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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20 - 202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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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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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칠 완성되지 않은 형식들 Uncompleted Structures
2026-01-16 ~ 2026-02-28 | 갤러리도올
02.739.1406 | gallerydoll.com
 

추상과 구상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실적 형상을 연습하듯 그려보는 한편, 꾸준한 추상 작업을 통해 회화의 깊이를 더했다. 부드러움과 차가운 섬세함이 조화를 이루는 그의 회화는 서정보다는 이성이 균형을 잡고 있으며, 인생 전반에 걸쳐 회화적 실험을 거듭했다.

한남순 Han Nam Soon 축제
2026-01-02 ~ 2026-02-27 | 보성군립백민미술관
061-853-0003 | cmoa.cheongju.go.kr
 

민들레 홀씨 형태인 둥근 원들이 모여 때로는 풍경화처럼 수풀 또는 산이 나타나기도 하고 정물화처럼 기물(器物)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대상의 재현이 목적은 아니다.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흩뿌려진 듯한 화려한 색채의 점과 선이 층층이 쌓여 면을 이루고, 그것이 다시 화면 전체를 뒤덮으며 평면성(Flatness)을 형성한다.

성태훈 꽃비
2026-02-07 ~ 2026-02-28 | 미진플로어
10-2163-6084 |
 

2026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꽃비' 시리즈는 한국화에서 출발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회화와 문화적 차이를 융합하여 시각적 표현의 보편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이것은 현대 한국화가들의 오랜 화두인 전통과 현대의 융합의 대표적인 실험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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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이재강/ 경계를 여는, 그렇게 또 다른 현실을 여는
  김성호 : 구애경 / 본질에 대한 것 - 한지의 물성을 실험하는 질료적 회화
  김영호 : 국립박물관 유료화, 왜 필요한 시점인가?
  윤진섭 : 김영진 / 음양의 원리를 통한 인간과 세계의 해석
  이선영 : 손주왕 / 반전된 어둠
  이선영 : 박훈 / 주술적 리얼리즘
  연구소Blog: 어린이의 시선으로 묻는 가족의 의미, 헬로우뮤지움
  연구소Blog: 인천광역시립박물관, 기구한 사연 품은 유물로 역사 회고
  연구소Blog: 제주의 기억을 그리다, 고경화
  연구소Blog: ‘빛과 바람의 화가’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폐막까지 한 달
  연구소Blog: 아르코미술관, 중견작가 5인 기획전 《안티-셀프: 나에 반하여》개최
  연구소Blog: 두 도시를 잇는 예술, 《사이의 언어: 전주×제주 교류전》 팔복예술공장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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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감상 수업 그 그림, 왜 걸작인가

홍경한 지음 | 사람인(사람in) | 2025년 12월 | 22,000원

르네상스부터 근대까지 명작 50점으로 미술사의 흐름을 훑어준다. 작품의 탄생 배경과 작가 의도, 당대와 후대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살피며, 특히 패러다임이 바뀌고 현재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19세기 미술에 비중을 크게 두었다. 철학적 성찰의 도구가 된 20세기 미술까지 다루어 역사뿐 아니라 예술 혁신의 이해를 돕는다.

침묵의 마법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가 그려낸 고요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 23,000원

예배하듯 하늘을 그리던 독일 낭만주의 거장 카스파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일대기를 영화처럼 들려준다. 처음으로 풍경을 장르로 만든 그의 작품은 찬사와 망각, 재발견을 겪으며 디즈니•히틀러•릴케 등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거나 오용됐다. 그의 주변에서 건진 사건의 조각을 엮어 250년의 시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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