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1.1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 사찰의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놓고 마찰.
1.2 문화재청은 이하응 초상 6점을 비롯한 철종 어진, 조선 중기 문신 채제공, 박문수 등 초상화를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일괄 지정.
1.5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지난 2005년 10월 한국미술품감정협회와 이중섭 화백의 아들 태성씨 등이 맞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며 압수한 그림 2600점 전체를 외부 기관에 의뢰해 감정.
1.7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캐나다 그레고리 존 리처드 콜버트의 사진작품과 흡사한 삽화 10점을 베스트셀러 ‘인생수업’ 표지와 속지에 사용한 혐의로 이레출판사 대표 고모씨를 불구속 기소.
1.14 한국미술협회 제21대 이사장 선거의 불법성을 주장하는 일부 회원들이 인사동에서 ‘미협정화추진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김기철씨(한국화, 59)를 위원장으로 위촉.
1.15 문화재청은 박수근선생의 창신동 아틀리에를 문화재로 지정하고 매입한 뒤 복원한다고 밝힘.
1.22 구리시는 오는 6월까지 5억원을 들여 실물 크기의 광개토대왕비를 건립키로 함.
1.24 최근 문화재청은 인물화가 채용신이 1911년에 그린 ‘매천 황현 초상화’와 서화가 김규진이 1909년에 촬영한 ‘매천 황현 초상사진’을 보물 1494호로 일괄 지정함.
1.28 백남준 타계 1주기 추모행사 및 추모식이 28일 경기 용인 한국미술관, 29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각각 열림. 우정사업본부는 ‘백남준의 예술세계’ 특별 우표를 발행.


2월 ▒▒▒▒▒▒▒▒▒▒▒▒▒▒▒▒▒▒▒▒▒▒▒▒▒▒▒▒▒▒▒▒▒▒▒▒▒▒▒▒▒▒▒▒▒▒


2.1 서예가 여초 김응현(80)씨 타계.
2.4 송파구 석촌동의 사적 101호 삼전도비가 스프레이로 훼손됨.
2.8 조선 숙종비 인원왕후의 한글문집 3권이 발견되어 조선시대 왕실 문화 및 18세기 국어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음.
2.9 스페인 아르코에 한국이 주빈국가로 14개 화랑 참여 및 별도의 미술전시회 7건 개최.
2.9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법무법인 알레리옹의 김중호 변호사에게 문화연대와 MBC프로그램 ‘!느낌표’ 제작진 등이 의뢰해 외규장각 도서 반환 행정소송을 파리 행정법원에 제출.
2.11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가 변시지 화백의 가짜 그림을 진짜로 감정해 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엉터리 감정’ 파문.
2.14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안내원들이 모나리자를 비롯한 걸작들을 돌보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파업에 들어갔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보도.
2.21 최근 국내 최고의 철제 당간인 충북 청주시의 국보 41호 용두사 터 철당간의 맨 위쪽의 장식물이 용머리가 아니라 꽃봉오리였을 가능성을 보여 주는 기록이 발견됨.
2.28 공공디자인에 관한 법률안 입법 공청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림.


