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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13 - 20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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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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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관_빠져들다 월전미술문화재단 기획초대
2025-05-30 ~ 2025-06-15 | 한벽원미술관
02-732-3777 |
 

김진관이 이러한 수묵화의 ‘서화동원적’ 표현을 채색화에 녹여낸 셈이다. 실제로 그의 작품들 속 식물들의 줄기와 잎은 분명 명확한 형상을 지니고 있고, 색상도 지니고 있다. 그 동세動勢와 전체적인 실루엣은 행초서行草書의 필획을 연상시키기도, 묵죽화墨竹畫의 줄기와 잎의 묘사를 떠올리게도 한다.

2025 금호영아티스트 2부 금호미술관 신진작가 지원전
2025-05-09 ~ 2025-06-15 | 금호미술관
02-720-5114 | kumhomuseum.com
 

‘돌봄 노동’을 둘러싼 관계와 사회 구조, 그 안에서의 물리적·정서적 긴장을 섬세하게 포착한 강나영의 영상 설치 작업, 현대 사회에서 상실된 감각에 관심을 두고 자연적 대상의 본질적 가치를 조명하며 감각의 회복 가능성을 모색하는 유상우의 설치 작업, 그리고 ‘소원’이라는 인간 보편의 욕망을 동시대적인 시선으로 탐구하며 평범한 이들의 소원 서사를 극적으로 그려내는 주형준의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전
2025-04-08 ~ 2025-06-15 | 청주시한국공예관
043-219-1800 | cjkcm.org
 

충북 대표 공예가들과 공예의 재료를 기반으로 감각의 세상을 짓는 작가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종성(사기장), 박대현(유리), 윤상희(옻칠) 3인의 공예가와 한지를 캔버스 삼은 박영대, 손솔잎, 박영학 3인의 작가가 선정돼 모두 4개의 소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휴휴마당 한중미술특별전
2025-03-06 ~ 2025-06-15 | 울산시립미술관
052-211-3800 | ulsan.go.kr/uam
 

미움과 어리석은 마음의 번뇌를 내려놓고 고요히 자신을 바라보는 평화가 모두에게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전시다. 산과 같은 거대한 고요함, 대지와 바다를 순환하는 물의 변신(變身)은 무한한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으로 이어지는 몰입과 유희, 정신의 자유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채운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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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권오봉, 춤추는 선, 몸적인, 회화적인, 음악적인
  박영택 : 유영하는 세계
  이선영 : 자동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예술은?
  이선영 : 희망과 현실 사이의 괴리
  패널리뷰 : 대표작 선정의 면면, 《수묵별미: 한·중 근현대 회화》
  연구소Blog: 《o’Object 오’오브젝트》, 미메시스아트뮤지엄
  연구소Blog: 《이은경: 꿈의 변주곡》, 아트스페이스H
  연구소Blog: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노원아트뮤지엄
  연구소Blog: 《김병호: 탐닉의 정원》, 아라리오서울
  연구소Blog: 《이세용: 청화, 영원히 내곁에》, 갤러리단정
  연구소Blog: 2025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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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거를 소유하는가? 불법 반출된 문화재의 환수를 위한 법적 과제

송호영 지음 | 박영사 | 2025년 3월 | 32,000원

약탈당한 문화재의 반환 관련 분쟁은 우리만의 얘기가 아니다. 이미 해외 연구들에서 사용된 적 있는 제목은 문화재 반환 분쟁의 법적 이슈를 상징한다. 저술은 우리의 불법 반출 문화재 환수 문제를 민법학자의 시각에서 사법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기록이다. 계기가 되었던 외규장각 의궤가 2011년 반환되며, 급변한 상황에 맞는 추가 연구를 진행해 갱신했다.

프랑스, 예술로 여행하기

함혜리 지음 | 파람북 | 2025년 2월 | 23,800원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건축과 미술관을 중심으로 여행하고, 도시를 이루는 문화와 역사를 예술로 풀어준다. 루브르•오르세•퐁피두 등 부연이 필요 없는 대표적 예술공간을 품은 파리부터, 고흐의 아를, 세잔의 엑상프로방스 등 수많은 명작을 낳은 남프랑스를 둘러봤다. 프랑스의 거장 르코르뷔지에의 건축 답사는 따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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