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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23 - 20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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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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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사경思境 사색하여 그리다
2025-05-22 ~ 2025-05-28 | 한벽원미술관
02-732-3777 |
 

이은영의 풍경화는 차분하면서도 은은하고 환상적이면서도 차분하다. 어린 시절 혼자 조용히 앉아 찬찬하게 그림 그리는 시간을 좋아하는 작가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이다. 지나치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작업 과정이 본인의 성향과도 부합했다

신경옥 With You
2025-05-21 ~ 2025-05-26 | 갤러리라메르
02.730.5454 | gallerylamer.com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이들을 내 작품에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찬양하여 마지않는 ‘소중한 사랑의 관계’(어쩌면 ’변치 못하도록 고정시키고 싶은 관계‘라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할지도 모른다)들을 표현하는데 이들을 참여시킴으로써 그 관계 속에서 다시 살면서 내게는 소중한 재료가 되는, 의미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오명희 피어나는 빛, 봄의 숨결 Aether in Bloom
2025-05-13 ~ 2025-05-31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에테르(Aether)’시리즈는 정형화된 사각형 캔버스를 벗어나, 만물의 근원이자 이상적인 형태로 여겨지는 ‘원’을 택했다. 원형의 조형언어는 서로 연결되는 근원의 형상이자 작가가 사유하는 무한한 공간과의 교감을 가능하게 한다. 소우주 같은 원형 캔버스 안에는 흩뿌려진 옻칠과 크고 작은 비정형의 자개 조각들로 가득하다.

최은정 우리 길에 빛의 불꽃 Sparks of Light on Our Path
2025-04-23 ~ 2025-05-31 | 아트스페이스와이
| artspacey.com
 

해가 떠오르기 직전 들풀에 맺힌 이슬에 한 줄기 빛이 반사되어 어둠 속에서 강렬한 빛을 발하던 순간은 작가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작은 반짝임은 희망의 시작이자 작업의 출발점이 되었다. 새벽의 빛처럼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경험한다.

[M’VOID] 오원배 Moving Life
2025-04-09 ~ 2025-05-30 | 갤러리밈
02-733-8877 | gallerymeme.com
 

저울은 이번 작품에서 이미지로 다시 등장하였다. 도시와 삶을 늘 관찰해 왔던 작가가 발견한 오브제는 우연을 넘어 사물에서 이미지로, 의미를 부여받은 사물에서 서사적 상징으로 재구성된 셈이다. 고장 난 저울이 놓인 작위적인 상황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일까?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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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이문주, 지속되는 도시
  김달진 : 샤르자비엔날레와 아랍에미리트 여행
  김성호 : 최영달 / 마인드스케이프로 견인하는 순수와 환상 자연
  심현섭 : [인터뷰] 공공미술에 관한 단상
  이선영 : 한나 허(Hanna Hur) 전 / 차원의 문
  패널리뷰 : 건축가의 시선, 렌즈로 담은 예술
  연구소Blog: 《파브리스 이베르: 삶은 계속된다-에너지》, 우손갤러리 서울
  연구소Blog: 《구정아: 오도라마 시티》, 아르코미술관
  연구소Blog: 《툴루즈 로트렉:몽마르트의 별》, 마이아트뮤지엄
  연구소Blog: 《김승영: 삶의 다섯가지 질문》, 김종영미술관
  연구소Blog: 《실망하는 자의 믿음》, 교보아트스페이스
  연구소Blog: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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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속 세계사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사물들

태지원 지음 | 아트북스 | 2025년 3월 | 17,000원

정물화는, 주로 과일•꽃•책•그릇 등 주변 사물을 묘사하는 미술이다. 아무거나 놓고 그린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그림에서 역사적 사료를 찾고, 관련 사건을 통해 시대의 가치관과 경제 상황까지 읽어준다. 해골과 시계, 청어나 튤립, 설탕과 초콜릿, 커피 등 그림에 등장하는 사소해 보이는 증거품들이 세계를 다르게 접하게 한다.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그림

이소영 지음 | 미술문화 | 2025년 2월 | 22,000원

알만한 수묵화뿐 아니라 화가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지두화나 현대 픽셀화를 연상시키는 지직화 등 다양한 기법의 우리 그림이 친근하고도 새롭게 다가온다. 새해 기쁜 소식을 듣고자 한 까치와 호랑이, 부귀영화를 바라는 모란 병풍, 사회적 성공을 비는 게와 물고기 등 지금도 다르지 않은 일상에서 멋과 흥을 취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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