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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13 - 20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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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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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림: 음양Yin and Yang
2024-08-30 ~ 2024-09-22 | 가나아트센터,Space 97
041-853-8828 | yatoo.or.kr
 

김구림은 회화와 판화, 조각, 설치미술을 비롯하여 퍼포먼스, 대지미술, 비디오아트, 메일아트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70여 년 동안 총체적 예술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2021년 가나아트에서의 개인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전시로 그의 대표 연작인 〈음양(Yin and Yang)〉 30여 점이 공개되며, 2024년작 〈음양〉 4점도 함께 선보인다.

동농 김가진 서예전 백운서경 白雲書境
2024-07-23 ~ 2024-09-19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668-1352 | sac.or.kr
 

동농 김가진은 대한제국의 대신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문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며 당대 최고의 서예가로 평가받는다. 이 전시는 최초의 김가진 서예전으로 후손가에 전래된 유묵과 여러 기관의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그의 세계 전반을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태원: 도시의 블루스
2024-07-12 ~ 2024-09-22 | 봉산문화회관
053-422-6280 | bongsanart.org
 

작가가 수집한 푸른색 화분들, 화분의 표면을 표현한 작가의 푸른색 그림과 함께 사전 워크숍 참여자들의 푸른색 그림이 아트스페이스에 설치되어 완성되었다. 가족과 즐거웠던 한때, 파란 하늘, 내가 좋아하는 것 등 다양한 주제를 표현한 참여자들의 작품은 전시장 곳곳에 설치되어 분위기를 전환하며 각자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김윤신 아르헨티나에서 온 편지
2024-06-25 ~ 2024-09-22 | 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 leeungnomuseum.or.kr
 

이응노미술관은 이들 두 예술가의 조우와 김윤신 작가가 먼 타향에서 이룩한 창조적 열정과 그 작품 세계에 주목하여 회화와 조각 4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김윤신 작가의 파리 유학 시기 초기 작품과 아르헨티나의 작품 대다수를 조망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최옥영 대지를 품고 환경을 조각하다
2024-06-06 ~ 2024-09-22 | 영은미술관
031.761.0137 | youngeunmuseum.org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원도에서의 성장 경험으로 주변의 대자연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담아 장소 특징적이고 거대한 스케일의 설치 작품을 보여줍니다. 최옥영 작가의 작품은 존재만으로 각종 폐기물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지속가능성이라는 화두에 대해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
2024-05-17 ~ 2024-09-18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http://www.mmca.go.kr
 

사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념을 확장시킨다. 20세기 후반 등장한 포스트휴머니즘의 흐름을 좇아 비인간 중에서도 사물에 주목했다. 전시에서는 사물을 인간의 도구가 아니라 함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존재로 바라보고, 사물과 인간이 함께 만드는 대안적 시나리오를 제안한다.

우고 론디노네 BURN TO SHINE
2024-04-06 ~ 2024-12-01 | 뮤지엄SAN
033-730-9000 | museumsan.org
 

작품에서 보여지는 폭넓은 매체와 색채, 그리고 시각적 언어와는 달리 전시는 전체가 하나의 포괄적인 작업으로서, 작가가 지난 30여 년의 작품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성찰해 온 삶과 자연의 순환, 인간과 자연의 관계, 그리고 이로써 형성되는 인간 존재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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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양향옥, 사이를 통해 사이를 보다
  김성호 : 최지윤 / 받은 사랑 이후의 사랑
  김종근 : 침묵의 화가? 저항의 화가, 윤형근
  이선영 : 퇴화와 변형의 조형-인간과 자연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_ 윤석남 : 한국 여성주의미술의 대모
  연구소Blog: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시대 울림》, 울산시립미술관
  연구소Blog: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 한국박물관협회
  연구소Blog: 《MMCA 기증작품전: 1960-1970년대 구상회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연구소Blog: 《여기 닿은 노래: 2024 아르코미술관x지역문화재단 협력기획전》, 아르코미술관
  연구소Blog: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마이아트뮤지엄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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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의 레이어 눈맛의 발견

안현정 지음 | 아트레이크 | 2024년 9월 | 32,000원

도자기, 서화, 공예와 건축까지 3부분으로 나누어 한국미를 이해해 본다. 대체로 알만하고 친숙한 26점의 문화재를 골라 26명의 현대 작가를 짝짓고, 발견한 한국미와 영향을 받은 작가의 작품을 해설한다. 역사 등 배경지식부터 최근의 정보까지 한꺼번에 둘러보는 과정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하며 발휘된 영감의 결과를 만날 수 있다.

등을 쓰다듬는 사람

김지연 지음 | 일구팔사북스 1984Books | 2024년 7월 | 16,800원

작업자와 작품의 등을 쓰다듬는 사람인 저자가 구체적인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살핀 글이다. 그에게 등은 스스로 살필 수 없기에 불안하고 약하지만 타인에게 열린 곳이다. 어딘가 이상한 방식으로 존재해도 자기만의 집을 짓는 예술가를 기꺼이 사랑하는 일이 ‘비평의 쓸모’라고 말하며, 타인의 세계를 읽고 전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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