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5.10.31 - 20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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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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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련 내적시선 內的視線
2025-10-22 ~ 2025-11-04 | 가람화랑
02-731 –6170 | garamgallery.co.kr
 

언뜻 보면 낙서 같기도 하고 필사 같기도 한 자유로운 드로잉 작업은 읽을 수 없는 글자비슷한 끄적거림과 자기 독백적인 중얼거림, 넋두리 같은 읊조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전통 동양화의 분위기와 기법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개성적인 조형세계에 깊이를 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2025 THE ART PLAZA: 을지폴리 by IBK
2025-10-29 ~ 2025-11-02 | IBK기업은행 본점 로비 및 선큰가든·지하 아케이드 등 을지로 일대
| theartplaza.kr
 

을지로에 자리한 15개의 전시 공간과, 지역에서 다양한 생산 기반을 가진 여러 소상공인과 협업하여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예술과 지역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피정원 Archival Painting Into Drawing 51
2025-09-26 ~ 2025-11-02 | 소마미술관
02.425.1077 | soma.kspo.or.kr
 

피정원의 작업은 ‘추상적(non-representational)’이다. 구체적인 사물이나 장소, 특정한 형상을 재현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작가 고유의 재료 조합과 기법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자연의 시간성, 그리고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흔적과 감각의 ‘아우라(Aura)’를 형성한다.

세상 짓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09-04 ~ 2025-11-02 | 문화제조창 본관 및 청주시 일원
043-219-1818 | okcj.org/ccb2025
 

의식주에 바탕을 두고 인류의 삶과 관계 맺는 공예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는 미술-디자인-건축을 아우르고, 인간-자연-사물을 연결하며, 집단의 무의식과 문화를 표현하는 공동체와 함께 고민하는 공예의 새로운 정체성과 가능성을 진단합니다.

배윤환 딥다이버 Deep Diver
2025-08-14 ~ 2025-11-09 | 스페이스K 서울
02-3665-8918 | spacek.co.kr
 

배윤환은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해 전 지구적 이슈로 시선을 확장해 온 작가이다. 창작 과정에서 마주한 개인의 고뇌는 물론, 공동체의 해체, 재난과 전쟁 같은 시대의 징후들을 자신만의 우화적 기법으로 풀어내며 동시대 회화를 이끌어 왔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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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도상의 추상, 저우 리/ 삶을 증언하고 존재를 증명하는 추상
  이선영 : 나의 미술평론
  이선영 : 신예린 / 사라지고 생겨나는 수많은 길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 최정화 : 엄숙한 예술에 저항한 키치미술
  연구소Blog: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롯데뮤지엄
  연구소Blog: 《영원한 청춘: 김윤신과 제자들》, 갤러리반디트라소
  연구소Blog: 《김남표: 누가 회화를 두려워하랴》, 성남큐브미술관
  연구소Blog: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연구소Blog: 《오명희: 피어나는 빛, 봄의 숨결》, 이화익갤러리
  연구소Blog: 《이형우: 편백나무》, 노화랑
  연구소Blog: 《류민정: 책에 바침》, 충북갤러리
  연구소Blog: 《셀 위를 달려라, 길동!》 외, 한국영화박물관
  연구소Blog: 《미셸 들라크루아: 영원히, 화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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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사라진 작품들 팔리거나 도난당하거나 파괴된 그래피티 51

윌 엘즈워스-존스 지음, 서경주 옮김 | 미술문화 | 2025년 6월 | 25,000원

전작에서 뱅크시의 정체와 예술을 탐구한 저자가 뱅크시 작품의 소멸에 관해 풀어간다. 그의 작품이 있던 벽, 건물, 도로의 상태에 따라 훼손•철거되거나 일부는 절취되어 팔리거나 도난당한다. 이들 중 특히 기억할 만한 작품을 선정해 추적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거리 예술의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에 관해 질문한다.

교차된 편지들 1858-1887 폴 세잔-에밀 졸라

앙리 미테랑 엮음, 나일민 옮김 | 소요서가 | 2025년 7월 | 32,000원

프로방스의 ‘태양과 물과 책’을 자양분으로 자란 두 예술가 친구 세잔과 졸라의 편지집이다. 이들의 멀어진 거리와 시간을 연결해 준 건 편지였다. 일부 서신의 편집이 아닌 연대순으로 총망라해 완역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2013년 발견된 세잔의 편지는, 졸라의 소설로 그들이 절교했다는 통설과 달랐던 관계를 확인한다.



Notice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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