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변 4대강 사업구간에서 12세기 초 고려시대 제방의 석축을 발견.
6.22 이탈리아 로마 외곽의 초기 기독교도 지하무덤 천장에서 약 1600년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초상벽화가 발굴.
6.22 한국메세나협의회가 발표한 ‘2009년도 기업의 문화예술지원현황’에 따르면 작년 기업의 문화예술지원금은 2008년보다 5%감소했고 기업 수도 전년도보다 10% 줄어들었다고 발표. 기업이 출연한 문화재단별 지원액 1위는 삼성문화재단, LG 연암문화재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CJ문화재단 순이고 지원분야는 미술•전시가 가장 많았고 문화예술시설 운영지원, 유통업계의 문화센터 및 예술교육 순이다.
6.22 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국유 미술품의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28개 정부 기관의 보유한 미술품이 훼손됐거나 이물질에 오염됐다고 집계됐다. 20개 기관은 보유 중인 미술품을 관리대장에 기록하지 않았고 30개 기관은 미술품의 등급 분류조차 해두지 않았다.
6.22 경기도 수원시 북수원도서관은 도서관 2층 문헌자료실에 디지털미술관을 설치. 북수원도서관은 미술특화 전문도서관으로 6천여권의 도서, 400여 점의 비도서, 정기간행물, 학회지 등 미술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고 상설 전시회를 개최하고 미술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6.23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최초 군용기와 전투함 등 근•현대 군사유물 7건을 문화재로 등록.
6.23 영국의 대표적인 풍경화가 윌리엄 터너의 로마 전경을 그린 ‘모던 로마 - 캄포 바치노’가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미국 L.A. J. 폴 게티 박물관에 약 54억원에 낙찰돼 터너의 작품 중 최고가 경신.
6.24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에 위치한 미국립공군박물관 내에 한국전쟁관이 개관.
6.24 로마 국립동양예술박물관에 한국관 최초로 개관.
6.25 중국화가 우관중(吳冠中) 화가 타계.
6.25 전북 시사만화 1세대 작가 심곡 권경승 선생 타계.
6.26 국립중앙박물관은 홈페이지(www.museum.go.kr)에 소장 유물의 이미지(그림파일)를 상업적 목적을 제외하고 누구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6.28 한국전쟁 당시 덕수궁 경내에서 미군이 가져간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왕실 유물 130여점이 미국의 한 고미술품 경매에 출품돼 미국대사관은 문화재청에 유물 감정을 의뢰.
6.29 서울옥션 경매에서 이중섭의 ‘황소’가 35억 6천만원에 낙찰돼 박수근의 ‘빨래터’에 이어 2위 기록.
6.30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남대문로 4가 숭례문 발굴 현장에서 현재의 지표보다 1.6m 아래 지점에서 조선 전기 초축 당시 숭례문 육축의 기초부와 기초 지대석을 발굴.
6.30 문화재청은 조선시대 명필 석봉 한호가 쓴 천자문을 목판에 새겨 찍어낸 ‘천자문’을 보물로 지정.
6.30 서울 중앙지법 민사36부는 성곡미술문화재단이 신정아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신씨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 신정아의 횡령혐의를 인정하며 “신씨는 성곡미술관에게 청구액 2억 1,600만원 중 60%에 해당하는 1억2,976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


7.1 왕인자씨는 격월간 한영혼용 월간지 ‘컬처오션’ 2010 7-8월 창간호를 발간했다. 특집은 상하이엑스포, 커버스토리 변숙경, 스페이스 박영갤러리 등이 기재되어 있다. (P135. 1만 2천원) T.02-553-8085
7.1 김시업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경기도 남양주 실학박물관 관장으로 취임.
7.1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박물관 건립 현상설계 공모전의 최우수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도시인의 ‘소통의 켜’를 선정.
7.2 문화재청장은 구글 코리아와 유튜브에 우리 문화재를 소개하는 전용 채널을 개설하는 내용의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협정 체결.
7.2 서울옥션과 K옥션, 아이옥션 등 3개 경매업체가 상반기에 실시한 경매에서 출품작 2,334점 중 1,738점이 낙찰해 총 낙찰률은 74%, 총액은 342억원을 기록, 업체별 낙찰액은 서울옥션이 209억원, K옥션 108억원, 아이옥션 25억원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낙찰총액은 지난해보다 20%늘어난 금액이다.
