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화랑의 변화
· 7월에는 인사동에 트렁크갤러리81(T.737-3781), 내수동에 THE LOFT(T.730-9879), 서초동에 인도박물관(T.585-2185), 과천시 별양동에 스페이스케이(T.3677-3105),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수원미술전시관 북수원 분관이자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풀잎(T.031-269-3647), 춘천 산토리니갤러리(관장 이수 서양화가), 대구 봉덕동에 갤러리예움(T.053-471-0369)이 개관했고 한국학중앙연구원 내 장서각(T.031-709-8111)이 신축 개관했다.
양재동에 갤러리수가 갤러리도 gallery d’or(T.529-5314)로 명칭을 변경하고 청담동으로 이전했고 갤러리두(T.3444-3208)는 청담동 내에서 이전, 서초동에 메이준갤러리(T.543-5037)가 삼성동으로 이전했다.
· 8월에는 인사동에 리서울갤러리(T.720-0319), 구 서울역사가 문화역서울284(T.398-7967)가 개관한다.
부산 민락동에 가양갤러리(T.051-752-7830)가 광남로로, 청담동에 갤러리작(T.2155-2351)이 양재동으로 이전한다.
· 대구시는 이우환미술관의 최종 명칭을 ‘만남의 미술관-이우환과 그 친구들’로 확정했다. 7월에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함께 미술관 건립 후보지인 옛 두류정수장 터와 두류공원 성당못 옆 부지를 둘러보았고 8월에는 미술관 후보지를 결정하고 9월에는 미술관건립추진위 구성한 후 2014년 말 미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 양주시는 장흥면 석현리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 일대에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내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장 화백의 부인 이경순씨와 유족이 기증한 유화 19점을 비롯해 벽화, 드로잉 등 232점의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충남 홍성군은 오는 10월 홍북면 중계리에 총사업비 70여억원을 들여 고암 생가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기념관은 전시홀과 어린이미술실, 북카페, 다목적실 등 전시시설과 복원된 생가, 야외전시장, 공원,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 구례군은 광의면 온당리 당동마을에 창작과 주거 기능을 갖춘 작업실이 모여있는 구례예술인마을(촌장 김태호 홍익대 교수)을 조성한다. 조성비용은 군에서 26억원을 들여 공용주차장과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용지 구입 및 작업실 건립비용은 화가들이 부담한다. 작업실의 형태는 조각과 회화,사진 등 장르의 성격에 맞게 화가들이 꾸밀 수 있고 별도의 전시실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까지 360억여원을 들여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한글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부각시킨 상설전시실과 교육체험실, 한글 관련 자료를 검색하는 한글누리로 구성된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우리’의 줄임말이자 ‘울타리’의 순우리말인 아트숍울(ART SHOP UUL)을 재개관했다. 브랜드 울(UUL)을 도입해 아트상품 10여종을 개발하고 안규철, 석철주 작가들과 협력해 아트상품을 개발했다. 아트북코너에서는 국내외 희귀 아트서적을 비롯해 미술, 디자인, 공예, 건축 등 130여종의 예술서적이 구비되어 있다.(T.507-5561)
· (사)현대미술관회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7월 18일 철수되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는 6월 2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동남아시아 불교조각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부발제로는 김지연(국립문화재연구소)-동남아 관음보살상 양식 고찰:7~8세기 태국, 캄보디아 상을 중심으로, Ven Sophorn(국립앙코르박물관)-전 앙코르기(푸난)의 크메르 불교미술, 강희정(서강대 동아연구소)-푸난에서 산동으로:남방해로를 통한 불교미술의 동전(東傳), Sirin Yuanyaidee(국립방콕박물관)-드바라바티 미술(6~11세기):태국의 초기 불교미술, 고정은(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인도와 동남아의 불교조각:드바라바티 양식 불교조각을 중심으로.
· 제주도립미술관은 개관 2주년을 맞아 6월 25일에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제주미술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세부발제는 김영호 제주도립미술관 개관전시총감독-한국미술사와 제주미술, 이동국 예술의전당 학예사-추사 김정희의 제주시절과 그 제자들, 윤범모 경원대 교수-제주출신 일본유학미술가들, 조은정 미술평론가-한국전쟁과 피난민예술가들, 김유정 미술평론가-전후 제주화단의 형성과 전개, 박영택 경기대 교수-한국미술사 문맥에서 본 오늘의 제주미술.
· 대전이응노미술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6월 29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고암 이응노의 판화세계’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세부발제는 유병호 판화가-대전판화의 흐름, 고충환 미술평론가-고암 이응노의 판화세계, 김영호 중앙대 교수-판화의 오리지널리티 개념과 형식파괴, 김진하 우리미술연구소품소장-한국 근현대 목판화 100년과 고암의 목판화.
