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반고흐미술관은 그동안 고흐 초상화로 알려진 1887년 자화상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고흐가 동생 테오를 그린 것이라고 결론.
6.22 한백문화재연구원과 예맥문화재연구원은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 상류지역에서 최초로 청동기 시대의 초대형 마을유적이 온전한 형태로 발견.
6.22 영국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실레의 <빨래가 널린 집>이 약 426억원에 낙찰돼 최고가 경신했다고 발표.
6.22 한국개발연구원은 기획재정부의 의뢰로 최근 『2010년도 타당성 재조사 보고서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사업』를 발간했다.(p.322)
6.23 경북 울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비석 전시관인 봉평신라비전시관이 개관.
6.23 한국미술협회는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재감수한 결과 탈자가 확인돼 입상을 취소키로 결정.
6.23 故 단광 우신출 화백의 유족이 우 화백의 종군기록화와 일기 등 96점의 희귀자료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기증.
6.23 국립현대미술관은 학예연구사에 이사빈씨, 일반계약직7호에 정다영씨, 미술관 교육담당에 한정인씨를 채용
6.23 한국미술협회는 제3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서예대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재감수한 결과 탈자(脫字)가 확인돼 입상을 취소키로 결정.
6.23 ㈜현암사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새 사옥을 마련하고 갤러리현암을 23일 개관(T.365-5051)
6.23 만화가 진 콜런 씨 별세.
6.24 이탈리아 안사(ANSA)는 로마시가 9월부터 콜로세움 복원공사에 착수, 이번 공사는 2~3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39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 토즈가 부담하고 15년동안 콜로세움 로고를 독점 사용할 예정.
6.24 AFP통신은 프랑스 경매시장위원회(CVV)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홍콩을 포함한 중국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금액은 전년대비 137%증가해 세계 1위 규모라고 보도.
6.24 제2회 심원건축학술상 당선작으로 서정일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의 『루이스 칸과 미국현대도시』가 선정.
6.24 홍성군은 오는 10월 홍북면 중계리에 총사업비 70여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고암 생가 기념관은 전시홀과 어린이미술실, 북카페, 다목적실 등의 전시시설과 복원된 생가, 야외전시장, 공원,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될 예정.
6.24 이효복 전 조선대 금속공학과 교수는 강진군에 학명미술관 개관(T.061-433-5578)
6.26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준 별세.
6.28 서양화가 최향씨가 오이량 손봉채 이이남씨에 이어 네번째로 자신이 개발한 페인팅 나이프를 이용한 입체 문양의 형성 방법 및 이에 적용되는 페인팅 나이트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6.28 6월에 인동아트갤러리 재개관. 치악예술인연합이 자금을 모아 재개관 011-268-3685
6.29 원로화가 권옥연 화백과 무대미술가 이병복씨 부부가 경기도 남양주에 건립한 ‘무의자(無衣子)박물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무의자 문화재단(이사장 권옥연)이 출범.
6.29 박상진 도공의 분청사기 기능이 최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
6.30 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에 미술부문에 서양화가 한백유씨(예명 한묵•97) 수상.
6.30 아르코미술관장 이한신씨 임명. 시각예술 책임심의위원에 김찬동씨 임명. 다원예술•문화일반 김윤희씨 임명.
6.30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중국의 저명한 설치 미술가 겸 인권운동가인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 예술총감독인 아이웨이웨이가 비엔날레 참여가 불투명해지면서 자신의 작품 <필드>를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하기로 결정.
6.30 2011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서 이혜원 고동연씨가 공동으로 기획한 <여의도 비행장에서 인천공항까지>가 당선
6.30 경희대 혜정박물관이 국내 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가 아닌 조선해(동해)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증명해주는 박물관 소장 일본 고지도 원본 5점을 공개.
7.1 fnart 스페이스가 강남구 신사동으로 이전재개관.
7.1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기증관에 고 민완기(閔完基.1932~2004) 선생이 수집하고 그의 부인 안인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유물에서 고른 도자기 10여 점을 공개.
7.1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의 브랜드 울(UUL)을 도입해 아트상품 10여종을 개발해 아트숍울(ART SHOP UUL)을 재개관.
7.2 원로 사진작가 이형록 씨 별세.
7.2 김양식 한인문화연구원장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서초동에 인도박물관을 개관.
7.2 김태호 홍익대 교수는 전남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당동마을에 창작과 주거 기능을 갖춘 작업실을 갖춘 구례예술인마을 촌장으로 이 마을은 이달 말 완공할 예정이다. 구례군이 26억원을 들여 공용주차장과 도로, 상하수도를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용지 구입 및 작업실 건립 비용은 화가들이 부담한다.
7.3 근대서지학회는 나도향의 단편 벙어리 삼룡이가 처음 게재된 1927년 7월에 출간된 여명 창간호를 입수해 반년간지 근대서지 3호를 통해 공개.
7.3 AFP통신은 프랑스 고고학팀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군의 바푸온 사원이 복원 공사 시작 뒤 51년만에 복원 완료.
7.4 국립중앙박물관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으로부터 돌려받은 외규장가가 의궤 중 일부가 최초로 공개.
7.4 스리 파드마납하스와미 힌두사원 지하 저장고에서 현재까지 인도 사원들에서 발견된 보물 규모로는 최대로 황금과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장식된 황금 동상 등 220억달러 상당의 보물들이 발견.
