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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0 - 202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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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3/6~3/27
MnJ 3/27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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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현 / 초특가展 IBK 아트스테이션 2026 VOL. 1
2026-03-09 ~ 2026-03-27 | IBK기업은행 본점
| instagram.com/goodibk
 

남다현은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계 속에서 예술이 어떤 방식으로 유통되고 인식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예술이 특별한 가치 영역에 존재한다는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예술 또한 사회적 시스템 안에서 소비되고 순환되는 대상임을 드러낸다.

김영혜 낯설고도 기이한 나의 몸 풍경
2026-03-18 ~ 2026-03-26 | 장은선갤러리
02.730.3533 | galleryjang.com
 

생명체의 ‘몸’을 자연의 지형과 공명하는 ‘풍경’으로 재해석한다. 산과 언덕, 섬으로 변모하는 몸의 형상은 수행적이고 명상적인 바느질 작업을 거치며 타자와의 경계를 허문다. 핵심인 ‘상처와 틈’은 단순한 고통과 훼손을 뛰어넘어 존재들이 서로를 수용하는 입구이자 새로운 지형으로 거듭나는 출발점으로 그려진다.

김인옥 Spring Breathing
2026-03-05 ~ 2026-03-25 | 갤러리장
02.584.3588 | artgallerychang.com
 

봄의 숨결에서 김인옥은 단순한 형태를 생동감 넘치는 풍경으로 변모시킵니다. 한지에 겹겹이 쌓인 부드러운 색채는 이른 봄의 나무들처럼 숨 쉬는 듯합니다.

DRAMA 드라마
2025-12-17 ~ 2026-03-22 | 미메시스아트뮤지엄
031-955-4100 | mimesisartmuseum.co.kr
 

회화 속 인물이 어떻게 서사를 형성하며, 감정과 관계를 만들어 내는가에 대한 탐구로부터 출발한다. 인물의 등장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화면에 잠들어 있던 감정이 다시 흐르고 관계가 생성되는 순간을 불러온다. 표정과 자세, 응시와 거리, 역할과 배치는 그 자체로 시간성을 품으며, 정지된 이미지 속에서도 여전히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음을 암시한다.

시절일기 2026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작가 성과보고
2026-03-11 ~ 2026-03-22 | CN갤러리
041-635-3844 |
 

전시 제목인 ‘시절일기’는 특정한 시기와 계절 속에서 기록된 개인의 경험과 감각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 아담 바즐릭 9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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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권인경/ 타자의 방, 자기만의 방, 그러므로 어쩌면 타자를 통해 본 자기라는 방
  김성호 : 202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 숲속의 은신처 II – 자연과 공존하는 셸터
  김성호 : 여소현 / 희망 - ‘몸이 된 풍경’이 전하는 메시지
  윤진섭 : 11개, 개성의 각축장 - 2025단원미술제-선정작가전 서문
  이선영 : 양화선 / 존재의 모태를 찾아서
  연구소Blog: 《쉬용쉬: 시시포스의 의심》, 아트스페이스3
  연구소Blog: 《오프사이트2: 열한 가지 에피소드》, 국제갤러리
  연구소Blog: 리움미술관, 이불 작가 대규모 서베이 전시 《이불: 1998년 이후》 개최
  연구소Blog: 《감정의 유산》,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연구소Blog: 《2025 KIAF Seoul & Frieze Seoul》, 코엑스
  연구소Blog: 포도뮤지엄, 서울 첫 프로젝트 '김수자 《호흡 ‒선혜원》' 개막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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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미술 순례 2 + 이 한 장의 그림엽서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연립서가 | 2025년 12월 | 23,000원

재일 디아스포라 작가 서경식의 마지막 미술 순례기다. 빛과 어둠의 이중적 시대였던 일본 근대기에 활동한 미술가와 작품을 담은 유고, 그림엽서 에세이 22편을 실었다. 지배당하기 쉬운 미의식은 주관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림을 찾고 그림엽서를 사고 나누는 쉬운 실천을 통해 미의식을 해방시키고 표명하자고 당부한다.

김복진 전집

김복진 지음, 홍성후 엮음 | 소명출판 | 2026년 1월 | 36,000원

최초의 조각가이자 열렬한 혁명가였던 김복진의 활동을 익히 알려진 조각부터 연극, 언론, 비평, 혁명운동에 이르기까지 넓고 깊게 살폈다. 1995년 초판 이후 30년 만에 정비된 전집은, 비평문을 원문 대조와 검토해 오역과 오류를 바로잡고, 평론·수필·회고·시·좌담·대담을 두루 모았다. 토월회 활동 당시 무대장치와 그림, 『조선문단』 장정, 〈자화상〉 등 스케치까지 함께 수록해 조형 활동의 폭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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