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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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圖瓷二想 도자이상 도자기와 그림에 대한 두 생각 2024-09-03 ~ 2024-10-05 | 호리아트스페이스 02-511-5482 | horiartspace.com 박성민은 10호 크기의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까지 20여 점을 선보인다. 도자기 표면을 극사실 기법으로 재현한 작품들은 마치 여러 시간대 찰나의 풍경을 포착해 벽면에 수집해 놓은 듯 하다. 그 앞에 강민수의 달항아리가 무심히 놓여 있다. 하늘의 둥근 보름달을 잠시 빌려 내려놓은 듯, 서정적인 상상력을 자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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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정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2024-09-19 ~ 2024-10-02 | 서울자브종 seouljavjons@gmail.com | seouljavjons.com 세상 모든 것이 매순간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존재하기에 변화의 과정이야 말로 진정한 본질이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이라는 본질을 포착하여 불완전하고 불안정적이지만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강하고 빠르게 또는 천천히 고요하게 뻗어 나가는 변화 그 자체에 주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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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현대회화로의 초대 2024-08-31 ~ 2024-10-03 | 청담보자르갤러리 02-543-5662 | beauxarts22.com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작가부터 시작해서 꾸준한 여력을 보여주는 김창열, 김태호, 박서보, 방혜자, 이건용, 이배, 이우환, 이희돈, 전광영, 하태임의 약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장성, 작품성, 가치성, 인기 등을 두루 갖춘 한국 대표 비구상 현대 회화 작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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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배 무등등無等等 Mu Deung Deung 2024-08-30 ~ 2024-09-30 | 이브갤러리 02-540-5695 | evegallery.co.kr 미국 유학을 시작으로 한국과 인도를 오가며 오랜 기간동안 다양한 문화, 언어, 관습 등을 경험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살아 오고 있는 희배 작가는 이 ‘디아스포라’적 삶을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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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선 Dance of Flowers, Voice of Nature-춤추는 꽃 2024-08-30 ~ 2024-10-04 | 갤러리마리 02-737-7600 | gallerymarie.org 전통적인 기법 위에 현대적인 해석과 감각을 더해 자연의 순리를 주제로 작업해 왔다. 하나의 화면 속에 꽃 한 송이만을 크게 부각한 단순하고 과감한 표현에서 연약함보다는 강하고 끈질긴 생명력이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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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전 춤, 흐르는 물결, 일렁이는 마음, 꿈꾸는 표류 2024-07-26 ~ 2024-10-06 | 강릉시립미술관 033-640-4271 | gn.go.kr/mu 작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자신만의 춤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각자의 춤을 추며 살아가는 인생을 지극히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림으로 이야기합니다. 그 안에는 현실과의 타협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춤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격려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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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리더 Scott Reeder Bread & Butter 2024-08-23 ~ 2024-10-05 | 갤러리JJ 02-322-3979 | galleryjj.org ‘빵과 버터’는 그의 작품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작품 제목으로, 단어 자체의 의미와 더불어 삶에서 필수적인 ‘생계’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리더가 늘 그래왔듯이, 이 역시 미리 써둔 단어 리스트에서 랜덤하게 고른 단어의 조합이다. 회화의 역사와 문화를 참조한 유머와 패러디 방식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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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식 전 사계절의 선에서 2024-07-02 ~ 2024-10-06 | 대전시립미술관 042-120 | daejeon.go.kr/dma 소장품 기획전으로 자연과 늘 함께해 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자연적 시간의 흐름인 ‘사계절’의 선에서 바라보는 전시이다. 임동식의 1981년 야투(야외현장미술연구회) 창립 서문에서 빌려왔다. 작품 속 자연의 변화는 비단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닌, 쉼 없이 변화하는 계절의 순간 속에서 무엇인가를 포착해내려는 작가의 지극한 노력의 결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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