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박물관을 오래간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갔었어요.
변한 것도 많고 달라진 것도 많고.. 새로운 곳에 찾아온 기분도 들었는데..
삼국 시대 의상을 진열해 놓은 전시물을 보는데..
' 아 여기가 예전에 내가 와서 구경했던 곳이 맞구나.. '
그제야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꼭 거기의 까페 가서 메뉴를 구경하는 편이거든요/
어떤 먹을 거리들을 파나.. 하고요..
(마실거리라던가..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 사서 먹어보고요)
떡갈비 햄버거? 라는 것을 파는데..
작은 모닝빵 사이에 정말 떡과 갈비양념 스테이크 고기를 끼워 놓은 것을 보며
신나게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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