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는 기관에서 발행한 공적인 문서류와 단체의 취지문 등에서 선별했다. 해방 후 2003년까지 공문서의 양식과 내용을 
통해 당시 미술계의 상황과 사건이나 이슈 그리고 작가들의 사회적인 활동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