7.2 국내에서 대나무 작가로 잘 알려진 재미작가 마종일씨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옥상 정원에 설치된 더그&마이크 스탄 형제의 ‘빅 뱀부’가 자신의 작업의 형식과 콘셉트를 표절•복제한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마씨는 2002-09년 스탄 형제의 스튜디오에서 일할 당시 그들은 사진설치를 주로 하다가 2008년 말 갑자기 대나무쪽으로 방향을 돌린 것은 내게서 들린 작업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데 비해 스탄형제는 대나무 설치 작업은 오랫동안 준비한 것이라고 마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7.2 부산교통공사는 내년 1월에 개통하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에 첨단유물전시관을 건립할 계획.
7.2 서울역사박물관은 중구 회현동 남산공원 백범광장 일대에서 조선시대 한양의 상징인 서울성곽과 유물 100여점을 발굴했다고 보도.
7.3 영국 현대미술품 수집가인 찰스 사치가 약 450억원 이상을 가진을 지닌 현대미술품 200여점과 사치갤러리를 국가 기증. 영국 정부는 사치갤러리를 런던현대미술관으로 개칭 공공미술관으로 운영할 계획.
7.4 경기도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을 도에 유치하기 위해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등 세계 3대 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7.5 한얼문화유산연구원은 서울 우면동 일대에서 5세기 중후반의 백제 대형 돌방무덤과 부뚜막이 딸린 백제인들의 집터 등을 발굴.
7.5 문화재청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에 있는 도유형문화재 86호 성주 법수사지 삼층석탑을 보물 1656호로 승격.
7.6 예술은 비어 있고 상업적 기교만이 남아 있는 현대미술에 저항하는 대학생 예술운동그룹 MYA(Message from Young Artists’ 출범.
7.6 미술평론가 강선학씨가 지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7년간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쓴 전시 서문이나 평론, 신문 잡지 기고문 등을 모은 ‘은유의 도시’(부산출판부)를 출간.
7.6 서울시는 궁궐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온 창덕궁 앞 주유소 2곳 부지에 오는 2013년까찌 ‘궁중생활사 디지털 전시관’과 ‘돈화문 국악 예술당’을 건립할 계획.
7.6 대한항공이 8월 말까지 유럽 및 중동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세계 3대 박물관인 프랑스 루브르, 러시아 에르미타주, 영국 대영박물관 입장권과 멀티미디어 가이드 이용권을 무료 증정.
7.7 우리문화재연구원은 울산 중구 약사동에서 삼국시대 말-통일신라시대 초로 추정되는 국내 최고 오래된 저수지 제방 유적을 발굴.
7.7 서양화가 김흥수씨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
7.7 국제미술상인 양현미술상 올해 수상자로 최로 한인 설치미술가 이주요씨를 선정. 이 씨는 이화여대와 영국 첼시미술대를 졸업하고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한 바 있다.
7.7 제55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미술 부문에 서양화가 장두건 선정.
7.9 영국의 여성 사진작가 알리산드라 파치나가 2010 난센 난민상 수상.
7.9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일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0 동아미술제 전시 기획 공모에서 큐레이터 황진영씨의 ‘당신과 나의 삶이 이항(移項)할 때-The moment of transposition’가 당선.
7.9 윤범모 경원대 교수는 일제 강점기 한국 근대미술의 토대를 이룬 작가이자 미술비평가, 문예운동가로 이름 높은 정관 김복진(1901~1940)의 생애와 작품을 집대성한 ‘김복진 연구’(동국대출판부)발간.( P.560쪽. 2만5천원).
7.9 미국에서 디자인전문회사 ‘화이낫스마일’을 경영하는 김정훈 대표가 미국 연방정부의 대표 예술지원기관인 미국예술기금의 아이덴티티 공모전에 당선.
7.9 광주대 출신 사진작가 박형근씨가 제9회 다음작가상 수상.
