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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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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송의 세계 몸으로 밀고 들어간 풍경
2025-06-27 ~ 2025-07-17 | Gallery U.H.M.
02-6677-5767 | sungkokmuseum.org
 

이종송의 회화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다. 동양화와 서양화, 추상과 구상,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조형언어로 대상의 본질을 포착한다. 시점, 공간, 투시 등의 회화 규칙 또한 유연하게 해석하여, 보다 본질적인 감정과 형상을 추구한다. 특히 그의 작업은 음악적 감성과 깊은 연관을 지닌다.

낯익음 낯설음 Unfamiliar, Familiarity
2025-06-21 ~ 2025-07-14 | 갤러리진선
02.723.3340 | galleryjinsun.com
 

정석우, 진형주, 최영빈, 로버트 톰슨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합니다. 익숙하지만 낯선 이미지들, 설명하기 어려운 정서적 풍경을 통해, 이들은 자연과 인간, 기억과 감각, 추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감각의 틈을 비추고자 합니다.

김남표 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
2025-05-16 ~ 2025-07-13 | 성남큐브미술관
031-783-8141 | museum.snart.or.kr
 

김남표는 “회화에서 ‘숭고’는 영원해야 한다.”는 회화적 지론을 바탕으로 미술계에서 ‘지독한 회화주의자’로 호명된다. 회화라는 미술의 고전적 매체에 천착하며, 캔버스 위의 구도자와 같은 태도로 회화의 본질에 다가서기 위한 ‘미술을 위한 미술(art for art’s sake)’에 집중한다.

자연스럽지 않다면 2025 대청호 환경미술제
2025-04-15 ~ 2025-07-13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043-201-0911 | cmoa.cheongju.go.kr/daecheongho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연이 더 이상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할 때, 그 변화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담았다. 이는 자연이 더 이상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는 경각심과 우리가 마주할 미래를 상상하는 단서로 작용할 수 있다.

말끔하다:월전 장우성의 산수화
2025-04-10 ~ 2025-07-13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031-637-0032 | iwoljeon.org
 

월전 장우성의 20주기를 맞아 그 작품 세계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장르에 해당되는 산수화를 집중 조명하려는 의도로 준비되었다.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그의 중후반기 작품세계의 변화와 특징도 확인할 수 있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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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김승영, 삶의 다섯 가지 질문
  변종필 : 아야코 록카쿠 / 상상력 놀이 퍼포먼스
  이선영 : 알렉산더 디크, 니키 노주미 전 / 보이지 않는 삶의 감옥으로부터의 탈주
  패널리뷰 : [window] 송세정 Song Sejeong 〈흐릿한 경계〉
  연구소Blog: 《디 아트 오브 주얼리》, 롯데뮤지엄
  연구소Blog: 《생일 大 잔치》 외, 은평한옥박물관
  연구소Blog: 손기정기념관, 서울 중구 만리동
  연구소Blog: 《바람 맞으셨군요》, PS CENTER
  연구소Blog: 《미피와 마법 우체통》, 인사센트럴뮤지엄
  연구소Blog: 《이영준: Orange Container》, 피비갤러리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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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론자기의 삶으로 작업하기

로런 포니에 지음, 양효실·김수영·김미라·문예지·최민지 옮김 | 마티 | 2025년 4월 | 28,000원

자기이론이 예술에 관여해 온 역사·이론을 정리한다. 60년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페미니스트의 외침·실천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연결하며 역사적 맥락을 찾아간다. 유색인, 퀴어, 장애 페미니스트 등 소수자의 텍스트와 예술 실천을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여기서 자기는 작가 자신만이 아닌 ‘복수형’이다.

빈센트를 위해 요 반 고흐 봉어르, 빛의 화가를 만든 여성

한스 라위턴 지음, 박찬원 옮김 | 아트북스 | 2025년 5월 | 42,000원

가장 큰 조력자였던 테오는 반 고흐 사망 후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반 고흐의 예술적 유산과 명성은, 사상가이며 행동가였던 제수 요하나 봉어르 덕이다. 일생의 헌신이라는 선택과 여정을, 풍부한 자료를 기반한 방대한 연구 결과로 마침내 세밀하게 읽게 됐다. 사회참여와 번역가·비평가라는 행동반경까지 조명해 준다.

예술의 밀어 조형예술과 대중문화에 대한 단상

정점식 지음 | 아트무빙 | 2025년 4월 | 2025년 5월

깊이 있는 사유와 현대미술에 대한 통찰을 접할 『예술의 밀어』는 출간되지 못한 쪽이다. 비평가·이론가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기존에 묶인 적 없는 호흡 긴 글과 세 권의 에세이에서 뽑은 글이다. 논고는 한문·영문·한글을 혼용하여 독해가 어려웠다. 때문에 한글 표기를 기본으로 한문·영문은 병기하고, 설명을 보충해 접하는 어려움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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