3월 ▒▒▒▒▒▒▒▒▒▒▒▒▒▒▒▒▒▒▒▒▒▒▒▒▒▒▒▒▒▒▒▒▒▒▒▒▒▒▒▒▒▒▒▒▒▒


3.1 뉴욕현대미술관이 한국어 안내서와 오디오 서비스를 시작.
3.1 지방 국립대 고고학 교수를 포함한 고고학자 2명이 발굴비 8억 6000여 만원을 편취,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
3.5 추사 김정희의 서예작 ‘명선’은 한국의 다성(茶聖)이라 불리는 초의선사에게 추사가 직접 지어 선사한 호로 밝혀짐.
3.7 K옥션에서 박수근의 유화 ‘시장의 사람들’이 25억원에 낙찰. 국내 미술품경매 사상 최고기록.
3.7 덴마크 아트&디자인 미술관에서 삼성전자의 LCD TV ‘모젤’과 ‘울트라에디션’ 휴대폰을 영구전시.
3.9 751년에 건립된 석가탑이 고려시대인 1024년 3월 보수공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중수기의 판독결과 드러나 751년 이전 제작되어 세계 최고 목판 인쇄물로 알려져 있는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의 제작년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음. 중수기의 전후 문맥상 건립 당시 석가탑에 들어있던 것을 꺼내서 탑을 해체 보수한 뒤 다시 넣은 것이라는 추정 등 혼란.
3.13 서울대 이창용 교수가 강릉시에 신사임당 화첩 등 가족 유품 385점을 기증.
3.19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이탈리아 고도 페라라에 분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보도.
3.25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이 시행.
3.28 국립중앙박물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8세기 초 신라에서 제작됐음이 확실하다는 공식입장을 취함.
3.28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 런던 로이즈 등을 설계한 영국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프리츠커 상의 수상자로 선정.
3.29 충청매장문화재연구원이 지난 2월부터 충남 서천군 화금리의 장항선 노반개량공사터 땅속의 유적들을 발굴하던 중 국내에서 가장 이른 3000여년전의 쌀(볍씨) 창고가 처음 발견.
3.29 그리스정부가 미국의 폴 게티 미술관을 상대로 지난 10년간 반환을 요구해 온 황금 화관을 돌려 받음.
3.31 하정웅씨가 전남 영암군에 도자기 등 미술품 709점과 미술전문 책자 400여권을 기증.


4월 ▒▒▒▒▒▒▒▒▒▒▒▒▒▒▒▒▒▒▒▒▒▒▒▒▒▒▒▒▒▒▒▒▒▒▒▒▒▒▒▒▒▒▒▒▒▒


4.3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내 유명화가들의 그림 108점을 위조해 전국의 화랑 등에 팔아온 혐의로 미술품 중간판매상 복 모씨(51)를 구속하고 복씨의 동생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최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4.5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바다ㆍ빛 미술관 건립.
4.7 중국 근대화가 쉬베이훙의 그림 ‘너의 채찍을 내려 놓아라’가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중국 유화 사상 세계 최고가인 7200만 홍콩달러(약 86억원)에 팔림.
4.8 미국의 개념예술가 솔 르윗 타계.
4.21 1950년 이전에 그려진 전국의 불화 3156점에 대한 조사보고서 ‘한국의 불화(성보문화재연구원)’가 약 20년의 작업 끝에 40권으로 완간.
4.30 서양화가 고(故) 변종하 선생의 부인 남정숙 여사가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 85점의 유물을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5월 ▒▒▒▒▒▒▒▒▒▒▒▒▒▒▒▒▒▒▒▒▒▒▒▒▒▒▒▒▒▒▒▒▒▒▒▒▒▒▒▒▒▒▒▒▒▒