7.4 2011 춘추미술상에 박필현씨 수상.
7.5 미술평론가 강선학씨가 양달석 전혁림 오영재 등 부산의 원로•작고 작가들의 작품론 및 작가론을 담은 10번째 비평집 『부산미술의 조형적 단층』(부산대출판부, 2011)를 발간했다. (p.307, 1만 5천원)
7.5 부산박물관이 세계 유일본으로 추정되는 곤여전도 1674년 복경판을 원본 필사본을 최근 경매에서 구입해 공개.
7.5 한국학중앙연구원 내 장서각 신축 개관.(T.031-709-8111)
7.5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화가 사이 톰블리가 별세.
7.5 최홍철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제7대 한국도자재단 대표에 임명.
7.8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은 경기 파주시 파주시청에서 한반도가 그려진 고지도 3점을 파주시에 기증.
7.8 양주시는 장흥면 석현리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 일대에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내년 말까지건립할 계획이다. 장 화백의 부인 이경순씨와 유족이 기증한 유화 19점을 비롯해 벽화, 드로잉 등 232점의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
7.8 대구시는 이우환미술관의 최종 명칭을 만남의 미술관-이우환과 그 친구들로 확정.
7.11 서울시 공식 도장 글꼴을 인장공예 전문가 조규호씨의 훈민정음해례본체로 확정. 10월 9일부터 사용할 예정.
7.11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인도 남부 스리 파드마납하스와미 사원 지하에서 인도 내 사원에서한번에 발견한 것으로 금액상 최대 규모인 200억 달러 상당의 보물 소유권을 둘러싸고 주정부와 역사학자 등이 대립이 일고 있다고 보도. 주정부는 보물의 처분권을 사원이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역사학자는 공공의 목적을 위해 보물을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 혹은 연구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7.12 런던 AP연합뉴스는 최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가 예수의 모습을 목판 위에 유화로 그린 <살바토르 문디>의 복원작업을 통해 1500년대에 다빈치가 그린 진품으로 진위여부가 판명되었다고 보도.
7.12 한국메세나협의회가 발표한 2010 기업의 문화예술지원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총 지금원은 전년도보다 10%가량 증가했으며 2007년이래 3년만에 상승했다. 지원기업수도 저년보다 44%증가했으며 지원건수는 저년도보다 28%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문화재단별 지원은 리움 등 미술관을 운영해 온 삼성문화재단이 가장 많았고 LG연암문화재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CJ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순으로 집계되었다. 문화재단을 제외한 기업의 지원은 홈플러스가 가장 많았고 현대중공업과 포스코, 한화, KT 순이다. 분야별로는 미술전시가 가장 많았고 문화예술 관련시설 운영지원비, 지역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등이었다.
7.13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는 전통방식으로 국새를 만든다고 속여 정부에서 1억9000여만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민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보다 형량을 6개월 높여 징역 3년을 선고.
7.13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박물관 착공식을 개최. 2013년까지 360억여원을 들여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부각시킨 한글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교육체험실, 한글 관련 자료를 검색하는 한글누리로 구성.
7.14 제7회 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전상수씨 수상.
7.14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예술에 대한 진단과 비평을 담은 계간지 <공감 그리고>(여름호)를 창간.
7.14 박재은 서울사이버대 교수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명.
7.15 6월에 서울 성북동에 스페이스오뉴월 개관.(070-4401-6741)
7.15 8월 9일에 구 서울역사가 문화역서울284로 개관
7.15 건축가 정기용의 업적을 사회적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정기용기념사업회 설립준비위원회가 발족. 내년 3월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정식출범할 예정.
7.16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장애인 전용 예술센터인 에이블아트센터가 개관.
7.17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근대 서양인에게 발급된 최고 오래된 조선시대 비자 ‘호조’가 실물로는 최초로 호주 멜버른 스카치처치박물관에 소장된 것으로 확인.
7.18 러시아 동판화 국제미술제인 2011 국제메조틴트페스티벌 전통판화상에 김승연 홍익대 교수가 수상.
7.18 제15회 세계예술문화상에 우죽 양진니 서예가 수상.
7.18 아라리오갤러리 김창일 회장이 3년 연속 미국의 미술잡지 아트뉴스가 뽑은 세계 200대 미술품 수집가로 선정.
7.19 수원미술전시관 북수원 분관이자 어린이 생태미술체험관인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풀잎을 개관.(T.031-243-3647)
7.19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조선시대 세금으로 거둔 곡식을 뱃길로 운반하던 조선시대 조운선을 최초로 복원.
7.18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한국의 미술가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온라인미술관 구축사업 ‘K-Artist Global Project’(공동감독 김종근 이수균)에 선정된 22명의 작가와 미술관을 발표.
7.20 경향신문 미술법인 ㈜경향아트에서 시각예술전문지
7.20 서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한국미술정보센터가 협력하여 7월 13, 14일 한국의 현대미술과 관련된 특강 ‘찾아가는 한국현대미술의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3일에는 동시대 한국미술계의 현장과 동향이란 주제로 자치회관 2층에서 진행하였으며 14일에는 한국미술정보센터에서 미술자료로 본 한국현대미술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견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