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
1.3 국립중앙박물관이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으로 입장료를 받음. 지방의 국립박물관도 400원 선이었던관람료를 1000원으로 인상.
1.9 국정홍보처는 정부 수립 이후 현재까지 대통령 등이 참석한 정부 행사 사진과 일반 기록사진, 해외 홍보 사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기록사진관(photo.allim.go.kr)을 운영한다고 밝힘.
1.9 문화예술 전분야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예술로(www.art.go.kr)’가 개통, 기존의 운영해 오던 ‘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
1.9 충남 예산군의 이응로 화백과 나혜석 화백이 5년간 머물렀던 수덕여관을 수덕사에서 구입하고 여관에 전시공간을 만들고 신도 등을 위한 템플스테이 장소로 활용키로 함.
1.13 광주 오승윤 화백(66)이 투신자살.
1.13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2006년 총회에서 박찬수 목아박물관 관장을 선임.
1.16 2006년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1단계 부지에서 시작된 남북공동문화유적 조사를 담은 학술보고서가 최근 발간.
1.17 국립민속박물관이 제주도청에서 ‘제주 민속문화의 해’협약서를 체결. 지역민속문화유산의 재정립과 보호를 위한 ‘지역 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
1.17 최근 민속학자이자 문화재위원인 임재해 안동대 교수가 청원국제무속세미나 발표문 ‘왜 지금 겨레문화의 뿌리를 주목하는가’를 통해 “신라 금관은 시베리아 등 다른 곳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신라의 김알지 신화에서 기원했다”며 ‘금관 자생설을 주장함. 지금까지는 대체로 시베리아 등 북방 아시아 계통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여겨져 옴.
1.18 1290년경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감지금니묘법연화경’을 국내의 한 소장가가 최근 일본에서 입수해 K옥션 2회 경매에서 처음 공개함. 이 사경은 5억 1000만원에 낙찰되었고 박수근 화백의 1964년 유화 ‘나무가 있는 마을’은 6억 6000만원에 낙찰 됨.
1.24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박용기(74)씨가 자신이 만든 장도(粧刀) 300점을 모아 전남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에 광양장도관을 설립.
1.24 최근 영국계 주류업체 디아지오 코리아측이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문화마케팅으로 활용하기로 했으며 강영민, 낸시랭, 홍경택, 홍성민, 야요이 쿠사마 등이 확정됨.
1.24 문화재청이 발표한 ‘서울 역사도시 조성’계획에 따르면 현재의 광화문이 해체되고 원래 위치대로 남쪽으로 앞당겨져 2009년까지 목조 건축물로 복구됨.
1.26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조사에 의하면 1967년 동백림사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묵인 아래 중앙정보부가 정치적 이용을 위해 ‘대규모 간첩사건’으로 확대 과장한 것으로 밝혀짐. 윤이상, 이응로 씨 등 예술계 학계 인사 194명이 연루되어 있었음.
1.29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74)씨 미국에서 타계.
▒ 2월 ▒▒▒▒▒▒▒▒▒▒▒▒▒▒▒▒▒▒▒▒▒▒▒▒▒▒▒▒▒▒▒▒▒▒▒▒▒▒▒▒▒▒▒▒▒▒
2.2 제1회 신낙균상에 한국일보 사진부 박서강 기자가 수상.
2.8 국립중앙박물관회 유창종회장이 작년 말 일본인 이우치 기요시(64)로부터 고구려 와당 30여점 등 1301점을 넘겨받았다고 밝힘.
2.8 문화재청은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 관리되어 오던 부산 범어사 경내 범어사 조계문을 보물 제1461호로 지정.
2.12 2008년까지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 내에 문화재 종합병원이 215억원의 건립비로 지상 4층, 지하 1층, 연건평 2166평 규모로 건립.
2.13 외교통상부는 외규장각 반환협상 태스크포스팀을 이달 말 프랑스에 파견, 반환 문제를 논의키로 함.
2.14 경기도 일산의 ‘라페스타’가 국내 상업시설물로는 최초로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수여하는 ’국제디자인개발상’ 우수상을 수상.
2.16 문화재청은 1923년에 제작된 광화문 실측 청사진 도면을 입수해 비교한 결과 1968년 콘크리트로 복원되면서 조선시대보다 1.4배 커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2.24 제14대 한국화랑협회 회장 선거 실시. 후보로는 이현숙(59, 국제갤러리), 이난영(75, 갤러리미), 안종린(54, 명갤러리), 김양자(67, 예맥화랑), 신영균(59, 로이드 신 갤러리)
2.27 대한민국공공디자인포럼에서 주최하고 한국공공디자인학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2006에서 청계천복원사업이 대상을 수상.