5.7 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조사업무 처리지침’이 개정돼 발굴기간이 연간 200일 미만이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고도 발굴 조사가 가능.
5.8 국립민속박물관 내에 민속학 자료 22만 건을 모은 민속 아카이브가 개관.
5.8 대법원은 경기 양주시의 회암사지(사적 128호)에서 출토된 유물 500여점 중 57점에 대해 소유권이 국가가 아닌 대한불교 조계종 회암사에 있다고 판결.
5.13 중국의 현대화가 천이페이의 초기 작품 ‘황아송’이 베이징에서 열린 ‘중궈자더 2007 춘계경매’에서 4032만위안(약 48억 7000만원)에 낙찰되어 중국 유화작품 중 최고치를 기록.
5.15 K옥션의 5월 경매에서 천경자의 ‘초원 Ⅱ’가 12억원에 낙찰.
5.15 마크 로스코의 추상화 ‘화이트 센터’가 15일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7280만 달러 (약 670억원)에 경매돼 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미술 경매의 세계 최고 기록을 수립.
5.15 문화재청장, 지역 국회의원, 여주 군수 등 30여 명이 효종왕릉 재실(齋室) 앞마당에서 취사도구를 동원한 점심식사를 한 것이 알려져 물의를 빚음.
5.16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금품을 받고 2006년 제2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입상시켜준 혐의로 당시 한국미협 이사장이었던 하모씨 등 심사위원과 협회 간부, 작가 등 49명과 미술협회 이사장 부정선거 혐의로 현 이사장 노모씨를 불구속 입건 발표.
5.16 이우환 화백의 1978년작 ‘점으로부터’가 뉴욕 소더비 현대미술품경매에서 194만4000달러(약 18억원)에 낙찰.
5.22 서울옥션의 106회 경매에서 박수근의 1950년대 후반 작품으로 추정되는 유화 ‘빨래터’가 국내 경매사상 최고가인 45억2000만원에 낙찰.
5.23 서울중앙지법 민사 13부는 A호텔 라운지에 전시된 자신의 미술품이 무단으로 아파트광고에 사용돼 저작권을 침해당했다며 미술가 박 모씨가 B건설과 광고대행사인 D기획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함께 원고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힘.
5.27 홍콩크리스티가 실시한 아시아 동시대 미술경매에서 홍경택의 유화 ‘연필 1’이 추정가의 10배가 넘는 648만홍콩달러(수수료 포함, 7억7760만원)에 팔려 한국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


6월 ▒▒▒▒▒▒▒▒▒▒▒▒▒▒▒▒▒▒▒▒▒▒▒▒▒▒▒▒▒▒▒▒▒▒▒▒▒▒▒▒▒▒▒▒▒▒


6.7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박물관 자연사박물관 2층에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50여평 규모의 한국실이 개관.
6.10 경북 문경시 고모산의 고모산성에서 삼국시대 것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며, 5세기 전반 신라 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중하 3층으로 이뤄진 목조 지하 건축물이 발굴됨.
6.13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단독 장경식 판사는 작년에 자살한 고 오승윤 화백의 작품을 무단으로 게재하고 가족을 협박한 혐의(저작권법 위반 등)로 불구속 기소된 모 화랑대표 전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함.
6.14 유네스코 제8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우리나라의 팔만대장경판, 조선왕조 의궤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
6.18 도예가 신정희(申正熙)씨가 별세.
6.19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클로드 모네의 <수련>연작 중 한 작품이 1850만파운드(약 341억원)에 낙찰.
6.21 원로 서예가 류인식씨 별세.
6.21 데미언 허스트의 작품 ‘자장가의 봄’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1910만 달러(약 178억원)에 팔려 생존 예술가 중 최고가에 낙찰.
6.21 문화관광부는 올해부터 대한민국미술대전에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정부 시상을 중단.
6.25 일본의 원로 비교문화학자인 가네코 가즈시게 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장이 아시아 각국의 생활문화를 담은 사진자료 1만여점을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


7월 ▒▒▒▒▒▒▒▒▒▒▒▒▒▒▒▒▒▒▒▒▒▒▒▒▒▒▒▒▒▒▒▒▒▒▒▒▒▒▒▒▒▒▒▒▒▒


7.1 경기도 수원의 ‘화성성역의궤’가 유네스코 제8차 세계기록유산자문위원회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7.7 중국 만리장성, 인도 타지마할, 페루 마추픽추, 이탈리아 콜로세움, 브라질 예수상, 요르단 페트라, 멕시코 치첸이트사가 신 7대 불가사의에 선정.
7.12 제7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가 학력을 위조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 18일 광주비엔날레재단의 한갑수 이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사퇴.
7.13 문화재청은 ‘경국대전’(제1521호), ‘영산회상도’(제1522호) 등 문화재 6건을 보물로 지정.
7.16 경북 안동시 도산면 보광사에서 13세기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발견.
7.16 대한항공과 앙리 루와레트 루브르박물관장이 ‘박물관 장비 첨단화 사업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어 음성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함.
7.20 문화재청은 선국사 건칠아미타불좌상 및 복장유물(제1517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1(제1518호), 묘법연화경삼매참법권상(제1519호), 대불정여래밀인수증다라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제1520호), 경국대전(제1521호), 영산회상도(제1522호) 등 문화재 6건을 13일자로 보물로 지정.
7.24 충남 태안군 대섬 앞바다에서 12세기 중반 제작된 고려청자 8000여점을 실은 채 침몰했던 고려 선박이 발견.
7.26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한국고미술협회와 문화재 매매업자 등 3명이 “도난 문화재를 보유자로부터 무조건 몰수하도록 규정한 문화재보호법 조항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위헌 결정.
7.27 문화재청은 ‘문화재 보호법 개정안’을 시행. 개정안은 “문화재청장 또는 시도지사가 지정한 문화재, 도난유실문화재의 거래행위에 관해서는 민법 제249조의 선의 취득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함.


