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영남문화재연구원은 국군체육부대가 옮겨갈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일대에서 통일신라 시대 후기부터 고려시대 중후기까지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대규 절터와 통일신라 시대 금동불상 7점을 발견. 군 부대 이전계획과문화재 보존에 부딪치게 됐다.
4.21 조선통신사역사관 개관.
4.22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갤러리압생트 개관
4.22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에 부안청자전시관 개관
4.22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시교육청•KBS와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정보화 시대의 선각자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을 기리는 백남준 기념사업 업무 협약식을 추진.
4.24 매헌윤종길의사기념사업회는 매헌 윤봉길 의사가 농민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사용한 교재 『농민독본』제1권을 80여년만에 발견됐다고 발표.
4.25 제23회 이중섭미술상에 김종학 세종대 회화과 교수가 수상.
4.25 송암미술관 증축보수공사 마치고 재개관.
4.25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1층에 호텔박물관을 개관.
4.25 경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 전국선사박물관(T.031-231-8522) 개관.


4.25 부산진구 양정에 갤러리민(T. 051-867-0358) 개관.
4.26 김종복 화백이 작품 80여 점을 교수로 재직했던 대구가톨릭대학교에 기증.
4.27 문화재청은 이순신에 관련된 5종의 고문서 13점을 보물 제1564호로 지정.
4.27 이행자 고려디자인(주) 청업자이자 고문이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 2012년 4월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자신이 30여년간 수집한 우리나라 전통 목가구와 민예품을 전시할 본때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맡았다.
4.27 문화재청은 양산 통도사 영산전 벽화를 보물 제1711호로 지정 이외에 7건을 보물 지정.
4.27 시드니 AP통신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미국인이 호주 시드니 대학에 시가 2천만달러(한화 216억원) 상당의 피카소 유화 1점을 기증.
4.27 월간 미술시대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현대미술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김성애씨 선정.
4.28 국립현대미술관은 옛 기무사령부 부지에 들어설 국립현대미술관의 서울관 건립설계안이 최종 확정.
4.28 만화가 허영만 화백은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육필 원고 15만여장을 기증.


4.28 신한갤러리 역삼(T.2151-7684) 개관.
4.28 충무공 이순신기념관 개관.
4.28 AP통신은 고대 이집트 파라오 아멘호테프 3세의 거대 조각상 7덩어리를 나일강 서쪽 연안 신전에서 발굴했다고 보도.
4.28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센터는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동아시아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고문헌 2200여종의 원문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
4.29 국립중앙박물관은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해 간 외규장각 의궤 2차분 73권 환수.
4.29 제20회 석주미술상 수상자로 재불화가 이경자씨 수상.
4.30 김미혜 서양화가 별세.
4.30 안민관 한국서각협회 고문 별세.
4.30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트리니티 가든에 현대미술 작가 중 가장 비싼 작가 중 한명인 제프 쿤스의 <세이크리드 하트(Sacred Heart)>을 일반 공개.


5.1 전영래 전 전북도립박물관장 5월 1일 별세.
5.1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자동차박물관을 건립할 계획.
5.2 부산 중구 신창동에 더갤러리 개관.
5.3 균열 생긴 광화문 현판 수리 완료 일반 공개.


5.3 문화부가 KBS, 서울시교육청와 함께 백남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하기로 하고 지난 4월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에 대한 백남준의 장조카이자 법적 대리인인 하쿠다 켄 백씨가 “정부가 추진 중인 백남준 기념사업에 대해 사전에 협의가 전혀 없었다”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5.3 국립현대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관(가칭)추진 현황, 2011년 미술관 하반기 전시일정, 소장작품관리시스템 강화 등의 미술관 근황을 발표.
5.3 한일문화연구소는 1800년대 초반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일본의 고지도를 공개.
5.3 동래정씨 동래군파 제16대 종손 정운석(1913년생)씨와 일가족 9남매가 공시지가 35억2천만원 상당인 경기 군포시 속달동의 종택과 그 관련 대지•전답(1만8176㎡)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국민신탁’ 형식으로 기증.
5.3 뉴욕 소더비는 프랑스 예술가 폴 고갱이 나무에 조각한 높이 24cm의 소녀 흉상이 3일 뉴욕 경매시장에서 1천 130만달러(121억3천846만원)에 낙찰.
5.4 서울 현갤러리(T.010-3696-5514) 개관.


5.4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장에 배우성씨 임명.
5.4 지역 예술계 원로들로 구성된 광주문화예술인회 창립.
5.5 서울 태평로 로댕갤러리가 플라토(T.1577-7595)로 명칭을 변경하고 3년만에 재개관.
5.6 서울중앙지검 금융3부는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40억6천만원을 갤러리 계좌로 입금받은 뒤 미술품을 거래한 것으로 꾸며 돈세탁을 도운 혐의(범죄수익 은닉 등)로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를 구속.
5.6 김영수 사진작가 별세.
5.8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임명.
5.9 제43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서예가 박영옥씨 수상.
5.11 한국박물관협회 제4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자로 최규성 전 상명대박물관 관장, 중진 박영복 전 국립경주박물관 관장•김동표 하회동 탈박물관 관장, 젊은박물관인 나신종 신미술관 관장을 각각 선정.
5.11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서대문구 한국연구원 자료실에서 국내 최초로 독도가 그려진 대동여지도 필사본을 발견.
5.11 중국 최고의 보안시설을 자랑하는 베이징 고궁박물원(자금성)에 지난 8일 24년만에 처음으로 도난사건 발생, 전시 중이던 보물 7점이 도난당하고 3일만에 범인 체포. 단 3점은 미회수.