▒ 3월 ▒▒▒▒▒▒▒▒▒▒▒▒▒▒▒▒▒▒▒▒▒▒▒▒▒▒▒▒▒▒▒▒▒▒▒▒▒▒▒▒▒▒▒▒▒▒
3.2 문화재청은 인천 서린동 공화춘과 구청국 영사관, 화교 전서경 가옥 등 근대 건축물 11건을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3.2 국립현대미술관은 조사연구팀 정준모 팀장을 직권면직, 덕수궁미술관 최은주 관장의 경고를 결정.
3.3 서울시 중구는 국보 1호인 숭례문의 중앙통로인 ‘홍예문’을 개방.
3.4 정부는 미술은행 운영을 위해 올해 예산 27억원을 지원하고 올 하반기에 ‘한국미술문화진흥재단’을 발족해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이 임시로 맡고 있는 미술은행 운영을 전담케함.
3.7 북촌미술관의 ‘삼인행’에 출품된 구본주의 ‘아빠의 청춘II’가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로 인해 철거됨. 학부모들은 초등학교에서 1~2분 거리에 설치되어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해하다”며 철거를 요구함.
3.13 예술마을 헤이리는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으로 최만린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출.
3.14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협의기구인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를 대전에 개소.
3.16 지난해 12월 도난당한 ‘남은들 상여’ 장식 부재 8종 41점이 3개월 만에 회수됨. 익명의 남자로부터 제보를 받아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이 현장에 출동, 도난당한 문화재를 전량 회수함.
3.18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백남준의 49재 및 전국 동시 다발 퍼포먼스 추모행사.
3.22 광주디자인센터가 광주 북구 첨단단지내 1만여평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5,295평 규모로 개원.
3.28 기록으로 전해오던 200년전 다산 정약용 하피첩 발견.
3.29 조각가 김영학씨 별세.
▒ 4월 ▒▒▒▒▒▒▒▒▒▒▒▒▒▒▒▒▒▒▒▒▒▒▒▒▒▒▒▒▒▒▒▒▒▒▒▒▒▒▒▒▒▒▒▒▒▒
4.2 서울고등검찰청 오병주 부장검사는 이태성씨와 김용수 회장이 이중섭과 박수근의 그림 58점을 위작이라고 판정한 서울중앙지검의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항고를 기각함.
4.3 문화재청은 ‘조선왕조 의궤’와 ‘해인사 대장경판과 기타 다른 경판들’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
4.3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제주 추사유배지기념관에서 추사작품 17점 기증을 발표.
4.4 독일 베를린에 우리나라 전통정원인 ‘서울정원’이 개장.
4.5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 비전 2010 선포식’을 가지고 “현재 연간 1170억원 수준인 문화계 지원 규모를 2010년까지 1500억원 규모로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힘.
4.6 서울시는 난지도에 창작 스튜디오와 조각품 전시장을 개관, 1기 입주작가로는 17명, 입주기간은 1년으로 운영은 서울시립미술관.
4.10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100여점에 달하는 도쿄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오구라 컬렉션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
4.12 서양화가 하동철 서울대 미대 교수 별세.
4.12 문화재청은 경북 군위군 인각사에 있었던 ‘복장 발원문’ 한 점을 경주 모 대학의 교수가 소장하다가 인각사에 매각한 것을 회수했다고 발표.
4.12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감은사지 西삼층석탑을 해체보수를 앞두고 해체 보고회.
4.14 문화재청은 인천 차이나타운 내에 있는 ‘공화춘’을 근대 문화재 246호로 등록.
4.24 광주, 싱가포르, 상하이 비엔날레는 공동 설명회를 갖고 3개국 비엔날레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참가 작가 명단 공유 등 공동 협력을 발표.
4.25 최근 화랑협회 감정위원회와 한국미술품 감정협회가 통합작업에 돌입. 통합추진위원회(가칭)를 발족하고 ‘상반기 내 통합’을 목표로 작업에 착수.
4.25 미국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오노 요코가 백남준을 기리는 특별 퍼포먼스를 가짐.
