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속의 도파민들이 어떻게 판타지를 구성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페이크 도파민이라 지칭해 쉽게 중독되는 뭔가 풍선에 공기가 들어간 그런 중독들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뇌 속의 색깔들이 춤추면서 터지는 그런 폭발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창작 고통의 시간만큼이나 작가의 도파민이 말살될 덴데, 괴롭진 않나요?
“ 말살이 돼야지 다시 새로운 도파민을 생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파민 최에게 예술이란?
“반복이다! 말살 과정을 견디어 내는 것에 대한... ”
도파민최 <최종환> DOPAMINE.C
Instagram : dopamine.c
profile career
. Kingston University (London) Illustration&Animation 학사
. 신당창작아케이드 9 -12기 입주작가 (서울문화재단)
. 세줄갤러리 전속 작가
exhibition 개인전
2024 FAKE DOPAMINE, MISSING DOPAMINE (Gallery Sejul, Seoul)
2022 SWEET REVOLUTION (김현주 갤러리, Seoul)
2018 Pink brain (PUBLIC GALLERY, Seoul)
2018 도파민랩 (OMAE GALLERY, Seoul)
Artist’s note
'행복 호르몬’으로 정의되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행복’과 동시에 ‘중독’이라는 명제를 동반하는 소재이다. 행복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이지만 중독으로 인한 위험성 앞에서는 절제해야 할 요소이다. 하지만 행복과 중독에 대한 기준 내지 관점은 연령, 단체, 인종 및 삶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그만큼 도파민의 긍정성과 부정성에 대해 정답을 찾기 어렵다. 이러한 맥락이 끝없이 어떤 가치를 찾기 위해 질문하고 사고하는 예술의 궁극적 목적과 호환하는 소재로서 흥미를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