시는 그 지역 특성에 따라 독특한 풍경을 창조한다. 게티 미술관의 “도시 파노라마”전은 캐서린 오피, 제프 치엔싱 랴오, 수 김(한국명 김진수) 등 세 명의 컨템퍼러리 미술가들이 서로 다른 특정 도시를 파노라마적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건축과 교통 수단이 어떻게 도심의 기반시설을 규정짓는지 보여준다. 출신지역이 다른 3인은 도시 환경의 독특한 성격을 해석하여 서로 다른 사진 기법으로 각 도시의 풍경을 포착했다. 현 UCLA교수인 캐서린 오피의 흑백 사진 연작 ‘미니 몰’은 LA에서 펼쳐지는 상점가를 다큐멘타리 적으로 접근하여 서부의 도시 풍경화를 기록했다. 자동차 문화, 이민자 문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LA 건축 외관을 디지털 광각 파노라마로 담아 7×17인치 네거티브에서 인화했다. 오피의 LA 사진은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공동체의 정체성의 탐구와 맥을 같이 한다. 90년대 초반부터 동성애 친구들 무리의 초상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다른 한편으로 도시 풍경을 그 지역의 초상화 처럼 다룬 것이다.
타이완 출신으로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제프 랴오의 ‘하비타 7’ 시리즈는 뉴욕의 7번 전철을 따라 분포한 다양한 지역, 예를 들어 뉴욕의 명물인 타임스퀘어, 이민자 주거지역인 우드사이드 등을 담은 사진들이다. 이 시리즈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여러장의 8×10인치 네거티브를 조합하여 실제로 존재하면서도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어느 특정 장소의 풍경 사진을 연출했다. 한국 태생인 수김의 작품은 아이스랜드의 수도 레이카빅의 하지 때 생기는 백야를 주제로 한 ‘밋나잇 레이카빅’이다. 21/4인치 포맷 카메라로 인화한 사진을 자르고 붙여 만든 핸드 컷 작품에 보여지는 레이카빅은 보행자를 우선시한 밀집형 구조와 개방형 건축물로 이루어진 생동감 있는 도시이다. 그러나 수김이 포착한 백야의 밤풍경은 밝지만 인적 없는 거리의 기이한 느낌을 창조한다.

오토 딕스
3.11 - 8.30 노이에 갤러리
각각의 도시는 그 지역 특성에 따라 독특한 풍경을 창조한다. 게티 미술관의 “도시 파노라마”전은 캐서린 오피, 제프 치엔싱 랴오, 수 김(한국명 김진수) 등 세 명의 컨템퍼러리 미술가들이 서로 다른 특정 도시를 파노라마적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건축과 교통 수단이 어떻게 도심의 기반시설을 규정짓는지 보여준다. 출신지역이 다른 3인은 도시 환경의 독특한 성격을 해석하여 서로 다른 사진 기법으로 각 도시의 풍경을 포착했다. 현 UCLA교수인 캐서린 오피의 흑백 사진 연작 ‘미니 몰’은 LA에서 펼쳐지는 상점가를 다큐멘타리 적으로 접근하여 서부의 도시 풍경화를 기록했다. 자동차 문화, 이민자 문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LA 건축 외관을 디지털 광각 파노라마로 담아 7×17인치 네거티브에서 인화했다. 오피의 LA 사진은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공동체의 정체성의 탐구와 맥을 같이 한다. 90년대 초반부터 동성애 친구들 무리의 초상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다른 한편으로 도시 풍경을 그 지역의 초상화 처럼 다룬 것이다.
타이완 출신으로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제프 랴오의 ‘하비타 7’ 시리즈는 뉴욕의 7번 전철을 따라 분포한 다양한 지역, 예를 들어 뉴욕의 명물인 타임스퀘어, 이민자 주거지역인 우드사이드 등을 담은 사진들이다. 이 시리즈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여러장의 8×10인치 네거티브를 조합하여 실제로 존재하면서도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어느 특정 장소의 풍경 사진을 연출했다. 한국 태생인 수김의 작품은 아이스랜드의 수도 레이카빅의 하지 때 생기는 백야를 주제로 한 ‘밋나잇 레이카빅’이다. 21/4인치 포맷 카메라로 인화한 사진을 자르고 붙여 만든 핸드 컷 작품에 보여지는 레이카빅은 보행자를 우선시한 밀집형 구조와 개방형 건축물로 이루어진 생동감 있는 도시이다. 그러나 수김이 포착한 백야의 밤풍경은 밝지만 인적 없는 거리의 기이한 느낌을 창조한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아티스트, 여기에 있다
3.14 - 5.31 현대 미술관
각각의 도시는 그 지역 특성에 따라 독특한 풍경을 창조한다. 게티 미술관의 “도시 파노라마”전은 캐서린 오피, 제프 치엔싱 랴오, 수 김(한국명 김진수) 등 세 명의 컨템퍼러리 미술가들이 서로 다른 특정 도시를 파노라마적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건축과 교통 수단이 어떻게 도심의 기반시설을 규정짓는지 보여준다. 출신지역이 다른 3인은 도시 환경의 독특한 성격을 해석하여 서로 다른 사진 기법으로 각 도시의 풍경을 포착했다. 현 UCLA교수인 캐서린 오피의 흑백 사진 연작 ‘미니 몰’은 LA에서 펼쳐지는 상점가를 다큐멘타리 적으로 접근하여 서부의 도시 풍경화를 기록했다. 자동차 문화, 이민자 문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LA 건축 외관을 디지털 광각 파노라마로 담아 7×17인치 네거티브에서 인화했다. 오피의 LA 사진은 그가 오랫동안 탐구해온 공동체의 정체성의 탐구와 맥을 같이 한다. 90년대 초반부터 동성애 친구들 무리의 초상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다른 한편으로 도시 풍경을 그 지역의 초상화 처럼 다룬 것이다.
타이완 출신으로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제프 랴오의 ‘하비타 7’ 시리즈는 뉴욕의 7번 전철을 따라 분포한 다양한 지역, 예를 들어 뉴욕의 명물인 타임스퀘어, 이민자 주거지역인 우드사이드 등을 담은 사진들이다. 이 시리즈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여러장의 8×10인치 네거티브를 조합하여 실제로 존재하면서도 사실상 현실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어느 특정 장소의 풍경 사진을 연출했다. 한국 태생인 수김의 작품은 아이스랜드의 수도 레이카빅의 하지 때 생기는 백야를 주제로 한 ‘밋나잇 레이카빅’이다. 21/4인치 포맷 카메라로 인화한 사진을 자르고 붙여 만든 핸드 컷 작품에 보여지는 레이카빅은 보행자를 우선시한 밀집형 구조와 개방형 건축물로 이루어진 생동감 있는 도시이다. 그러나 수김이 포착한 백야의 밤풍경은 밝지만 인적 없는 거리의 기이한 느낌을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