8월 ▒▒▒▒▒▒▒▒▒▒▒▒▒▒▒▒▒▒▒▒▒▒▒▒▒▒▒▒▒▒▒▒▒▒▒▒▒▒▒▒▒▒▒▒▒▒


8.2 동국대는 가짜학위로 판명된 신정아 조교수를 파면.
8.3 이중섭, 박수근 화백 미공개작품 2800여점의 진위 판정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한국고서연구회 간부 김용수씨가 소장한 이, 박 화백의 작품 2827점에 대해 지난 4월 감정단으로부터 위작이라는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제3의 전문기관에 재검증을 맡겨둔 상태라고 밝힘.
8.5 남부 프랑스 니스의 보자르 미술관에서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포함한 100만 유로 상당의 작품 4점이 무장 괴한들에 의해 강탈당했다고 AP통신이 보도.
8.9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운부군옥, 청구풍아, 동국사략, 가정목은선생문집판, 삼강행실도 등 지정문화재 31종(71점) 등 서원과 대종가 등에서 도난당한 문화재 35종(121점)을 회수했다고 밝힘.
8.14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개관
8.23 문화재청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선무공신 교서’를 충무공의 15대손 이재왕(63)씨로부터 기증받음.
8.24 1967년 조선호텔을 다시 지으면서 사라졌던 환구단 정문이 서울 강북구 우이동 옛 호텔그린파크 땅 안에 세워져 있는 것으로 추정.
8.24 전주지검 형사 3부는 문화재 발굴 조사 과정에서 인건비 등을 과다 청구해 6억8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A문화재연구원장 B교수(57)를 구속.
8.27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12월부터 한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한국 홍보전문가로 활동중인 서경덕씨가 밝힘.
8.27 부산북부위생㈜ 조만규(75)씨가 ‘장신도기호’와 ‘도기병’ 등 고려청자류를 비롯해 조선시대 자기류와 중국 원나라 시대 ‘흑갈유사이부호’등 25점의 유물을 부산 동아대 박물관에 기증.
8.28 문화재청은 동아대학교 박물관이 소장 중인 조선 전기 불화 ‘영산회상도’를 보물 제1522호로 지정.
8.29 문화재보호법 개정에 따라 문화재 매매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
8.31 평양의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이 최근 국보급 희귀 문화재 채협(대나무로 짠 뒤 그림을 그린 상자)을 일본 방송인에게 70만 달러(약 6억5800만원)에 팔아 달라고 부탁했음이 밝혀짐.


