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문화재청은 ‘대한제국 황제어새’와 조선 14대 임금 선조가 문신 이헌국에게 내린 ‘호성공신교서’를 각각 보물 지정.
4.21 작가•연대 미상의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연행도(燕行圖)’가 단원 김홍도의 화원시절 또는 직후 그림 작품으로 추정.
4.21 김이순 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는 세종대왕기념관 경내의 석물(石物)은 세종대왕의 초장지였던 옛 영릉 석물이 아니라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 윤씨가 처음 묻힌 옛 희릉(禧陵)의 석물이라 밝힘.
4.22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원로화가 김보현화백의 뉴욕스튜디오가 뉴욕시정부의 승일을 받아 ‘왈드 앤드 킴 갤러리(Wald and Kim Gallery)’로 개관.
4.22 부산외대 권덕영 교수는 신라 김씨 사람들이 자신들의 뿌리를 흉노에서 찾고자 했음을 보여주는 9세기 재당(在唐) 신라인의 ‘대당고김씨부인묘명(大唐故金氏夫人墓銘) 발견.
4.23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문화재청의 의뢰를 받아 조사한 ‘문화재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분석 연구’ 결과, 울산 반구대암각화(국보 285호)의 경제적 가치 4,926억 원, 속리산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4,152억 원, 창덕궁(사적 122호) 3,097억 원, 고려대장경(국보 32호) 3,079억 원, 서울시청사(등록문화재 52호) 2,278억 원, 무형문화재 종묘제례(중요무형문화재 56호), 종묘제례약(주요 문형문화재 1호) 3184억 원.
4.23 지난 1월 대법원이 파기환송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사건’의 1심 선고공판에서 종전대로 징역 1년6월 선고.
4.23 서울 강서구는 겸재 정선의 기념관을 가양동 궁산 입구에 건립 예정.
4.23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3월 31일 사리내호와 함께 수습했던 유리질 파편을 사리병 조각으로 확인. 미륵사 석탑 사리기가 3중 구조였음을 밝힘.
4.23 AP통신은 히틀러가 그린 수채화 13점이 영국 멀록스 경매장에서 9만5,589파운드(약 1억8,800만원)에 팔렸다고 보도.
4.24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제2차관에 김대기 현 통계청장 내정.
4.24 대법원 제2부는 ‘예술의전당’ 명칭을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예술의전당이 독점 사용할 수 없다고 판결.
4.24 문화재청은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보물 제55호 봉정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지정예고.
4.26 인천시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공동으로 ‘트리엔날레 인천’ 건축물 착공. 9월 완공 예정.
4.27 문화재청은 정옥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 문화재위원 44명 위촉. 기존 120명에서 80명으로 축소, 36명 위임.
4.27 수원화성박물관 개관.
4.28 문경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에 ‘길’을 주제로 한 옛길박물관 개관.
4.28 서울시는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한 자리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파크(DDP) 착공식을 가짐.
4.28 문화재청은 충남아산 이순신 장군 고택 부지를 경매를 통해 매입하기로 결정.
4.28 문화체육관광부가 기무사터에 특정언론사가 주최하는 미술시장(아시아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ASYAAF)을 열겠다고 최근 결정한 것에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비롯 미술계 인사들 반발.
4.28 홍콩문회보는 프랑스경매회사 보상 르페브르가 건륭황제의 옥새(玉璽) 1점을 비롯, 프랑스 장군 집안에 보관해 온 청나라 약탈 문화재를 내일 경매에 내놓겠다고 밝힘.
4.28 강홍빈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울역사박물관장 임명.
4.28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전북도지회 주최 전라북도미술대전운영위원회 주관 ‘제41회 전라북도미술대전’ 공예부문 특별상 신설.
4.28 서울시 권영걸 디자인서울총괄 본부장 2년 임기를 마치고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교수로 복귀 예정.
4.29 경북 경주시가 1년 전부터 시작한 1300년 전 월정교(月精橋 사적 제457호)의 복원사업에 복원 방향과 설계안이 논란. 문화재 전문가들은8세기에 만들어진 월정교 형태에 관한 기록이 없는 상태에서 성급한 진행이었다고 지적.