5.11 모리미술관은 ‘구름작가’라 불리는 강운씨의 <순수형태-내재율>(2005)을 소장하기로 결정.
5.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시한 크라우드펀딩 이원국발레단과 설치작가 박기원씨의 프로젝트가 목표액을 달성. 박기원씨는 조명전문회사 필룩스의 도움을 받아 대학로에 있는 예술가의집 옥상에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한 SUN이라는 작품을 설치해 미래의 희망을 표현할 예정.
5.11 강진군 옛 군민회관 일대에 강진군아트홀(T. 061-430-3175) 개관
5.11 조선총독부 박물관장인 아리미쓰 교이치(有光敎) 前 교토대 교수가 5월 11일 별세.
5.12 제1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코믹어워드에 김산호 화백이, 애니메이션어워드에 이춘만 프러스원 대표가 선정.
5.12 중국신문사는 중국과 대만이 분단 62년간 분리 소장해온 중국 원나라 문인 황공망의 수묵화 <부춘산거도>가 오는 6월부터 4개월간 대만 구궁박물관에서 함께 전시된다고 발표.
5.12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9월2일∼10월23일) 특별프로젝트로 2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도미니크 페로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광주읍성터, 푸른길 등 13곳에 기념할 만한 건축조형물을 세우는 어번폴리(Urban Folly) 착공식 개최.


5.13 불교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는 북한으로부터 평양 율리사지 팔각오층석탑에 대한 법적 권리를 위임받아 일본 오쿠라문화재단 산하 슈코칸미술관에 반환 요구 공문 발송.
5.13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아트바젤이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로 급부상한 홍콩아트페어(ART HK)를 인수했다. 아트 바젤과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를 운영하는 스위스의 MCH그룹이 최근 홍콩 아트페어를 운영하는 아시안 아트 페어 지분 60%를 매입했다. 인수 효력은 올해 7월1일부터 발생하며 내년부터는 2월달로 옮겨 개최할 예정.
5.14 백지숙 前 아르코미술관장이 아뜰리에 에르메스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
5.15 광둥성에서 열린 선전문화산업박람교역회에서 치바이스의 <군룡입해도(郡龍入海圖)>가 1억2천만위안(한화 약 202억원)에 팔려 중국 현대화가 작품 경매사상 최고가 기록.
5.16 중국 양자만보는 청나라 건륭제 때 완공된 자금성 내 건복궁에서 부호들을 위한 회원제 연회를 개최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장제스 前 총통 부인 여사의 별장도 오래전부터 고급식당으로 운영된 사실이 알려지면 중국 내 상당수의 문화재 운영권이 기업에 넘어가면서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도.


5.17 서울대박물관은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고구려 시대로 추정되는 철제갑옷이 온전한 상태로 출토.
5.17 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에 도시환경디자인 전공이 신설.
5.18 서울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축조한 뒤 일제강점기에 파손된 서울성곽을 2014년까지 형상화 방식으로 연결∙완공할 예정.
5.18 박순호 원광대 명예교수가 서화류 병풍 45점, 서예 12점, 일반회화 20점 등 77점을 원광대에 기증.
5.18 기존 아트페어와는 차별화시킨 신개념 소수정예 프리미엄 아트페어를 표방한 제1회 갤러리서울1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국내외 메이저 화랑 14곳 소수만 참여하고 관람객은 5,100여명이 관람했고 판매량도 30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로 참가하는 이용백씨의 <엔젤 솔저>가 뉴욕 모마, 위트니 뮤지엄의 영상, 사진 컬렉션 위윈인 마이클 제이콥스 박사에게 팔려 화제가 됐다.
5.18 서양화가 임근우씨의 <고고학적기상도>이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외교사절 선물로 선정.
5.18 경의선 철도 도라산역에 벽화를 제작한 작가 이반씨가 자신의 동의없이 작품을 철거된 것과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


5.19 대구 엑스코가 2년 5개월만에 전시 공간을 확충해 재개관.
6.20 울산대가 물에 침수돼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책을 마련하기 위해 반구대암각화보존연구소를 설립.
5.20 독일에서 활동 중인 한국 작가 세오(SEO 한국명 서수경)씨가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에 참가한다. 비엔날레 기간 중 갤러리블라조벰보에서 개인전을, 아시아 작가 100인의 그룹전 2곳의 전시장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베니스비엔날레에서 개인전으로 초대받은 한국 작가로는 김수자, 이우환 이후 세번째이다.
5.20 일본 국보로 지정된 회인과경(繪因果經)이 한반도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미국 동양미술연구자 페노로사(1853-1908)의 1888년에 쓴 친필 감정서를 공개.
5.20 박경란 작가가 작품 1,000여점을 해외원조단체 (사)봄에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