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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 202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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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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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
2025-12-16 ~ 2026-01-18 | 성곡미술관
02.737.7650 | sungkokmuseum.org
 

험난한 현실을 예술로 건너선 한 인간의 오디세이아인 해슬리의 작품들은 밤하늘을 항해하는 별들처럼 우리의 내면을 깊이 울립니다. 이 세상을 노래하며 자신을 구원으로 이끈 그의 그림들 앞에서, ‘그린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절실한 일이며, 그토록 무서우리 만치 스스로에게 투명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비롯되는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김인옥 Kim In Ok A Utopian World Beyond Reality
2026-01-08 ~ 2026-01-18 | 뉴욕 케이트오갤러리 kateohgallery
| kateohgallery.com
 

케이트 오 갤러리는 김인옥 작가의 개인전 "현실 너머의 유토피아적 세계"를 선보인다. 서울과 양평 작업실을 오가는 반복적인 여정에서 비롯된 '기다림'이라는 모티프로 구체화되고, 구체성을 초월하여 기억, 감정, 그리고 내면 성찰로 빚어진 상상의 세계로 나아간다.

방정아: 묻다, 묻다 2024 오지호미술상 수상작가전
2025-11-21 ~ 2026-01-18 | 광주시립미술관
062.613.7100 | artmuse.gwangju.go.kr
 

2024 오지호미술상 심사위원회는 방정아 작가가 형상미술의 맥락을 지키면서도 기후변화, 젠더 문제 등을 독자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해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차세대 형상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해온 작업이 오지호미술상이 지향하는 가치에 부합한다고 평가하여 본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캐서린 번하드 인사이드 더 스튜디오
2025-10-22 ~ 2026-01-18 |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033-660-2446 | gn.go.kr/mu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 1975~, 미국)는 2000년대 초 뉴욕 미술계에 혜성처럼 등장했으며,‘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완벽한 교차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음식, 만화 캐릭터 등을 대담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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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이성경/ 그림자 단상, 그림자의 존재 방식에 대한
  김영호 : 미술인문학(12) 예술과 광기
  윤진섭 : [응답하라 명동화랑 1970-1982]전이 의미하는 것
  이선영 : 허영미 / 시간의 경계를 넘어
  하계훈 : 김혜나 / 감각과 기억, 상상의 정서를 읽어주는 민감성
  연구소Blog: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원화전》, 마이아트뮤지엄
  연구소Blog: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관·인류사관 상설전시
  연구소Blog: 《장범순: 풍자와 해학》, 충북갤러리
  연구소Blog: 《이상현: 잊혀진 전사의 조선신파, 그리고 피네간의 경야》, 인사아트센터
  연구소Blog: 《다시 살려낸 그림 속 희망》,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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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현대미술 21세기가 사랑한 예술가들

김슬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 28,000원

지금 주목받는 24인의 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현재 활발한 활동과 미술 시장에서 활약하는 이들의 극적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니콜라스 파티의 환상 같은 파스텔화와 NFT 작가 비플, 짧지만 강렬했던 매튜 웡의 생애와 최근 화제가 됐던 론 뮤익까지, 가장 최신의 미술로 현대미술의 인식을 넓히고 매력을 만나게 한다.

한국 현대 디자인사 디자인으로 읽는 한국 정치사회사

김종균 지음 | 안그라픽스 | 2025년 11월 | 43,000원

산업혁명과 기술 발전에서 온 자생적 성격이 아닌, 정치적 수단으로 수입된 한국의 근대 디자인의 특수한 궤적을 비판적으로 기록했다. 한국적 정체성이 사회 구조와 권력 흐름 속에 만들어졌다고 분석하며 지금까지 영향을 추적했다. 근대화라는 국가 주도적 정책하에 전통을 재구성하고 통제하며 고안된 ‘한국다움’이 국민 일상에 스몄다.

오직, 내 마음이 느끼는 것 : 후기인상주의 아트 에센스2

오유진 지음 | 은행나무 | 2025년 11월 | 16,800원

자신의 눈에 포착된 순간의 인상을 담아낸 인상주의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상과 세계의 구조, 감정을 투영하는 색채, 나아가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그림으로 탐구했다. 후기인상주의는 회화를 대상을 재현하는 수단에서 자아를 표현하는 예술가의 언어로 확장한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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