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인쇄로 나온걸 보면서 빨간 코트 색을 확인한 순간..
정말 좌절했던 그림입니다.
(모니터에선 분명 저 색이 아니었는데..)






역시 저는 국립현대미술관은 겨울에 가는게 좋아요.
사람 몇없는 휴게실에서 즉석오뎅 시켜서..
찬바람 휭휭 부는 휴게실에 앉아서 국물만 홀짝 홀짝 마시는 것도 좋고요.

오른쪽은 노래하는 거인,
왼쪽은 휴게실에서 오뎅 마시는 동안 그린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