7.9 인천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협력사업 평가보고서 2009’에서 지역협력형사업 부분에서 전국 최고 등급(가 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평가결과는 지난 2006, 2007, 2008년에 이어 4번째이다.
7.11 1913년에 설립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 박물관이 5년간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
7.12 서울 문래동 예술창작촌에 솜씨 개관. (T.02-2633-3313)
7.12 재일동포 하정웅씨가 광주시립미술관에 여류 작가 손아유 선생의 작품 129점을 비롯 재일동포와 일본 작가 등 43명의 작품 357점을 기증.
7.12 문화재청은 경주시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주고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은 ‘천년고도 경주’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7.12 히브리대학은 기원전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히브리어로 쓰여진 가장 오래된 진흙 조각이 공개.
7.12 국가기록원은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하고 있는 서울대 중앙도서관 소장 19세기 일본 지도 ‘신정만국전도’를 1여년만에 복원완료.
7.13 박수근 45주기를 기념해 화가 정탁영씨가 양구군의 후원으로 직접 작시•작곡한 동요집 정림리 마을에 봄이 왔네요를 발매.
7.13 이난영 前 경주박물관장이 국립경주박물관에 도서 3680여권을 기증.
7.13 서울시는 건립중인 신청사 지하에 190억원을 투입해 서울시의 역사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시티갤러리를 개관할 예정. 신청사 본관동과 신관동의 지하 1,2,4층에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체험전시실, 영상실 등이 들어설 예정.
7.14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3월까지 구 서울역사를 1925년 준공 당시 모습으로 복원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1층 중앙홀은 다목적 공간으로, 중앙홀 옆의 1,2등석 대합실과 귀빈실, 부인대합실 등은 서울 근현대 역사를 보여주는 문화역사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7.15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이 세계 주요 20개국 정상들과 외교활동을 하면서 주고받은 선물 230여종을 실은 도록 ‘대통령 선물 기술서집Ⅱ:G20 서울 정상회의’을 발간.
7.15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이 미국 월간지 ‘배니티 페어’에서 1980년대 이후 지어진 최고 현대 건축물 21선 중 1위로 선정.
7.15 한양대 건축학부 이은영 교수가 독일 북부 니더작센 주의회 의사당 설계공모전에서 1등 당선.
7.15 국립부여박물관은 지난 1999년 부여 능산리 절터 제6차 조사에서 수습한 직물을 정밀분석한 결과 서기 6세기경의 백제 면직물로 확인.
7.15 대동문화재단은 광주 남구 양림동에 근대문화유적과 시지정문화재를 관리•보호하는 빛고을문화재지킴이센터를 개소.
7.16 서대문구는 무허가주택지역인 홍제동 개미마을을 문화특구로 지정•보존할 계획.
7.16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은 모스크바에 있는 그라바 미술품복원센터 화재로 러시아 문화유산 상당수가 소실됐다고 보도.
7.16 서양화가 박상규씨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전북지회 회장으로 선임.
7.17 윤애근 前 전남대 동양화과 교수 별세
7.18 성북구가 성북동 북정길 성곽마을 일대에 동네 벽에 그림을 그려 넣는 ‘아름다운 벽화거리’ 프로젝트가 발표 하루만에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작업이 중단.
7.19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故 백남준의 아내 구보타 시게코 여사가 백남준과 40여년을 함께 해 온 기록을 담은 ‘나의 사랑, 백남준’을 발간.
7.19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실장은 올 하반기에 (사)문화나눔을 만들어 지방 전시공간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계획.
7.19 40여년 만에 다시 세워지는 남산공원 안중근 의사의 동상 디자인으로 이용덕 서울대 조소과 교수의 깃대 없는 태극기를 오른손에 쥐고 서 있는 디자인으로 최종 선정.
7.19 김명곤 前 문화관광부 장관이 세계대백제전 총감독에 선임.
7.19 문화관광부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대중문화의전당 조성, 대중문화예술인의 날 제정, 대중문화예술인 훈포장 제정, 연예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 등의 내용이 담긴 대중문화예술 진흥책을 발표.
7.20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오는 2011년 7월에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대한민국 예술인센터(구 목동예술인회관) 건립할 예정으로 센터 내에는 아트홀, 전시장, 작가 스튜디오, 실용예술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