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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7 - 20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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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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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瓷二想 도자이상 도자기와 그림에 대한 두 생각
2024-09-03 ~ 2024-10-05 | 호리아트스페이스
02-511-5482 | horiartspace.com
 

박성민은 10호 크기의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까지 20여 점을 선보인다. 도자기 표면을 극사실 기법으로 재현한 작품들은 마치 여러 시간대 찰나의 풍경을 포착해 벽면에 수집해 놓은 듯 하다. 그 앞에 강민수의 달항아리가 무심히 놓여 있다. 하늘의 둥근 보름달을 잠시 빌려 내려놓은 듯, 서정적인 상상력을 자극한다.

송세정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2024-09-19 ~ 2024-10-02 | 서울자브종
seouljavjons@gmail.com | seouljavjons.com
 

세상 모든 것이 매순간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존재하기에 변화의 과정이야 말로 진정한 본질이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이라는 본질을 포착하여 불완전하고 불안정적이지만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강하고 빠르게 또는 천천히 고요하게 뻗어 나가는 변화 그 자체에 주목한다.

1부 현대회화로의 초대
2024-08-31 ~ 2024-10-03 | 청담보자르갤러리
02-543-5662 | beauxarts22.com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작가부터 시작해서 꾸준한 여력을 보여주는 김창열, 김태호, 박서보, 방혜자, 이건용, 이배, 이우환, 이희돈, 전광영, 하태임의 약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장성, 작품성, 가치성, 인기 등을 두루 갖춘 한국 대표 비구상 현대 회화 작가들이다.

희배 무등등無等等 Mu Deung Deung
2024-08-30 ~ 2024-09-30 | 이브갤러리
02-540-5695 | evegallery.co.kr
 

미국 유학을 시작으로 한국과 인도를 오가며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 언어, 관습 등을 경험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살아 오고 있는 희배 작가는 이 ‘디아스포라’적 삶을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윤형선 Dance of Flowers, Voice of Nature-춤추는 꽃
2024-08-30 ~ 2024-10-04 | 갤러리마리
02-737-7600 | gallerymarie.org
 

전통적인 기법 위에 현대적인 해석과 감각을 더해 자연의 순리를 주제로 작업해 왔다. 하나의 화면 속에 꽃 한 송이만을 크게 부각한 단순하고 과감한 표현에서 연약함보다는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이 묻어난다.

김선우 전 춤, 흐르는 물결, 일렁이는 마음, 꿈꾸는 표류
2024-07-26 ~ 2024-10-06 | 강릉시립미술관
033-640-4271 | gn.go.kr/mu
 

작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자신만의 춤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각자의 춤을 추며 살아가는 인생을 지극히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림으로 이야기합니다. 그 안에는 현실과의 타협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춤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격려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스캇 리더 Scott Reeder Bread & Butter
2024-08-23 ~ 2024-10-05 | 갤러리JJ
02-322-3979 | galleryjj.org
 

‘빵과 버터’는 그의 작품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작품 제목으로, 단어 자체의 의미와 더불어 삶에서 필수적인 ‘생계’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리더가 늘 그래왔듯이, 이 역시 미리 써둔 단어 리스트에서 랜덤하게 고른 단어의 조합이다. 회화의 역사와 문화를 참조한 유머와 패러디 방식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동식 전 사계절의 선에서
2024-07-02 ~ 2024-10-06 | 대전시립미술관
042-120 | daejeon.go.kr/dma
 

소장품 기획전으로 자연과 늘 함께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자연적 시간의 흐름인 ‘사계절’의 선에서 바라보는 전시이다. 임동식의 1981년 야투(야외현장미술연구회) 창립 서문에서 빌려왔다. 작품 속 자연의 변화는 비단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닌, 쉼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순간 속에서 무엇인가를 포착해내려는 작가의 지극한 노력의 결과이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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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신상철/ 욕망과 기억으로 흐르는 의미, 그리고 어쩌면 존재
  김성호 : 변선영 / 비가시적 향기의 시각화와 물질화 – 사랑의 아포리즘
  김종근 : 자연을 명상으로 본 풍경의 숨결 –소원섭
  이선영 : 공재선 / 소금 입자의 파동으로 이루어진 소우주
  패널리뷰: 한·중·일 현대 조각품, 광저우에서 만나다
  연구소Blog: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연구소Blog: 《프란스 란팅: 디어 포나》, JCC아트센터
  연구소Blog: 박물관 미술관 박람회 사업설명회, 디자인하우스
  연구소Blog: 이규호 10주기 회고전, 고려대 삼성관 기획전시실
  연구소Blog: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햇빛은 찬란》 서울미술관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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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경험 한국연구재단총서 학술명저번역 652

한나 히긴스 지음, 최병길 옮김 | 아카넷 | 2024년 3월 | 24,000원

플럭서스는 60년대의 가장 급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운동으로, 다다부터 개념예술과 미디어아트 등을 수렴한다. 플럭서스의 기원•경과•의의를 종합하는 기획에서 출발한 저술로, 저자는 몸소 체험한 ‘예술을 삶의 일부로 보게 하는 경험’에 집중하여 국제적이며 광범위했던 20세기 후반 플럭서스의 발전과 수용을 대담하게 풀어준다.

한국 불교미술개론

문명대 지음 | 덕주 | 2024년 7월 | 29,000원

한국 불교미술의 전모를 알기 쉽게 풀이한 개론서다. 『불교미술개론』과 『한국불교미술의 형식』을 20여 년 만에 대폭 수정•보완했다. 단순히 미술 양식으로만은 이해가 어려운 불교미술을 근본부터 이해하기 위해 건축•조각•회화•공예 등 분야별로 나누고, 불교 진리의 상징인 사찰•불탑•불상•불화•불구에 대한 형식적 특징을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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