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슈

문체부·예경,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시작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437억 5,000만 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 지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이 융자를 맡고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담당한다. 민간예술시설단체, 예술서비스업체가 지원 대상이며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2개 분야로 한도는 5-30억 원, 상환 또한 5-10년 사이이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화랑·미술관 전시공간 변화

· 2월에는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2길에 OMG SEOUL(T.797-9989)이 개관했다.


· 3월에는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79길에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T.2627-1445), 강원 원주시 남산로218번길에 학성갤러리(T.033-734-0608), 부산 사하구 다산로에 스페이스다(T.051-262-4177),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촌로에평507(T.0507-1353-9995), 경기 파주시 뇌조로108번길에 평화뮤지엄S827(T.031-950-8435), 경남 거제 삼성호텔에 갤러리긴들(T.055-631-2114; 호텔), 대전 대덕구한남로에 한남기독교전시관(T.042-629-7114; 대학)이 개관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 아트코리아랩에서 『미술진흥법』 하위 법령 마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술진흥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제정(안) 및 미술품 감정서, 진품증명서 고시(안)을 설명했다.


· 베네치아비엔날레 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는 최빛나 예술감독과 노혜리·최고은 작가의 예술적 개입을 통해 한국관을 ‘해방공간’ 기념비로 새롭게 해석하고, 서로 다른 세계를 관통하고 순환하는 포용적 움직임을 생성한다. 올해는 일본관과 함께 협력하여 작가 및 큐레이터 간의 협력 활동을 펼친다. 검게 탄 나무를 하얀 눈밭에 촘촘히 설치한 한강의 〈더 퓨너럴(장례식)〉(2018)도 전시된다. 제주 4·3을 다룬 그의 소설 『작별하지않는다』(2021)의 첫 장면과 연결되는 작업이다.



·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세계 여러 지역에 소장된 16-20세기 한국 회화를 선별해 구성한 아트북 형식의 도록 『IT’S ____ HERE: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을 발간했다. 개인 기부자 김남준 (방탄소년단 RM) 씨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1억 원씩 기부한 예산의 일부로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법률상담 및 권리침해행위 사례집을 발간했다. 예술 분야별·상황별 실제 상담사례 200여 건을 수록했으며, 계약부터 저작권, AI 쟁점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일반·문학·미술·음악·공연·영화·연예·만화 8개 분야로 구성하고 사례→답변→핵심 순으로 정리했다.


· 현대자동차는 LA카운티미술관과 2037년까지 파트너쉽을 연장하여 장기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보물 불국사 대웅전이 올해 안에 해체·수리에 들어간다. 주요 구조 부재 전반에서 파손, 처짐, 균열이 확인되어 보수가 필요한 E등급으로 분류되었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과가 관리감독하고 경주시에서 공사를 맡는다.


· 대전시는 3월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한 문화시설 확충계획을 발표하고 중구 대종로에 최종태전시관,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 이종수도예관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북부 초대형 산불 발생 1년만에 폐기물 현장 수습이 마무리 되며, 2030년경 제 모습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보·보물·명승 총 31건의 국가유산이 피해를 입었으며, 경북도는 복구를 위해 국비 포함 도비와 시군비 총 48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문화가 있는 날이 4월 1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실시된다. 민관자율참여로 문화 예술과 콘텐츠 산업 전반에 활력이 예상된다.


· 로마 산타녜세 푸오리 레 무라 성당의 작자 미상 예수 흉상이 미켈란젤로 작품으로 인정되었다. 미켈란젤로 탄생 500주년 기념 바티칸 위원회 위원인 발렌티나 살레르노팀은 문서조사와 공증기록 분석을 통해 입증했다.


수상

· 21회 에르메스미술상 차재민 작가 선정.

· 2025 올해의공예상 오화진 공예가 수상.

· 2026 LG구겐하임어워드에 미국 작가 트레버 페글렌 수상.

· 2026 프리츠커상 칠레 건축가 스밀랸 라디치 수상.

· 2026 독일 iF디자인어워드 실내건축부문 본상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수상.

·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 이억배 작가의 『오누이 이야기』 수상.

· 독일경제계문화협회 2027 아르스 비바상(시각예술부문젊은예술가상) 박유라 외 2인 선정.


동정

· 김영호(1958- ) 한라미술인협회 회장 선임. 중앙대 명예교수.

· 박창열(1961- ) 국가유산수리협회장 선임. 현창문화재기술단 대표.

· 변종필(1968- ) 서귀포공립미술관장 선임. 전 제주현대미술관장.

· 신동연 대한사진예술가협회 회장 선임. 상상빌드 대표.

· 이보람(1989- ) 강원박물관협의회장 선임. 디자인씽킹뮤지엄 관장.

· 홍현익(1959-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선임. 전국립외교원장. 임기 4년.

· 요이(Yo-E Ryou, 1987- ) 현대미술가. 61회 베네치아비엔날레 본전시 초청.



 

성옥희                                                                                황재형


부고

· 김정옥(1932) 2.17 별세. 연극연출가. 얼굴박물관 관장. 2024 금관문화훈장 수훈.

· 성옥희(1935) 3.15 별세. 이화여대 교수. 현대섬유미술 직조공예가.

· 채희규(1933) 3.17 별세. 영남 문인화 작가.

· 황재형(1952) 2.27 별세. 민중미술 1세대 광부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