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4.10.25 - 2024.10.31
+ Every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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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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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미 회고전 색의 무게, 불가항력에 맞서는
2024-09-27 ~ 2024-10-31 | 서보미술문화공간 서울
070-4035-3254 | instagram.com
 

역동적으로 기록될 역사적 구간을 관통하며 동시대 미술을 이끈 여성 예술가 중 하나이다. 무정부와 폭동, 전쟁, 독재로 이어진 대혼란기에 예술가가 되고자 했고 또한 예술가로 살았던 그녀는 당대의 실험적이며 전위적 미술 실천에 몸담으면서도 시류에 묶이기를 거부한 자유인이었다.

MOKA 북아트 컬렉션
2024-07-16 ~ 2024-10-27 | 현대어린이책미술관
031-5170-3700 | hmoka.org
 

MOKA 소장품 50여 점을 ‘숨겨진 이야기’, ‘이상한 물체’, ‘펼쳐지는 공간’, ‘딴짓 실험실’이라는 4가지 주제로 선보인다. 읽어야 하는 이야기를 찾는 방식, 물성에 대한 탐구, 작품 안과 밖의 공간, 그리고 작품과의 상호작용까지 북아트의 다양한 갈래와 감상 방식을 다룬다.

이자운 ___ thin section
2024-10-17 ~ 2024-10-31 | 갤러리LVS
02.3443.7475 | gallerylvs.org
 

다양한 재료가 ‘thin section’ 시리즈를 이룬다. 동판에 다양한 형태의 블록을 조각하고 여러 수채물감 색으로 찍는다. 모눈종이 위에 실크를 덧댄 순지를 올려 정교하게 블록 모양을 겹치듯 콜라주한다. 제각기 다른 색의 블록들은 순지 위에 교차되고 겹쳐진다.

나얼·노준 Naul & Noh Jun
2024-10-10 ~ 2024-10-30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나얼과 노준은 오랜 시간 동안 서로의 작품을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 함께 전시를 선보였다. 두 작가는 기존의 조각과 회화적 방법론을 사용하면서도 무거운 진지함이나 아카데믹한 표현을 벗어나서 자유롭고 개인적이면서도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조형미를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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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구경숙/ 나는 누구인가, 흐르는 존재와 유동적인 정체성
  김성호 : 서고은 / 태반의 무게
  김영호 :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김종근 : <도조첩화(陶造 貼畵)>의 새로운 개척자 – 김상대
  윤진섭 : 윤진섭 [40일 간의 병상일지]전 개막 퍼포먼스
  이선영 : 미술진흥법 시행령에 존재하는 비평의 자리
  연구소Blog: 《윤형근_담담하게》, 청주시립미술관
  연구소Blog: 강익중 작가, 세계문화유산 기자피라미드 국제미술전 FIN의 첫번째 한국작가로 초청
  연구소Blog: 《퍼블릭아트 뉴 히어로 2024》, K&L MUSEUM
  연구소Blog: 《올리비에 드브레: 마인드스케이프》, 수원시립미술관
  연구소Blog: 《하비에르 카예하: 이곳에 예술은 없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연구소Blog: 《조르주 마티유: 1960 - 1970》, 갤러리페로탕 도산파크
  연구소Blog: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지역 공공미술관의 좌표탐색' 세미나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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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현장과 전시 ЭРА APTA 02

윤범모 지음 | 예술시대 | 2024년 8월 | 35,000원

전시기획과 전시와 관련된 저자의 관점들을 엮었다. 먼저, 한국 미술계에서 벌어지는 전시와 작가들의 예술세계와 미술 현장의 단상, 끝으로 한국을 대표할 만한 작가들의 면면을 파헤쳐 보여주는 작가론을 읽을 수 있다. 기획자이자 평론가로서 심도 있게 분석한 전문 서적이지만, 흥미진진하고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정리했다.

안규철의 질문들

안규철 지음 | 워크룸프레스 | 2024년 8월 | 19,000원

미술가인 저자가 지난 40여 년의 질문을 엮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미술•세상•삶 그리고 시대와 현실을 향해 질문을 던지고 고민해 왔다. 질문은 이야기이고, 그의 미술이며, 예술 활동 지속 이유로 연결된다. 작년 늦가을부터, 여태 던져온 질문과 그 유효에 관해 회고하고 되물었던 기록이자 저자의 현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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