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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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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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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응노미술관 아트랩대전
2024-12-03 ~ 2024-12-25 | 이응노미술관
042-611-9800 | leeungnomuseum.or.kr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참신한 주제를 선정해 개성 있는 6인의 작가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공모는 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미술계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애리, 이영지 스며,듦 - Seep in, Soak
2024-12-05 ~ 2024-12-28 | 갤러리나우
02.725.2930 | gallery-now.com
 

공통적으로 장지에 먹과 채색으로 지극히 평범한 대상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비범한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두 작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에서 반복적인 작업으로 조용히 치유와 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애리는 꽈리, 이영지는 나무나 새로 대체된 자아의 의식과 무의식 사이를 오가는 순환을 드러낸다.

이명미 landscape
2024-11-28 ~ 2024-12-28 |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갤러리
02.541.8484 | choeunsookgallery.com
 

회화ㆍ입체ㆍ설치ㆍ드로잉의 장르를 망라한 130여점의 출품작은 모두 근작이다. 그럼에도 1970년대 초부터 40여 년 동안 한국현대미술의 주류에서 독자적인 축을 형성해온 이명미의 ‘놀이’의 행적(行跡)을 유감없이 열어 보인다.

박형근 유동성의 지형학 Fluidic Topography
2024-11-20 ~ 2024-12-28 | 피앤씨갤러리 서울
02-543-1989 | pncgallery.com
 

제주도의 자연적 특징을 매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며, 이러한 관계를 자연 환경에 미친 영향을 강조하는 인류세(Anthropocene)의 개념을 바탕으로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고자 한다.

장원실 오래된 시 Old poem
2024-11-08 ~ 2024-12-27 | 월하미술
02-730-0630 | wolha-art.com
 

이야기에 주목하거나 만들어내지 않는 것은 현실에 대처하는 주체의 해체 혹은 부정과 무관하지 않다. 연속과 불연속의 이중적 장치에 생기는 이미지의 충돌이 이야기를 대신하는 셈이다.

유병훈 숲. 바람-默
2024-11-01 ~ 2024-12-29 | 모란미술관
031.594.8001 | moranmuseum.org
 

화가 유병훈의 40여 년의 화업을 관통하는 주제인 자연에 대한 경외와 성찰을 담아온 대표 연작 <숲. 바람-默>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의 캔버스 작품과 비정형의 오브제를 활용한 작품 총 46점을 선보인다.

콘크리트 앱스트랙션 CONCRETE ABSTRACTION
2024-10-23 ~ 2024-12-29 | 미메시스아트뮤지엄
031-955-4100 | mimesisartmuseum.co.k
 

대상의 본질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하여 추상적인 시각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일면 구체적인 대상이 내재된 그림을 그리는 구지윤, 김지선, 박광수가 각자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작품에 적용하고 있는 구체적인 추상 회화의 어휘를 살펴보면서 동시대 추상 회화 작가들과 구별되는 지점들을 짚어 보고자 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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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이현지/ 검은 파도, 검은 침묵, 하염없는 경계 위로 밀려오고 밀려가는
  김성호 : 김성복 / 생태적 공생을 향한 이별
  이선영 : 문호 / 순간의 기념비
  이선영 : 권인경 / 시간이 스민 공간을 펼치다
  패널리뷰 : [미술사와 비평][GB24] (10) 아나스타시아 소수노바 Anastasia Sosunova
  패널리뷰 :[미술사와 비평][GB24] (11) 데이비드 누난 David Noonan
  패널리뷰 :[미술사와 비평][GB24] (12) 정현준 Jung Hyeonjun
  패널리뷰 :[미술사와 비평][GB24] (13) 도라 부도르 Dora Budor
  연구소Blog: 《엘름그린 & 드라그셋: Spaces》,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연구소Blog: 《강유진- 환상의 파편: 풍경의 새로운 시각》, 선화랑
  연구소Blog: 《제일 뒤가 가장 앞이다》, PS CENTER
  연구소Blog: 《첫 눈에 반한 순간》 조문희, 김희연 2인전, OCI미술관
  연구소Blog: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국립고궁박물관
  연구소Blog: 《기계 속의 유령》, 페로탕 도산파크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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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보존 이론

살바도르 무뇨스 비냐스 지음, 염혜정 옮김 | 열화당 | 2024년 9월 | 22,000원

스페인 보존 이론가이자 종이 보존가인 저자가,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대 이론을 구축했다. 고전 이론보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방식을 추구했으며, 서구권 사례를 통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한 내용은 실제 수년 동안 유용하게 활용됐다. 고전 이론과 달리 현대 이론에서 보존은 단순히 대상의 진실 추구가 아닌, 주체와의 관련성에 중요도가 있다.

소설 비비안

크리스티나 헤슬홀트 지음, 이영숙 옮김 | 비트윈 | 2024년 9월 | 18,000원

미국 무명의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의 일대기를 파고든다. 보모로 일한 그가 남긴 15만 장에 달하는 사진은, 가난하고 조용했던 삶과 다른 그의 열정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전기나 다큐멘터리만으로 접근이 어려운 수수께끼 가득한 진실을 다큐픽션과 메타픽션의 형식으로 소환하여 비비안의 사진과 삶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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