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4.11.22 - 2024.11.28
+ Every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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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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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이코넨 그린란드 Greenland
2024-11-22 ~ 2024-12-21 | 공근혜갤러리
02.738.7776 | konggallery.com
 

핀란드 사진 작가 티나 이코넨 Tina Itkonen의 첫 한국 개인 전 《그린란드 Greenland》를 개최한다. 티나는 1995년부터 그린란드를 정기적으로 여행하며 북극 지방의 자연 풍경과 원주민 이누이트(Inuit)족의 생활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차영석 Jouissance
2024-11-08 ~ 2024-11-28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차영석 작가는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예술사를 마치고, 한국 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2009년 금호 영 아티스트로 선발되어 금호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박진흥 광기 光記 드리워지다 Archive of the Light: Cast
2024-11-06 ~ 2024-11-30 | 갤러리반디트라소
02.734.2312 | gallerybandi.com
 

박진흥 작가의 작품세계가 전환기에 접어든 시점에 개최하는 첫 번째 전시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작가는 그 동안 ‘쉼’과 ‘명상’을 주제로 한 작품세계를 구축하며 자아를 대변하는 인체 심볼 이미지와 오브제들을 그려왔다.

김선 빙렬, 마음새-몸새-이음새
2024-11-05 ~ 2024-11-30 | 갤러리나우
02.725.2930 | gallery-now.com
 

백자 달항아리를 평면 캔버스 위에 담백하고 순수하게 재현한 김선 작가는 〈달항아리의 꿈〉을 소재로 옅은 회백색과 푸른 에너지를 머금은 영롱한 빛을 빙열 효과(섬세한 갈라짐) 속에서 극대화 시켜 왔다. 축적된 재료들의 혼합으로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고, 과학적인 재료학에 근거해 연구와 실천을 되새긴 결과다.

손의시간, GRAND WEAVER
2024-10-25 ~ 2024-12-01 | 한솥아트스페이스
02-2033-9642 | hansot_artspace
 

손의 시간과 사유, 노동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전지구적 최대의 당면 과제인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 번 쓰고 버려진 것, 여러 기원을 지닌 재료들과 물건들을 저마다의 미학적 방식으로 재사용하는 작가 7인의 작품을 통해 예술에서의 지속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임순남 모두의 얼굴 Every Face
2024-10-15 ~ 2024-11-28 | (재) 박서보재단,ARTBASE 26SQM
| parkseobofoundation.org
 

태어나며 부여된 얼굴에 곧 휘발되어 사라질 말과 표정이 흔적을 남기고, 생각이 얹히고, 세월이 쌓인다. 그렇게 얼굴은 개인의 고유한 형상으로 자리한다. 임순남은 이를 인물화처럼 대상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그리지는 않는다. 대신 얼굴을 관찰한 이미지에 자신의 상상을 덧붙이는 작업을 한다.

선과 색의 시선 Perspective of Lines and Colors
2024-10-10 ~ 2024-11-27 | 필갤러리
02.795.0046 | fillgallery.com
 

현대사회의 현상에서 인간 관계, 인간의 내면,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관계들에 대한 기억을 김정한, 김지훈, 서웅주 세 작가들이 어떠한 예술적 시선으로써 바라보는지, 또한 어떤 시각적 조형언어를 사용하여 재구성하는지 보여주는 전시이다.

두 개의 숨 권영우·김창열
2024-08-27 ~ 2024-12-01 |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064-710-4150 | kimtschang-yeul.jeju.go.kr
 

자연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두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한다. 권영우 김창열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연의 본질을 탐구한 예술적 여정을 따라가며, 작품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철학적 성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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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지역 패트롤, 대전 충청 현대미술
  김영호 : 해외 미술관 국내 유치 경쟁, 무엇이 문제인가?
  윤진섭 : 한국의 단색화-과거, 현재, 미래
  이선영 : 이연숙 / 기억을 담은 몸, 그리고 장소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2) 가엘 쇼안느 Gaëlle Choisne | 박예린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3) 이예인 Yein Lee | 심정화
  연구소Blog: 〈한국근현대미술 아카이브의 필요성과 방향〉 심포지엄,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
  연구소Blog: 《제6회 중견작가집중조명전》, 돈화문갤러리
  연구소Blog: 2024 제20회 월간미술대상 시상식
  연구소Blog: 《이교준: Beyond the canvas》, 피비갤러리
  연구소Blog: 《2024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 보기 Seeing in the Dark》
  연구소Blog: 《격변의 시대, 여성 삶 예술: 천경자 탄생 100주년 기념전》, 서울시립미술관
  연구소Blog: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 아트선재센터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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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암 강세황 붓을 꺾인 문인화가의 자화상

이경화 지음 | 소명출판 | 2024년 8월 | 45,000원

우리 미술사에서 자화상은 초상화에 비해 매우 희소하다. 실력과 함께 화가의 자의식 없이 그리기 어려운 이유다. 강세황은 스타 문인화가였지만, ‘천한 기술’ 때문에 얕보는 자를 경계한 임금의 권고로 20년을 절필한 불운한 화가이기도 했다. 70세에 다시 붓을 잡았을 때, 격식을 벗어난 복장으로 명확한 자기인식을 보이는 자화상을 그렸다.

호크니와 게이퍼드가 말하는 그림의 역사 동굴벽화부터 아이패드까지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지음; 주은정 옮김 | 미술문화 | 2024년 8월 | 38,000원

현대미술의 거장 호크니와 평론가 게이퍼드가 정리해주는 미술사다. 여기서 그림은 기존 의미에서 확장된 것으로, 영화 스크린•스마트폰까지 포함하는 평면에 만들어진 삼차원 세계의 재현물이다. 무엇이 그림을 기억에 남게 하고, 어떤 작품이 남거나 사라질지, 깊이 있는 답을 유도하는 질문을 통해 경계를 넘나드는 역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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