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4.10.18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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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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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생명광시곡
2024-09-10 ~ 2024-10-24 | 문화역서울284
02-550-2584 | seoul284.org
 

한국성의 미학을 평생 탐구해 온 단아(旦兒) 김병종 작가의 반세기에 걸친 예술세계를 추적하고 시서화일체의 한 산맥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아트 아카이브’ 형식의 회고전이다. 작가의 드로잉, 스케치, 수기 원고, 사진과 오브제 등 여러 매체를 아우르며 각기 다른 형태로 한국의 시대적 모습을 반영하는 작품 및 자료를 볼 수 있다.

황선태 빛,있음 The light Being
2024-10-04 ~ 2024-10-26 | 갤러리나우
02.725.2930 | gallery-now.com
 

빛이 드리운다. 화면은 창으로 들어온 빛과 그 그림자로 가득 찬다. 건조하게 나열되었던 차가운 선들 사이로 공기가 흐른다. 입체감이 부여되고 시간이 머무르며 감정이 스며든다. 빛이 있어서 선(사물)들은 비로서 완성이 된다. 모든 현실적 질감이 삭제된 선들에게 감정이 채워지고 시간이 머무른다.

표류자들 The Drifters MIMESIS AP8
2024-08-14 ~ 2024-10-20 | 미메시스아트뮤지엄
031-955-4100 | mimesisartmuseum.co.kr
 

이채영이 모필 사생으로 그려 내는 일상 풍경의 생경함이 펼쳐지고, 감각의 무한한 루프를 통해 생성한 추상과 구상의 구분이 불명확한 최영빈의 이미지가 나타나고, 연달아 펼쳐지는 김동진의 파편화된 풍경화는 방황하는 시선의 불안정함을 담는다.

허스크밋나븐 19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2024-07-25 ~ 2024-10-27 | 사비나미술관
02-736-4371 | savinamuseum.com
 

허스크밋나븐은 정체를 숨기고 작품만으로 소통하는 예술가로, 풍자적 유머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은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것을 넘어 아동 권리, 전쟁, 질병, 불평등, 차별 등 사회 문제를 다루며, 능동적 참여를 촉구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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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권혁근, 감각의 산책
  김성호 : 전종무 / 사랑의 힘
  김영호 : 제주미술사를 정리할 때
  김종근 : 딸기 케이크 위에 흔들리는 풍경들 -김아름
  윤진섭 : 이경호 / 아이의 노래
  이선영 : 점점 다가서는 우리들
  패널리뷰: 조각가 석주 윤영자 탄생 100주년 추모식 및 석주미술상 수상식
  연구소Blog: 예술x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지원사업 '술술랩' 사업설명회, 영등포 술술센터
  연구소Blog: 《reSOUND: 울림, 그 너머》, 문화역서울284
  연구소Blog: 《파토 보시치 Pato Bosich》, 선화랑
  연구소Blog: 《청주 가는 길: 강익중》, 청주시립미술관
  연구소Blog: 《제임스 로젠퀴스트: 유니버스》, 세화미술관
  연구소Blog: 《서양미술 800년展 –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더현대서울 ALT.1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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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비밀은 단순화에 있다 Simplify! Simplify! Simplify!

박우찬•박종용 지음 | 재원 | 2024년 8월 | 20,000원

위대한 예술가들은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단순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본질적인 요소를 추출해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만든 명작을, 흥미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어디를 제거하고 단순화했는지 설명한다. 쉬운 접근을 위해 고흐, 세잔, 호쿠사이, 로댕, 마티스 등 잘 알려진 예술가부터 한국작가 박종용까지 포함해 예시로 든다.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1916~1956 편지와 그림에서 묻어나는 이중섭의 삶과 사랑

이중섭 지음, 박재삼 옮김 | 가디언 | 2024년 7월 | 17,000원

유화, 수채화, 구아슈화, 은종이 그림 등 화가 이중섭의 대표작과 편지•그림엽서를 모았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편지와 엽서글은 시인 박재삼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겼다. 여기에 시인 김춘수의 연작시와 미술평론가 이경성의 작가론, 시인 구상의 수필을 더하여 본인과 그 친구들의 증언으로 진정한 이중섭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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