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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20 - 20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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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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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나 잃어버린 낙원 Paradise Lost
2025-05-01 ~ 2025-06-26 | (재) 박서보재단,26SQM
| parkseobofoundation.org
 

관람자를 작가의 영감이 된 분더카머의 시공간으로 초대한다. 특히, 박지나의 작품을 통해 소유와 전시(display)의 욕망이라는 분더카머의 중요한 형성 동기에 더하여 전시의 인식론적 기능(epistemology of exhibition)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시대의 조각들 조각가의 사람들: 1부
2025-04-10 ~ 2025-06-28 | 성북구립최만린미술관
02-6906-3170 | sma.sbculture.or.kr/cml
 

조각가 최만린을 중심으로 그의 스승인 김종영과 서울대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송영수와 박병욱 그리고 깊은 예술적 교감을 나누었던 권진규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조각가 5인의 예술적 관계와 작품 세계를 조망한다.

구본아 벽에 쓰는 시 Poetry on the Wall
2025-05-22 ~ 2025-06-28 | 도암갤러리
02-2287-0462 | doam.me
 

구본아 작가의 오랜 작업 여정을 되짚으며, 주요 작품들을 통해 그 의미와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이다. ‘벽에 쓰는 시’에서 ‘벽’은 우리를 가로막는 단단한 경계 대신 과거와 미래, 인공과 자연, 유한과 무한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중첩된 상상의 공간을 뜻한다.

빛·흔 Light Trace
2025-05-31 ~ 2025-06-28 | 예화랑
02-542-3624 | galleryyeh.com
 

예술가들에게 빛은 끝없는 영감의 원천으로, 작품에 숨을 불어넣고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가장 매혹적인 방식이다. 각자 자신이 가진 아름다운 빛의 환영을 쫓아 그 흔적을 작품에 담아낸 '박선기, 윤종주, 박현주, 이환권' 네 명의 작가를 통해, 다채로운 빛의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김대섭 : 물아 物我 – 경계 너머
2025-06-04 ~ 2025-06-28 | 갤러리나우
02.725.2930 | gallery-now.com
 

과일의 껍질에 배어 나와 하얗게 분처럼 굳은 당분을 보며 마치 우주의 행성을 떠올렸다는‘물아(物我)’ 시리즈로 대표되는 김대섭 작가의 이번 전시는 ‘물아’ 시리즈 신작20여점과 더불어 지난 27년간의 화업의 긴 여정 살펴보는 전시이다.

김정효 생성하는 풍경
2025-06-18 ~ 2025-06-24 | 토포하우스
02-734-7555 | topohaus.com
 

여러 장면을 조합하다 보면 작품은 원경과 근경이 뒤죽박죽되고 자연스럽게 때로는 낯설게 나 자신도 매 순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생성하는 풍경이 된다. 결과적으로 일정한 맥락이 사라진 낯선 공간으로 귀결되지만, 그거야말로 현실보다 더 실재적인 내 마음의 풍경이 아닐까?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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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허은오/ 숭고한 자연, 투명한 깊이로부터 시적 울림을 자아내는
  변종필 : 2022년 제주현대미술관은 대중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이선영 : 고통과 소통
  패널리뷰 : 조인숙, 원색의 자연을 통해 소환되는 태고의 세계
  연구소Blog: 《비 나이다》, 서울자브종
  연구소Blog: 《감각한 차이: Sensing Difference》, 모두미술공간
  연구소Blog: 《최석운: 팡센의 질주》, 갤러리나우
  연구소Blog: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호암미술관
  연구소Blog: 《기산 정명희 팔순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연구소Blog: 《털보 윤상과 뮤-즈의 추억》, OCI미술관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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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것에 혹하다 인사동 터줏대감의 우리 고미술 이야기

김영복 지음 | 돌베개 | 2025년 3월 | 23,000원

옛것을 좋아하는 저자가 그동안 만난 골동 중 80개의 고미술품과 예술•역사•사람 이야기를 들려준다. 20대에 자문을 구해가며 샀던 가짜 추사 작품을 비싼 수업료로 삼아 글씨 보는 안목을 기르기 시작했다는 첫 장면으로, 2장이 왜 추사의 작품으로만 채워졌는지 알 수 있다.

내가 사랑한 예술가들 창작은 삶의 격랑에 맞서는 가장 우아한 방법이다

마이클 페피엇 지음, 정미나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25년 4월 | 25,000원

세계적 미술 평론가인 저자가 마음에 품은 예술가의 삶을 들여다본다. 작품의 태동과 발전을 유심히 보기에 작가의 삶은 중요한 부분이다. 멋 부리는 피카소, 무지갯빛 셔츠의 베이컨, 시를 그리는 화가 미로 등, 연구부터 심층 인터뷰와 카페의 담소까지 다양한 출처의 서사가 평면의 예술과 예술가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쿨병과 팬심 사각동 팸플릿 컬렉션 한영판 2

강서재 지음 | 사각동 | 2025년 4월 | 5,700원

문고판 형식으로 연속 발간하는 예술 비평이자 문학 총서인 ‘사각동 팸플릿 컬렉션’이다. 숨은 필자의 글과 사상을 발굴해 국어와 영어로 함께 실었다. 2권 『쿨병과 팬심』은 ‘쿨함’과 ‘팬심’이 예술에 미치는 위험성 등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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