4.25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2005년 문화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문화산업 총매출액은 전년도 보다 13.3% 증가한 50조 601억원. 수출액은 9억 3900만달러, 수입액은 16억 3400만달러에 이른 것으로 조사.
4.26 창경궁 문정전에 불이나 문 일부를 태우고 5분여 만에 꺼짐.
4.28 문화재청은 용비어천가 목판본 등 문화재 여덟 건을 보물로 지정. 계명대 도서관의 ‘도은선생집’, 순천 송광사의 ‘소조 사천왕상’, 영광 불갑사의 ‘불복장 전적’ 등.
▒ 5월 ▒▒▒▒▒▒▒▒▒▒▒▒▒▒▒▒▒▒▒▒▒▒▒▒▒▒▒▒▒▒▒▒▒▒▒▒▒▒▒▒▒▒▒▒▒▒
5.1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서장대 2층 누각이 방화로 모두 소실.
5.1 지난 26일 서울옥션경매에서 1150만원에 낙찰된 서양화가 변시지 화백의 ‘제주풍경’ (10호)이 위작이란 주장이 제기됨.
5.2 뉴욕에서 활동중인 서도호의 작품 ‘문(GATE)’을 LA카운티 미술관에서 10만달러 이상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짐.
5.3 피카소의 연인 초상화인 ‘도라 마르’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9520만 달러 (약 900억 원)에 팔림.
5.4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일본 사가현립대 다카하시 요시쿠니 교수가 일본 고고학관련 도서 9,000여권을 기증했다고 밝힘.
5.5 국립현대미술관이 18세 이하 학생들의 관람료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을 입법예고.
5.7 서양화가 조덕환씨(향년 91세) 별세.
5.8 국가청렴위원회는 ‘미술장식 의무설치제’를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예술행정 제도개선 방안을 문화관광부에 권고했다고 밝힘.
5.10 한국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5.12 예술과 시민사회 발족식이 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 김찬동, 도병훈, 오상길, 이승택, 조광석 등 50여명 참여.
5.17 중요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만봉(萬峰)스님이 서울에서 열반. 세수 96세, 법랍 80세.
5.18 정부는 지난 1월 추사 김정희의 친필 등 서화류 46점과 청나라 및 조선시대 고서 2750여점을 경기 과천시에 기증한 일본인 후지즈카 아키나오에게 국민훈장 목련상을 수여할 예정. 주일대사관을 통해 전달.
5.23 덕수궁 미술관 ‘근대의 꿈:아이들의 초상’에 전시 중인 이중섭의 50년대 작 ‘물고기와 아이들’에 대해 명지대 최명윤 교수가 위작이라고 주장.
5.28 홍콩크리스티에서 열린 아시아 현대미술경매에서 김동유의 유화 ‘마릴린먼로vs마오주석’이 3억 2300만원에 낙찰되는 등 한국작품들이 높은 성과를 거둠.
5.30 서울대 규장각은 일보 도쿄대에 있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을 7월경 돌려받기로 했다고 밝힘. 반환이 아니라 기증의 형식이라는 것에 여러 단체에서 반발.
5.31 주한프랑스대사관은 파리 중심부에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대륙의 예술문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케 브랑리(Quai Branly)’박물관이 6월 20일 개관하여 우리나라의 유물 600여점이 소장될 것이라고 밝힘.
▒ 6월 ▒▒▒▒▒▒▒▒▒▒▒▒▒▒▒▒▒▒▒▒▒▒▒▒▒▒▒▒▒▒▒▒▒▒▒▒▒▒▒▒▒▒▒▒▒▒
6.8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한 제25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우수상으로 선정된 김모씨, 특선작인 손모씨, 윤모씨의 특선작 등 몇 작품이 합성으로 드러남.
6.8 한명숙 국무총리는 프랑스 도미니크 드빌팽 총리와 회담을 갖고 외규장각문서를 디지털화해 인터넷에 공개하기로 합의. 또한 9월에 한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
6.12 조각가 유영교씨 간암으로 별세(60세).
6.13 스페인 2007 아르코 아트페어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되어 김선정씨가 한국측 전시 커미셔너를 맡았으나 정부와의 불협화음 끝에 김선정씨를 포함한 국내외 기획자들 전원이 사퇴를 발표 파문.
6.15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창덕궁 전 지역에 대한 자유관람을 실시하고 16일부터 낙선재 권역도 개방한다고 밝힘. 자유관람 입장료는 1만 5000원, 낙선재권역 특별관람료는 5000원.
