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느 시대 한 순간을 기록하는 가장 중요한 시각이미지이다. 텍스트로 설명이 필요없이 눈으로 보는 순간 상황이 파악되고 증명되기 때문이다. 소장된 사진은 미술가와 미술평론가의 인물사진, 가족사진, 행사의 단체사진, 전시회 등 다양하다. 빛바랜 흑백사진 한 장이 미술 역사를 대변하고도 있다. 주요사진 기증자는 곽대웅, 김정동, 김형구 유족, 송미숙, 심경자, 유근준 유족, 유준상, 이경성, 이병찬, 이일 유족, 제정자, 조무하, 조영동 등 여러분들이 넘겨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