4.29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에 200석 규모의 소극장을 갖춘 예술 동을 올 9월까지 신축 예정.
4.29 제4회 프라하비엔날레 공동큐레이터로 선임된 이원일씨가 한국 섹션 참여작가 선정작업을 마치고 10명의 작품 총 20점을 전시할 예정이라 밝힘.
4.30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충남 태안마도 앞바다 수중 탐사에서 ‘청자상감운봉문대접’ 등 고려와 송, 조선 및 청 대의 도자기 40여 점을 발견해 인양.
4.30 이인규 서울대 식물학과 명예교수 문화재위원회 새 위원장 선출.
5.1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15대 종부 최모씨는 충무공 종가 소유의 충무공 관련 유물 100여 점을 충남 아산시 현충사관리소에 기탁.
5.1 지난해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 ‘언론인 성향 조사’로 물의를 빚었던 박광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이 정기인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직인 문화예술 국장에 중용.
5.2 일본인으로서 처음 미국의 퓰리처 상을 받은 나가오 야스시 방년 78세 별세.
5.4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현충사 경내 외의 충무공 고택 터와 인접 임야 등에 대한 2차 경매에서 덕수 이씨 충암공파에게 11억 5,000만원에 최종 낙찰.
5.6 역사 풍속화가 혜촌(惠村) 김학수 화백 향년 91세 별세.
5.6 1년6개월의 징역형을 받은 신정아 씨 항소.
5.5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후기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귀는 폴 고갱과의 다툼 끝에 자신이 스스로 잘랐다는 기존의 학설을 뒤집고 고갱이 잘랐다는 연구가 나왔다고 보도.
5.7 감사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륜, 경정,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 토토) 수익금으로 조성한 공익사업적립금 262억 원을 방만하게 집행해 왔다고 밝힘.
5.7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서찬교 성북구청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거리 준공식을 갖고 거리이름을 ‘성북 아라리로’로 바꿈.
5.7 기존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센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 등 5개 콘텐츠 관련기관을 통합해 설립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
5.7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그 동안 양측의 견해차가 컸던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극장의 법인화 추진을 두고 논의.
5.7 서울시는 종로구 돈화문로에 공예촌을 조성하기로 밝힘. 공예전시관과 체험관을 조성하고 궁장(弓匠)등 인간문화재 7~8명이 무료 입주할 공방을 만들 예정.
5.7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막된 제2차 한•중 문화예술포럼에서 양국 문화예술인들은 “두 나라 간의 오해를 불식하고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정치• 경제교류만으로는 부족하며 국경을 초월하는 문화와 예술의 힘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에 입을 모음.
5.7 문화재청은 2006년부터 작년 말까지 우리 군 주둔지와 주한미군기지 등 약 2억 4000만㎡의 군부대 문화재 조사작업을 시행한 결과 산성이나 보루, 봉수대와 같은 관방유적을 확인. 확인된 문화재의 관리방안 수립과 군부대 자체적으로 문화재 보호에 관해 협의할 예정.
5.8 최영규 전 대한건축학회 이사 별세.
5.8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제41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서예가 김정묵씨 선정.
5.10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본 덴리(天理)대가 소장하고 있는 걸작 몽유도원도를 한국박물관 100주년 특별전(9월 27일~12월 6일 예정)에서 4주간 공개예정. 또한 천마총 출토 국보 207호 천마도장니,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등 해외 반출 문화재 100점 함께 전시.
5.10 부산의 고찰 범어사는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에 ‘범어사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의뢰. 일제 강점기에 왜곡된 사찰의 주요 건축물을 전통 양식으로 복원하고 범어사 일대를 사적 또는 불교문화특구로 지정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예정.
5.11 문화재청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다시 동학농민군과 관군 간의 사투가 벌어진 전남 장흥군 ‘장흥석대들전적지’를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제498호) 지정.
5.11 남해군은 남해읍 남변리 부지에 5월까지 유배문학관을 건립한다 밝힘.
5.11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 조직위원장 유홍준(전 문화재 청장) 사퇴.
5.12 지난 10일 심사가 끝난 ‘제41회 전북미술대전’ 행사를 주최한 한국미술협회가 사전에 일부 수상작을 내정했다는 의혹 제기.