6.18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1907년)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노이에 갤러리가 블로흐바우어의 후손으로부터 1억 350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 회화사상 가장 비싼 값에 팔림.
6.20 문화재청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최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근해에서 12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청자 780점을 발굴했다고 밝힘.
6.21 지난 2월 숨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고 김수남씨를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내년 2월 1주기에 맞춰 발족된다고 밝힘. 유홍준 문화재청장, 김인회 전 연세대 교수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
6.22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J 폴 게티 박물관이 불법거래된 것으로 확인된 고미술품을 출토지인 이탈리아에 반환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
6.27 전남 장성군 백양사 법선 스님 등 조계종 관계자들은 서울 조계사에서 “서울 한국불교미술박물관에 전시중인 ‘아미타회상도’ 등 4점의 문화재는 백양사 등에서 도난된 성보라며 즉각 반환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힘.
6.27 2007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의 한국 주빈국 행사 커미셔너에서 사퇴한 김선정씨 후임으로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인 김정화씨가 선정.
6.30 대전시향토사료관은 지난 5월 초 대전의 한 집안에서 임오군란 때 충북 충주 등지로 피신한 명성황후의 행적이 담긴 ‘임오유월일기’를 발견했다고 밝힘.
▒ 7월 ▒▒▒▒▒▒▒▒▒▒▒▒▒▒▒▒▒▒▒▒▒▒▒▒▒▒▒▒▒▒▒▒▒▒▒▒▒▒▒▒▒▒▒▒▒▒
7.4 지난 3월 환송 고유제를 갖고 북한으로 인도 된 북관대첩비가 최근 함경북도 김책시 림명리에 복원됨.
7.10 (사)화랑협회 산하 감정운영위원회와 (사)한국감정협회 산하 (주)한국미술품 감정연구소로 나눠졌던 감정기관의 통합을 위해 올 3월부터 협의해 왔지만 결국 잠정적으로 보류.
7.12 뉴욕타임즈 7월 12일 인터넷판이 사진작가 김아타를 집중 조명.
7.14 서울대 규장각은 일본 도쿄대에 있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을 기증의 형식으로 돌려받음. 이에 조선왕조실록 환수위원회 공동 의장인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관리처에 대해 법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밝힘.
7.18 문화재청은 ‘통도사 아미타여래 설법도’, ‘여주이씨 옥산문중 소장 고문서’, ‘경주이씨 양월문중 소장 고문서 및 향안’등 3건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힘.
7.20 일본 전위예술가 오노 요코가 백남준의 생일을 맞아 추모곡 ‘시크릿 피스 secret piece 2’를 발표,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허쉬혼 미술관에서 처음 연주함.
7.24 남궁련 전 대한 조선공사 회장의 유족이 국보 제145호인 고려시대 ‘귀면청동로’를 포함한 도자기와 서화류 등 256건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밝힘.
7.25 일본 도쿄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릴예정인 ‘한안(한국 안녕) 갤러리전’에 출품한 고경일씨의 박종철 캐리커처와 김영숙씨의 영상작품 ‘G카페는 고발한다’ 등 두작품이 국가이익을 해치는 작품이라 출품할 수 없다고 한국문화원측이 통보, 반발.
7.29 중국의 푸바오스가 그린 ‘우화대송’이 베이징에서 중국 그림경매 사상 최고가인 4,620만 위안(약 55억 4400만원)에 팔림.
▒ 8월 ▒▒▒▒▒▒▒▒▒▒▒▒▒▒▒▒▒▒▒▒▒▒▒▒▒▒▒▒▒▒▒▒▒▒▒▒▒▒▒▒▒▒▒▒▒▒
8.2 최근 안익태 기념재단이 유족들로부터 건네받은 유품 550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8.2 삼성전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고 백남준씨의 유작 가운데 하나인 ‘플래그 (Flag) Z’의 복원에 필요한 20만 달러의 예산 가운데 7만 8000달러를 전달함.
8.8 국립중앙박물관장에 김홍남(58)씨 임명.
8.8 문화재청은 최근 경주 불국사 석가탑(국보 21호)의 꼭지 장식인 상륜부 보륜(寶輪) 위쪽의 귀꽃(꽃무늬 장식) 하나가 떨어져 긴급보수에 나섰다고 밝힘.
