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26.4.10 - 2026.4.16
+ Every Friday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단원 4/10~6/12 dang@ansanart.com


Exhibition
포스터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K&L 소장품전 Collection Exhibition
2026-01-16 ~ 2026-04-12 | K&L뮤지엄
02-502-8116 | kandlmuseum.com
 

헤르만 니치, 권여현, 클라우디아 콤테, 앤-크리스틴 함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에 함께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업을 아우른다. 더불어 카타리나 그로세, 줄리안 오피, 윤종숙, 카린 크네펠, 김현진, 구정아, 그레이스 위버 등 처음 소개되는 신소장품이 더해지며, K&L 뮤지엄 컬렉션의 고유한 색채와 예술적 여정을 한층 확장한다.

Ran HWANG 황란 Noble Blossoms 고귀한 개화
2026-01-27 ~ 2026-04-17 | 코리아소사이어티
+1 (212) 759-7525 | koreasociety.org
 

겨울의 추위를 뚫고 피어나는 ‘매화’를 주제로, 한국 전통의 외적인 아름다움과 영적인 우아함을 결합한 황란 작가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지난 30여 년간 뉴욕과 한국, 유럽을 오가며 활동해온 작가의 집약된 예술적 언어와 정신적 미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정재철 · 하지훈 Bomb Bomb Bomb
2026-03-05 ~ 2026-04-15 | 스페이스소포라
02-3789-3754 | spacesophora.com
 

인물과 풍경이라는 각기 다른 출발선에서 대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두 작가의 추상 회화가 보여주는 초현실적인 에너지와 우주를 향해 꿈틀거리는 광대한 기운을 담아 내고자 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쌓아 올린 물성의 궤적을 통해 관람자 각자의 시선에서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을 마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Critic & Review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고충환 : Plate On/Off를 계기로 본 한국현대판화의 현재
  김성호 : 채성필 / 물의 초상 - 푸른 멍의 상징 역사
  김성호 : 국소민 / 별(과)빛’의 함의 - 천연덕스럽게 되돌아오는 너를 위해
  이선영 : 이은주 / 흙이 품은 빛을 꺼내다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 권순철 - 얼굴을 통한 공동체의 초상과 한국인의 넋을 추구한 작가
  연구소Blog: 안종연 작가, 10년 만에 부산 개인전 개최... 미디어아트 신작 공개
  연구소Blog: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전 개최
  연구소Blog: 동시대미술전《공생》... 이질적 존재의 '함께 있음' 탐색
  연구소Blog: “나폴리를 거닐다”—카포디몬테 19세기 걸작, 서울에 오다, 마이아트뮤지엄
  연구소Blog: 故 천경자 작고 10주기 전 《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개막
  연구소Blog: 바스키아 특별전 DDP서 개막…현대미술과 한국 문화유산의 만남


Book & Magazine
책표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미학적 무의식 공방 시리즈

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 현실문화 | 2025년 11월 | 13,000원

랑시에는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을 가능하게 한 문학·예술 형상을 역추적해, ‘사고하지 않는 것의 사고’로서의 미학적 무의식이 프로이트의 이론적 배경이 아니라 숨겨진 모체였다고 밝힌다.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무언의 말’과 ‘세부’의 역할을 통해, 하찮아 보이는 디테일이 실제로 사유를 점화하는 핵심 장치임을 짚어낸다.

남겨진 것: 공적 기억과 예술 언어 SeMA 비평프로젝트

장한길 지음 | 미디어버스 | 2025년 12월 | 18,000원

기억은 편하고 익숙한 형식으로 거듭나는 순간 망각이 된다. 남기 위해선 끊임없는 의심과 질문, 고통스러운 직면이 필요하다. 저자가 주의 깊게 살피고 전달하는 작가들이 하는 일이다. 전쟁과 학살, 기지촌, 기념비, 증언 등 공적 기억을 예술 언어로 써 내려간 동시대 한국 예술의 비평을 통해 예술이 맡은 몫을 떠올리게 한다.



Notice & Event
배너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