9월 ▒▒▒▒▒▒▒▒▒▒▒▒▒▒▒▒▒▒▒▒▒▒▒▒▒▒▒▒▒▒▒▒▒▒▒▒▒▒▒▒▒▒▒▒▒▒


9.1 제주현대미술관 개관.
9.4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이동국 학예연구사는 ‘전남 강진군의 다산 정약용의 외가 종택에 있는 다산 유품 가운데서 다산의 외손자 윤정기(1814~1879)가 그린 ‘일본여도’를 확인했다’고 밝힘.
9.4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대한민국미술대전의 심사위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돈을 준 사람들의 작품을 입상시켜 준 혐의로 미협 문인화분과위원회 부이사장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
9.6 김영숙 동양복식연구원 원장이 한국과 중국의 희귀 전통 복식 1,000여 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9.6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박수근의 ‘나무와 두 여인’을 베낀 그림을 대전의 모 치과에 판매하는 등 위작을 제작, 판매한 전북 화가 서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
9.10 지난 5월 경주 남산에서 발굴된 통일신라시대 시대의 마애여래입상의 전체모습이 공개.
9.12 문화재청은 경주 불국사 경내의 길이 262cm, 폭 131cm, 높이 52cm에 이르는 석조를 보물 제1523호로 지정.
9.17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아카데미 미술관’소장의 ‘해학반도도’ 보존처리를 완료.
9.17 1913년경 경주 석굴암의 1차 해체, 복원 과정과 1925년 불국사 다보탑 수리 장면을 담은 유리원판 사진이 공개. 9.18 뉴욕 맨해튼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조선시대 16세기 족자 ‘계회도’가 82만 5000달러(약 7억8000만 원)에 팔림.
9.27 서울시는 ‘봉은사 목(木)삼세불 좌상’을 비롯해 봉은사가 소장하고 있는 불상 및 불화 15점과 ‘자치통감 사정전훈의’ 등 고문서 2건을 ‘서울시 유형문화재 및 유형문화재 자료’로 지정.


10월 ▒▒▒▒▒▒▒▒▒▒▒▒▒▒▒▒▒▒▒▒▒▒▒▒▒▒▒▒▒▒▒▒▒▒▒▒▒▒▒▒▒▒▒▒▒▒


10.1 문화재청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 36-1에 소재한 ‘장면 가옥’을 문화재 제357호로 등록.
10.4 원로 서예가 정전 하남호씨 노환으로 별세.
10.5 200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10.7 프랑스 파리 오르세미술관에 불량 청소년들이 침입해 모네의 작품 <아르장퇴유의 다리>를 훼손.
10.11 충남 태안 대섬 인근해역에 침몰한 고려시대 청자운반선의 2차 발굴품 중 고려시대 물품 꼬리표인 ‘목간’ 등이 발견.
10.11 신정아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구속.
10.12 중국화가 웨민쥔의 그림 <처형>이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중국 현대미술 사상최고인 590만달러(약 55억 원)에 팔림.
10.13 6.25전쟁 당시 소실됐던 금강선 신계사가 남북 불교계 공동으로 복원작업에 착수한 지 3년 6개월여 만에 완공.
10.15 문화재청은 낙산사와 죽서루 일대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예고.
10.16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변찬우 부장검사)는 지난 2005년 불거진 이중섭, 박수근 화백의 그림 2,827점의 위작 논란과 관련해 이 작품들 모두가 위작이라는 판단을 내림.
10.18 명성황후가 시해된 현장인 경복궁 내 건청궁(乾淸宮)이 100여년 만에 복원돼 일반에 개방.
10.19 1871년 신미양요 당시 미국이 강화도를 함락시킨 뒤 전리품이라고 가져가 미국 애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왔던 ‘수자기’(帥字旗)가 10년간 장기대여의 조건으로 한국으로 들어옴.
10.19 국보 하회탈(국보 121호) 가운데 사라진 3종 중 하나 ‘별채 탈’로 추정되는 탈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 현 하치다이 시립박물관에서 발견됨.
10.20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산업디자인단체 총연합회의 창립 50주년 총회에서 서울시가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
10.24 부산 남구 대연동의 ‘유엔기념공원’이 근대 문화재로 등록.
10.24 부여 왕흥사지 발굴 현장 왕흥사 목탑지에서 사리기가 봉안된 사리장엄구와 명문이 발굴됨. 사리장엄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국보급.
10.25 가짜 이중섭, 박수근 화백 그림 2,800여점을 갖고 시장에 유통시키려 했던, 한국고서연구회 고문 김용수씨를 구속 수감.
10.31 문화재청은 삼성미술관 리움이 소장하고 있는 달항아리 백자대호(보물 제1424호)와 개인 소장 백자대호(보물 제1440호)를 각각 국보로 지정예고.