· 한국메세나협의회가 발표한 2010 기업의 문화예술지원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총 지금원은 전년도보다 10%가량 증가했다.지원기업수도 전년도보다 44%증가했으며 지원건수는 전년도보다 28%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문화재단별 지원은 삼성문화재단이 가장 많았고 LG연암문화재단,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CJ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순으로 집계되었다. 기업 지원은 홈플러스가 가장 많았고 현대중공업과 포스코, 한화, KT 순이다. 분야별로는 미술전시가 가장 많았고 문화예술 관련시설 운영지원비, 지역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등이었다.
· 올해 4회를 맞이하는 2011 아시아프 특별기획전으로 ‘미디어 아트, 방법과 정신’전이 8월 1일부터 7일까지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가 과학기술(Technology)와 자연환경(Ecology)의 충돌과 갈등을 넘어 양자를 상보관계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책임기획자는 서영희 홍익대 교수가 맡았다. 현대 인류문명에 대한 우려의 메시지를 미디어 기법으로 특유의 진지하면서도 위트있는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위주로 소개된다.
·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공동 예술총감독인 아이웨이웨이가 비엔날레 참여가 불투명해지면서 그의 작품 <필드>를 특별전 형식으로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 한국미술협회는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재감수한 결과 탈자가 확인되면서 입상을 취소키로 결정했다.
· 서울중앙지법은 전통방식으로 국새를 만든다고 속여 정부로부터 1억 9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민씨에게 원심보다 6개월 형량을 높여 징역 3년을 선고했다.
· 한국미술정보센터는 서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7월 13, 14일 한국의 현대미술과 관련하여 김달진관장의특강 ‘찾아가는 한국현대미술의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3일에는 동시대 한국미술계의 현장과 동향이란 주제로 자치회관 2층에서 진행하였으며 14일에는 한국미술정보센터에서 미술자료로 본 한국현대미술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견학했다.
· 김달진 관장은 7월 29일 아시아프, 8월 27일 부산 대안공간 반디에서 특강을 갖는다.
· 원로화가 권옥연 화백과 무대미술가 이병복씨 부부가 경기도 남양주에 건립한 무의자(無衣子)박물관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무의자문화재단(이사장 권옥연)이 출범했다. 전문가들로 이뤄진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재단의 장기적 발전 방안과 단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 건축가 정기용의 업적을 사회적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정기용기념사업회 설립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설립준비위원회에는 기용건축, 도서출판 현실문화, 문화연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3월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 서양화가 최향씨가 오이량 손봉채 이이남씨에 이어 네번째로 자신이 개발한 페인팅 나이프를 이용한 입체 문양의 형성 방법 및 이에 적용되는 페인팅 나이프 기법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 (주)월간미술은 최근 삼성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0년 한국 미술계를 결산한 『한국미술 2011』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한 해의 미술계 주요 전시와 행사 및 사건, 학술적 성과, 미술시장 동향 등을 총정리해 수록했다. (P.509, 3만원)
·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예술에 대한 진단과 비평을 담은 계간지 『공감 그리고』(여름호)를 창간했다.
· 경향신문 미술법인 ㈜경향아트에서 시각예술전문지『article』(발행인 김현수)을 창간했다. 창간호에는 작가 양혜규와의 대화, 10명의 전문가가 당대 시각예술의 흐름을 짚은 <열 개의 시각예술 고원> 등 미술을 중심으로 한 시각예술의 다양한 양상을 담고 있다.
· 제7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 전상수씨 수상.
· 러시아 2011 국제메조틴트페스티벌 전통판화상에 김승연 홍익대 교수가 수상.
· 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부문에 서양화가 한백유씨(예명 한묵) 수상.
· 제15회 세계예술문화상에 우죽 양진니 서예가 수상.
· 제2회 심원건축학술상 당선작으로 서정일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의 『루이스 칸과 미국현대도시』가 선정.
· 2011 동아미술제 전시기획 공모에서 이혜원·고동연씨가 공동으로 기획한 <여의도 비행장에서 인천공항까지>가 당선.
· 2011 춘추미술상에 박필현씨 수상.
인물동정
· 김창일 아라리오갤러리 회장이 3년 연속 미국의 미술잡지 아트뉴스가 뽑은 세계 200대 미술품 수집가로 선정.
· 박재은 서울사이버대 교수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명
· 故 단광 우신출 화백의 유족이 우 화백의 종군기록화와 일기 등 96점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기증.
· 아르코미술관은 관장에 이한신씨, 시각예술 책임심의위원에 김찬동씨 임명.
· 최홍철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제7대 한국도자재단 대표에 임명.
· 만화가 진 콜런씨 6월 23일 별세.
·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준씨 6월 26일 별세.
· 원로 사진작가 이형록씨 7월 2일 별세.
· 미국 현대미술 거장 사이 톰블리씨 7월 5일 별세.
· 공예가 남상재 원광대 교수가 7월 9일 별세.
연구소기록
#6138