8.9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 보존과학실 연구팀이 ‘윤두서 자화상’을 분석한 결과 자화상이 미완성품이 아니라 두 귀와 목과 상체의 윤곽이 뚜렷한 그림이라는 것을 밝힘.
8.11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47책의 환수를 알리는 고유제와 환영행사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렸으며 문화재청은 다음달에 보관 장소를 결정할 예정.
8.17 경기 과천문화원은 지난달 4일 타계한 일본 역사학자 후지쓰카 아키나오가 추사 친필6점을 포함해 관련 유품 1만여점을 기증했다고 발표.
8.18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3세 화가 신순남(78)씨 별세.
8.27 이우환씨가 경남 함안 자신의 생가터에 ‘조용히’라는 설치조각을 세우고 부산 공간화랑 신옥진 대표와 지인들은 조각공원화를 추진.
8.28 중국 당국이 2005년 산둥성 펑라이시 봉래수성 해안에서 인양한 옛 선박 3척 중 2척이 고려선박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밝힘.
8.29 삼성전자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휴대전화 신제품 소개 행사를 가짐.
8.30 국립현대미술관장에 김윤수 현 관장의 연임을 발표.
8.31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 뭉크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뭉크의 ‘절규’와 ‘마돈나’가 2년만에 회수됨.
▒ 9월 ▒▒▒▒▒▒▒▒▒▒▒▒▒▒▒▒▒▒▒▒▒▒▒▒▒▒▒▒▒▒▒▒▒▒▒▒▒▒▒▒▒▒▒▒▒▒
9.4 백양사의 아미타회상도의 전시로 논란을 벌였던 한국불교미술박물관은 최근 백양사에 무상 반환을 결정.
9.6 화가 이중섭의 50주기 기일을 맞아 서울 망우리공원의 이중섭 묘 앞에 미술인등 30여 명이 모여 추모제.
9.11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혁신도시 개발모델의 하나로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특별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9.11 서양화가 이양노(76)씨 별세.
9.15 한ㆍ중ㆍ일 국립박물관장들이 아시아 국립박물관 협의회를 서울에서 창립, 첫 협의회는 내년 서울에서 개최 예정.
9.17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가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자신이 제작한 혼례복 2벌을 포함한 전통 한복과 장신구 14점을 기증.
9.18 문화재 사진 전문가 김대벽(78)씨 별세.
9.25 삼성문화재단은 반환 논란을 일으켰던 경기 가평 운악산의 현등사 사리, 사리구를 반환하기로 결정.
9.26 김아타씨가 최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재단과 사진 2장에 12만 달러로 계약을 맺고 12월까지 뉴욕 센트럴파크 사진 2장을 찍어 주기로 함.
9.26 캐나다 국립과학기구 전문가들이 ‘모나리자’를 2년 동안 분석한 결과 모나리자의 둘째 아들 출산을 기념하기 위해 다빈치가 그린 것으로 그림의 제작 연대를 1503년경으로 추정함.
9.28 전통도예가 한익환씨(85)가 별세.
9.29 클래스 올덴버그의 청계천 상징조형물 ‘스프링’ 준공식.
9.29 경복궁 4대문 중 북문인 신무문이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됨.
▒ 10월 ▒▒▒▒▒▒▒▒▒▒▒▒▒▒▒▒▒▒▒▒▒▒▒▒▒▒▒▒▒▒▒▒▒▒▒▒▒▒▒▒▒▒▒▒▒▒
10.2 강원 원주시 치악산 명주사 소재 고판화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고목판 ‘아미타래영도’와 ‘불정심다라니경’ 두 작품에 대한 감정을 한국과 중국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결과 세계 유일본일 가능성이 있는 중국 송대목판화로 밝혀짐.
10.3 서병국 대진대 사학과 교수는 최근 한 국내 소장가로부터 전달받은 5점의 발해통보 감정결과 발해의 금속화폐로 판정됐다고 밝힘.
10.13 윤여환 교수가 제작하고 있는 유관순 열사 표준영정의 얼굴 등 상반신 그림이 문화관광부 표준동상영정심의위 소위원회를 통과.
10.14 일본 오사카부사적 왕인묘역에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본뜬 ‘백제문’이 완공.
10.19 진흥왕 순수비가 있었던 북한산 비봉 정상에 원형을 살린 화강암 복제비를 다시 세움.