5.13 문화재청은 서울, 경기, 강원 일대의 조선왕릉 40기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최근 유네스코에 제출한 조선왕릉에 대한 보고서에서 ‘등재권고’로 평가했음을 확인.
5.13 울산시는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가 물에 잠기는 것을 막기 위해 암각화 앞쪽을 매립해 육지로 만든 뒤 그 둘레에 제방을 쌓아 물이 넘지 못하도록 하는 임시 보호 방안을 마련해 문화재청에 협의 요청
5.13 서울 관훈동 가람화랑은 18~30일 열리는 ‘한국근대미술명품전Ⅱ’에 박수근 ‘빨래터’를 전시할 예정. 이는 2007년 위작논란이 제기된 박수근의 ‘빨래터’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제3의 작품임.
5.13 AP통신과 BBC방송은 3만 5000년 전에 제작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간 형태 조각상이 독일 남부지방의 펠스 동굴에서 발견됐다고 보도. 6cm길이에 두꺼운 허리, 넓적한 허벅지, 크고 튀어나온 가슴을 가진 여성의 모습.
5.14 삼화저축은행은 국내 최초로 미술품 담보대출 상품인 ‘아트론(Art Loan)’ 출시.
5.14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부동산개발 사업을 하면서 투자자를 속여 거액을 챙긴 충무공의 15대손 종부 최모씨와 동업자 한 모씨를 구속.
5.14 사진작가 고(故) 김영갑 작가의 미공개 작품으로 꾸며지는 유작전이 충무갤러리에서 열림.
5.14 서울시는 면적 58만2161㎡에 이르는 서촌을 ‘문화를 담는’ 방식으로 개발하기 위해 유명 건축가 18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특별경관관리설계자’를 대상으로 지명 초청해 설계경기를 실시. 실개천을 되살려 이곳에 살던 중인들의 공방(工房)을 재현할 예정.
5.14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속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대상으로 이례적으로 장기간의 강도 높은 자체검사를 벌여 논란. 통상적으로 2~3주인 것을 감안해 3월 18일부터 24일 까지 36일에 걸쳐 두 배 이상의 기간을 검사.
5.15 문화재청은 14일 포항시 도로공사 현장에서 옛 비석이 나왔다는 신고를 받고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옮겨 분석한 결과, 15일 신라 고 비석임을 확인. 최대 높이 104cm, 너비 49cm, 두께 12~13cm의 자연석에 한 면에 12행 200자 정도의 글자를 세긴 것으로 건립은 501년 또는 561년 추정.
5.15 중요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 새남굿 보유자 김유감씨 향년 88세 별세.
5.17 2005년 10월 서울 경복궁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재 개관 3년3개월 만에 관람객 1000만 명 돌파.
5.18 서울시는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창작공간 7곳 개관. 6월 남산예술센터, 서교예술동사무소, 7월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금천아트팩토리, 문래아트팩토리, 12월 성북예술보건소.
5.18 문신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제8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심문섭 전 중앙대 교수 선정.
5.18 (사)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에 윤무병 전 충남대 박물관장, 인병선 짚풀생활사박물관장, 중진 부문 노준희 토탈미술관장 선정.
5.19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총장 사표 제출.
5.19 전남도는 남도의 자산 가치를 높일 7개 테마 박물관 건립을 위해 22개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 ‘자연의 소리박물관’, ‘무기 박물관’, ‘철 박물관’, ‘에너지 박물관’, 등 35개 박물관•전시관 건립 추진.
5.19 동아대 박물관 부산 서구 부민동 옛 임시수도 정부청사(국가 등록문화재 제41호)에 이전 개관.
5.19 서울시는 칠장 김환경씨 등 시 지정 무형문화재 6명을 올해의 전통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
5.19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극장의 법인화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 강력히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 발표.
5.20 독일 몽블랑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8회 몽블랑 예술후원자상의 한국 수상자로 국립오페라단 초대 이사장 이운영 세아제강 회장 선정.
5.20 대전 서남부지구 택지개발지에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10기, 석관묘 3기, 원삼국 시대 주거지 30기 등 총 396기 발견.
연구소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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