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진 작가는 자신의 회화를 ‘그런그림’이라고 부른다.‘그런그림’은 자연물이며 입자의 충돌과 에너지 상쇄 그리고 배열을 통해 만들어진다. 작가는 이마쿼크(Imaquark) 라는 이미지의 최소 단위를 만들고, 재료와 충돌과 상쇄에서 나타나는 반복적 힘을 통해 자연의 물질과 유사한 회화적 물질을 발견해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을 탐구한다.

이러한 구현의 작업물이 ‘주인 없는 그리기’이다. 이 ‘주인 없는 그리기’는 창작자의 창작물에 대한 지위를 해체 시키며 주체로서의 ‘나’가 아닌 ‘그리기’로서의 행위가 ‘나’를 점유하여 회화적 물질을 발현시킨다는 점에서 다발적이고 다차원적인 주체를 보여준다. ‘촤락’은 이러한 실험의 중심에 있다. 3개의 괄호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괄호는 촤락, 드드드, 뾰족뾰족 등 그림의 소리나 특징을 표기하고, 두 번째는 그리기의 방법을, 세 번째 괄호는 소장자가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주인 없는 그리기’를 활용하여 번역 개념을 실험하고 있다. 이 대상이 되는 정선의 금강전도를 2026년 개인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im.docu)릴스 <다큐의 쓰임>은 작품에 담기지 않는 작가의 목소리와 작업 현장을 담은 숏폼 다큐이다.


이희수 https://www.instagram.com/im.docu
안두진 https://www.instagram.com/doojin.ahn


(촤락)-(풍경위에 풍경)-(      ):


 안두진 작가는 자신의 회화를 ‘그런그림’이라고 부른다. 그는 ‘그런그림’을 자연물이라 설명하며 입자의 충돌과 에너지 상쇄 그리고 배열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작가는 이마쿼크(Imaquark)라는 이미지의 최소 단위를 만들고, 재료와 충돌과 상쇄에서 나타나는 반복적 힘을 통해 자연의 물질과 유사한 회화적 물질을 발견해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을 탐구한다. 이러한 구현의 작업뮬이 ‘주인 없는 그리기’이다. 

특히 ‘주인 없는 그리기’는 창작자의 창작물에 대한 지위를 해체 시키며 주체로서의 ‘나’가 아닌 ‘그리기’로서의 행위가 ‘나’를 점유하여 회화적 물질을 발현시킨다는 점에서 다발적이고 다차원적인 주체를 보여준다. ‘촤락’은 이러한 실험의 중심에 있다. 3개의 괄호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괄호는 그림의 소리나 특징을 표기하고 (예: 촤락, 드드드, 뾰족뾰족 등) 두 번째는 그리기의 방법을 표기, 세 번째 괄호는 소장자가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주인 없는 그리기’를 활용하여 번역 개념을 실험하고 있다. 이 대상이 되는 정선의 금강전도를 2026년 개인전에 선보일 예정이다.


안두진의 예술 

캔버스와 물감사이로 사라지는 것. 



안두진 AHN DOOJIN


Instagram : doojin.ahn



Profile Career 


주요 전시


2025  IMAQUARK,  (갤러리 기와, 런던)

2024  그런그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 경기도)

2022  리듬속에 그 춤을, (이화익 갤러리, 서울)

2014  어떤 돌 (조현화랑, 부산)

2013  오르트 구름 (이화익갤러리, 서울)

2011  충돌의 언어: The Fault Lines (송은 아트스페이스, 서울)


2025, 물어본다. (갤러리 기와, 서울)

2023 무형기계, (이브갤러리, 서울)

2021  예술 시선교류전-한국, 스페인 교류전 (스페인 한국문화원, 마드리드)

2020  별이 된 사람들: 5.18 40주년 민주화운동 특별 전시 (광주 시립미술관, 광주광역시)

2019  현대회화의 모험: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회화의 시간-종근당 예술지상 역대 선정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