10.18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서, 불교미술품, 석조문, 고서화 등 중요 문화재를 취득, 은닉한 혐의로 서예가 문모씨와 M박물관 관장 박모씨, H박물관 관장 권모씨, 탱화 전문화가 허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
10.20 서양화가 정건모 별세.
10.26 경주 사천왕사지(사적 8호)에서 신라 선덕여왕 때의 조각가인 양지스님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사천왕상전’의 온전한 형태가 처음 공개.
10.27 권영우 화백이 작품 70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
▒ 11월 ▒▒▒▒▒▒▒▒▒▒▒▒▒▒▒▒▒▒▒▒▒▒▒▒▒▒▒▒▒▒▒▒▒▒▒▒▒▒▒▒▒▒▒▒▒▒
11.1 잭슨 폴록의 대표작 ‘넘버 5, 1948’이 뉴욕 소더비에서 1억 4000만 달러(약 1330억원)에 팔려 회화 사상 가장 비싼 값에 팔림.
11.1 문화재청은 순종과 순정효황후가 탔던 리무진과 다임러 승용차를 근대문화재로 등록 예고.
11.4 설치미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71)가 삼성미술관 리움의 초청으로 내한 강연.
11.5 전남 강진 윤도현씨의 ‘청자상감당초문호’가 충북 청주시의 사업가에게 1억원에 판매.
11.6 고 정주영, 백남준씨가 ‘지난 60년간 아시아를 빛낸 대표적인 영웅’ 66명 안에 선정.
11.8 문화재청은 근대기(1902~1945)에 제작된 국가 표준 도량형기 154건 331점을 근대문화재로 등록예고.
11.8 오스트리아법원은 벨데베레 궁전 미술관이 소장한 뭉크의 작품 ‘해변의 여름밤’을 마리나 말러에게 돌려주라고 판결.
11.17 신라명필 김생의 글씨로 전해져 왔으나 진품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던 서예작품 한 점이 신라시대에 제작된 종이에 쓰였다는 사실이 확인됨.
11.17 해외에 소장됐던 조선시대 불화 ‘영산회상도’가 국내 보존기술로 복원돼 내년 1월 2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11.19 주한 미군기지 사무실에 방치돼 왔던 불상 3점과 비석 1점이 문화재청에 반환.
11.19 서예가 김충현 별세 (85세).
11.20 독일 남부 오틸리엔 수도원이 소장하던 겸재 정선의 화첩이 2005년 10월 22일 한국 왜관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에 영구임대형식으로 반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짐.
11.26 미 연방 제2항소법원은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사진을 콜라주 기법으로 페인팅에 사용하더라도 이는 저작권법상 허용되는 ‘공정사용’일 뿐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는다고 판결.
11.27 홍콩 크리스티에서 열린 ‘아시아 동시대 미술경매’에 출품된 한국 작품 33점이 모두 낙찰.
11.29 네이멍구(內蒙古) 조선족 마을인 후룬벨시 아룽치(阿榮旗)신발조선족만족향에 조선족 민속박물관이 개관.
▒ 12월 ▒▒▒▒▒▒▒▒▒▒▒▒▒▒▒▒▒▒▒▒▒▒▒▒▒▒▒▒▒▒▒▒▒▒▒▒▒▒▒▒▒▒▒▒▒▒
12.4 ‘경복궁 광화문 제모습 찾기’ 선포식을 신호로 광화문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
12.12 서울고법 민사5부는 서울 ‘예술의 전당’이 청주시와 의정부시, 대전시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해 손해를 보았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예술의 전당’ 상표를 사용하지 말고 청주시는 2,000만원, 의정부시와 대전시는 1,000만원씩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
12.13 K옥션의 경매에서 박수근의 유화 ‘노상’이 10억 4000만원에 팔려 국내 미술품 경매의 근현대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경신.
12.13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은 성북구 동선동에 있는 조각가 권진규의 아틀리에를 권씨의 동생인 권경숙씨로부터 기증받아 13일 시민유산 5호로 선포함.
12.15 조선 선조 때(1571년) 제작된 목판본 천문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최근 발견돼 이를 신한은행이 일본에서 구입해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함.
12.20 한젬마씨의 책들이 대필작가가 쓴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
12.27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74책이 서울대 규장각에 보관돼 있다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 보관하기로 잠정 결정.
12.29 그동안 양분되었던 한국화랑협회와 한국미술품감정협회가 1월부터 통합기구를 통해 한국근현대미술 감정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한 제휴식을 가짐.
연구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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