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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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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스타일
2024-11-29 ~ 2025-02-16 | 금호미술관
02.720.5114 | kumhomuseum.com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 등 상반된 것들이 유연하게 부딪히고 융합하며 공존하는 것을 작업의 기조로 삼았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시대와 매체의 작품들을 한 장소에 모아 ‘홍지윤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신작을 포함한 60여 점의 작품을 전관에서 선보인다.

2024 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 표류기 : 물과 바람과 별의 길
2024-11-26 ~ 2025-02-16 | 제주도립미술관 외
064-710-4300 | jejubiennale.org
 

. '표류’라는 개념을 통해 우연과 필연의 교차점에서 만들어진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계기로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제공한다. 우연한 표류가 오늘날 우리의 문명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것처럼, 현대미술축제인 제주 비엔날레 역시 바다에서의 만남과 충돌, 융합을 통해 또 하나의 대양을 마련한다.

예술과 인공지능
2024-11-14 ~ 2025-02-16 | 울산시립미술관
052-211-3800 | ulsan.go.kr/uam
 

역설적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질문을 통해 우리는 예술 창작의 ‘조건’과 ‘고유함’에 대해 성찰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전환전에서 예술 창작의 본질을 다시 한번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7개국 17명(팀) 40여 점의 동시대 작품을 4부로 구성하여 소개한다.

유택렬과 흑백다방 친구들
2024-11-01 ~ 2025-02-16 | 경남도립미술관
055-254-4600 | gyeongnam.go.kr/gam
 

경남의 대표적인 추상미술가 유택렬의 예술세계 전반을 재조명하는 이 전시는 그가 운영한 ‘흑백다방’과 그곳을 중심으로 교우했던 ‘친구 예술가들’을 함께 주목한다. 1950년대 이후 경남 예술의 흐름을 살피면서, 교육자이자 문화운동가이기도 했던 유택렬의 전방위적 활동을 총체적으로 조망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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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최근희/ 죽음을 염두 하는 삶, 식물에서 찾은 삶의 태도
  김성호 : 한영권 / 안팎의 사연 – 탈경계에 관한 조형적 성찰과 실험
  김영호 : 국내 블록버스터 전시의 현황과 과제
  이선영 : 전원근 / 빛이 머문 흔적들
  정영숙 : 아티스트 스튜디오 - 장욱희
  하계훈 : 단일 작가 미술관의 특성과 장욱진미술관의 향후 운영 제안
  패널리뷰 :[미술사와 비평][GB24] (24) 맥스 후퍼 슈나이더 Max Hooper Schneider
  연구소Blog: 현대미술포럼『그들도 있었다』,김홍희『페미니즘 미술읽기』출판기념회
  연구소Blog: 《나얼&노준》, 이화익갤러리
  연구소Blog: 《김태화 : Tiramisu》, 갤러리몬도베르
  연구소Blog: 《박환 : 어둠의 시련을 손 끝의 희망으로》, 갤러리은
  연구소Blog: 《우린 이것을 요술이라 부르기로 했다》, 술술센터
  연구소Blog: 《시간과 이야기 Time and Narrative》, 문래동 (구)농협하나로마트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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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풀어보는 한국 현대미술 21세기 한국의 주요 전시들

진휘연 지음 | 헥사곤 | 2024년 12월 | 23,000원

한국 미술 현장을 지난 25년간의 전시로 재조명한다. 전시를 통한 역사 연구는 최근 주목받는 주요 연구법으로, 동시대와 미래 미술의 위치를 빠르게 반영하고 살피는 제도라는 전시의 특성을 반영한다. 1995년부터 보거나 썼던 전시 중 의미 있는 작가와 전시를 모으고, 역사적 현장성을 되살려 가름했다.

영원한 청춘 김윤신

김윤신 선생님 구순 기념문집 발간모임 엮음 | 따비밭 | 2024년 11월 | 10,000원

작가 김윤신의 구순과 화업 60년을 기념해 엮었다. ‘제자들을 색깔별로 사랑한다’는 김윤신은 국내외에서의 열정적인 작업 외에도 창덕여고, 군산여고, 전주여중, 청주여자사범대학, 성신여대, 상명여대, 작업실 등지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제자와 가족 등 지인의 눈으로 본 예술적•인간적 면면을 글로 읽을 수 있다.

문화예술후원론 메디치에서 아미까지

김진각 지음 | 박영사 | 2024년 11월 | 21,000원

문화예술 분야에서 후원의 의미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론과 역사에서 탐색했다. 동시에 예술 지원 정책이 수립되고 시행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후원에 관한 관심과 인식이 저조한 문화예술 실태를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세부 전략을 소개하며, 우리 문화예술의 후원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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