11월 ▒▒▒▒▒▒▒▒▒▒▒▒▒▒▒▒▒▒▒▒▒▒▒▒▒▒▒▒▒▒▒▒▒▒▒▒▒▒▒▒▒▒▒▒▒▒


11.9 한국고고환경연구소는 충남 연기군 남면 송원리 일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확인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의 지하무덤 등 6개의 백제 석실분(돌방무덤)을 발굴.
11.16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내 행궁지 복원 작업 중 하궐 앞마당에서 통일신라시대 대형건물지를 발굴 조사한 결과 1장당 길이 64cm 내외, 두께 4~5cm, 무게 19kg에 이르는 초대형기와를 발견.
11.18 충남역사문화원은 수촌리 유적 제1호와 4호분 출토품에서 각각 금동제 귀면문 허리띠 장식을 발견.
11.29 최영성 한국전통문화학교 문화재관리학과 교수는 최근 추사학회에서 발표한 <추사 금석학의 재조명-사적 ‘고증’문제를 주안목으로>라는 논문에서 진흥왕 순수비의 첫 발견자는 추사가 아니라 유본학(柳本學, 1770~?) 이라고 주장.
11.30 문화재청은 경남 의령읍 오운마을 옛 담장, 전남 영암읍 죽정마을 옛 담장 등 마을 돌담길 4곳을 문화재로 등록.


12월 ▒▒▒▒▒▒▒▒▒▒▒▒▒▒▒▒▒▒▒▒▒▒▒▒▒▒▒▒▒▒▒▒▒▒▒▒▒▒▒▒▒▒▒▒▒▒


12.3 문화재청은 강원 강릉시 초당동 일대를 국가사적 제490호로 지정.
12.4 캐나다 원주민 출신 화가 노발 모리소(75)가 타계
12.5 조선시대 첫 한문 인쇄체 금속활자인 교서관인서체자(校書館印書體字) 1,400점을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정리작업 도중 발견.
12.7 1787년 조선에서 제작된 뒤 일제강점기 일본인이 가져갔던 ‘휴대용 별시계’ 아스트롤라베가 일본에서 발견돼 최근 국내로 돌아옴. 고대 이후 아라비아에서 주로 제작했으며 동아시아에서 제작한 것으로는 처음.
12.10 설계의 기초가 되는 도안은 설계도가 아니기 때문에 건축저작물로 볼 수 없다고 판결.
12.11 경남 함안 성산산성에서 신라시대 목간 76점이 출토.
12.11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개소.
12.14 문화재청은 100년 가까이 된 서해안의 군산 ‘어청도 등대’, 신안 ‘가거도 등대’, 해남 옛 ‘목포구 등대’ 등 3곳을 등록문화재로 등록예고.
12.14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
12.18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한미 FTA합의에 따라 저작자 사후 또는 저작물 공표 후 50년인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의 보호기간을 70년으로 연장키로 한다는 내용의 ‘저작권법’개정안 등을 심의ㆍ의결함.
12.20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경남 창녕 송현동 고분군에서 ‘비화가야(非火伽耶)’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왕릉급 무덤을 발견.
12.21 한국고미술협회 도자기 금속품 감정위원 정아무개씨가 1천만 원을 받고 몇 십만 원에 불과한 모조품 금동불상 2점을 수억 원대 진품으로 둔갑시킨 혐의가 드러나 구속.
12.24 이두식 홍익대 미대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이 제기.
12.26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본 오사카 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이 소장 중인 ‘조선도(1800~1822년 사이에 제작)’에 대한 자료집을 발간.
12.27 문화재청은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소재 금성대군신단(錦城大君神壇)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
12.28 서양화가 윤형근씨 별세.
12.28 서울시는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에 있는 ‘경국사 목 관음보살좌상’ 등 12점을 시 문화재로 지정.
12.31 서울옥션 최고낙찰 작품인 박수근의 ‘빨래터’가 위작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