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5.9.19 - 2025.9.25
+ Every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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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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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환 A Thousand Dialogues
2025-08-29 ~ 2025-09-21 |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 ganaart.com
 

2000년대 후반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 <대화>는 자연, 과거의 문명, 인간과의 교감을 주제로 합니다. 종이에 펼쳐진 오수환의 <대화>는 먹, 과슈, 오일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 사용에 힘입어 한층 자유롭고 경쾌한 필치가 강조된 모습입니다.

신종식 저 너머 시간으로의 여행
2025-09-04 ~ 2025-09-25 | 아트센터자인
02-3217-1293 | artcenterzain.com
 

순수한 색채의 명료함과 균형 잡힌 조화가 돋보인다. 신종식 작가는 팔레트를 사용하지 않고 물감통에서 직접 찍어 색을 구현하며, 채도가 높고 활발한 색면으로 그림 속 여행을 유희와 축제의 분위기로 확장 시킨다.

정창훈 A Moment in Time, 80’s
2025-08-20 ~ 2025-09-26 | 샤갤러리
055-713-7112 | shahgallery.com
 

정창훈의 작업세계는 삶과 사람,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성찰에서 출발한다. 그는 어린 시절 밤하늘을 바라보던 순수한 시선에서 시작해, 우주와 바람, 새와 곤충, 돌과 물 등 자연물에 깃든 생명력을 섬세하게 형상화해왔다. 그의 조각은 단지 자연을 모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인간, 예술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세계를 구현한다.

자브종잡초방 최성윤 팝업스튜디오
2025-09-25 ~ 2025-09-27 | 서울자브종
@seoul_javjons | seouljavjons.com
 

2018년부터 서울숲에서 도시 정원사로 활동해 온 최성윤 작가는 가드닝과 제초 과정에서 버려지는 식물들을 채집해 작업의 오브제이자 소재로 삼아왔다. 이번 팝업에서는 이러한 식물을 주술적인 도구로 삼아, 식물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공존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채집한 잡초들로 ‘공존부적’을 제작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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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양창석 / 마치 향수와도 같은 자연, 자연의 원형적 이미지
  김성호 : 성동훈 / 패러디, 혼성, 변주의 조형 언어
  김영호 : 예술과 정치
  변종필 : 《강명희-방문 Visit》 VS.《석난희_그림속의 자연 畫中自然》
  이선영 : 이종석 알베르토 / 황금빛 가득한 상징적 우주
  패널리뷰 : 최필규 | 선생님의 붓끝에서 시작된 나의 길
  연구소Blog: 《론 뮤익 Ron Mueck》,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연구소Blog: 2025 한국박물관협회 국고지원사업 사업설명회
  연구소Blog: 《명동살롱: 더 헤리티지》, 더 헤리티지 뮤지엄
  연구소Blog: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연구소Blog: 《The GLORIOUS World》, 충무아트홀
  연구소Blog: 《고독; 문이 닫히고, 또 다른 문이 열릴 때》, 이응노미술관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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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터스 한국의 수집가 17인

이은주 지음 | 중앙북스 |2025년 8월 | 28,000원

직업도 환경도 다른 컬렉터들이지만, 컬렉팅은 개인 취향을 찾는 긴 여정이며, 지속 가능한 수집은 자신이 사랑하는 작품과 함께 사는 것이라는 명확한 메시지가 읽힌다. 예술과 수집이 삶에서 함께 공감하는 문화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이다. 대화로 실체화된 열정들은 예술품 수집의 즐거움과 컬렉션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만든다.

금성까지 왕복달리기 2 홍이현숙 작가연구서

홍이현숙, 계미현, 김장언, 김성우, 김홍기, 박수지, 배혜정, 배은아, 손현선, 심아정, 이보름, 우 훙 페이, 이소임, 이솜이, 임수영, 이토 아사 지음 | 타이그레스온페이퍼 | 2025년 6월 | 23,000원

미술가 홍이현숙의 장소와 몸, 감각의 경계, 비가시적인 것들을 주제로 한 11년의 작업 세계를 집약한다. 작가가 쓴 글이나 대화를 통해 옮긴 것, 퍼포먼스의 세부적 기록과 비평을 함께 엮었다. 2014년부터 2025년까지의 발표 작품과 이미지를 놓침 없이 담고, 보완을 위한 기존 비평까지 다층적으로 구성해 작가를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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